조글로로고
길림시 '주변 좋은 사람들'과 함게 즐기는 농민 추수 축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3일 10시56분    조회:6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시 수동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 추수 축제 개최

벼 향기가 풍기는 황금빛 가을, 길림시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身边好人)’ 향촌문화봉사활동 및 수등참진 백수촌 제5회 농민풍수절이 백수촌에서 열렸다.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 대표들과 촌민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소박하고 정겨운 향토문화를 즐겼다.

이번 활동은 길림시당위 선전부와 길림시 선영구당위 선전부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새시대 정신문명건설을 깊이 추진하고 문명한 향촌풍속을 전승하며 향촌진흥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활동 현장에서는 신나는 옥수수 껍질 벗기기 경기가 먼저 펼쳐졌다. 촌민들은 너도나도 경기에 참가해 솜씨를 겨루며 웃음꽃을 피웠다. 농경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경기 속에서 참가자들은 가을 수확의 기쁨과 재미를 한껏 만긱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업일군들은 백수촌의 지역 특색자원을 소개하고 촌의 산업 발전 현황과 향촌건설 성과, 향후 발전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고품질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백수촌의 새로운 모습과 활력을 보여주었다.

백수촌 제5회 농민 추수 축제 현장

활동 현장은 농촌의 정취로 가득했고 농산물 판매도 활기를 띠였다. 촌민들은 직접 재배한 특색 농산물을 진렬했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각종 농가 특산품이 다양하게 마련돼 많은 손님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박하고 본연의 맛을 살린 향토음식은 농촌의 정겨운 생활풍경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켰고 참가자들은 음식 속에서 풍년의 맛을 음미하고 순박한 농촌의 정취를 느꼈다.

문예공연은 이번 활동의 하이라이트였다. 개막 무용 《목노종가(目瑙纵歌)》가 공연의 막을 올리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구었다. 이어 《나는 찬가를 불러 조국에 바치네(我唱赞歌献祖国)》, 《영웅찬가(英雄赞歌)》 등 노래와 무용이 잇달아 무대에 올라 애국심을 전달했다. 다양한 무용들은 서로 다른 풍격과 아름다운 춤사위로 군중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정신풍모를 보여주었다. 

이날 활동에서는 문화적인 볼거리도 풍성했다. 길림시 빈강남로학교 학생들의 천극변검(川剧变脸)과 불 뿜기(喷火) 무형문화유산 공연은 숙련되고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종목이 끝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공연 과정에 문명향풍 건설을 주제로 한 지식문답도 마련됐다. 재미있는 형식으로 문명에 대한 리념을 선전하고 촌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명풍속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활동 현장에서 길림시 ‘우리 곁의 좋은 사람들’ 대표들은 공동으로 ‘문명향풍을 육성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자’는 창의을 발표했으며 덕을 숭상하고 선행을 실천하며 이웃간 화목을 도모하고 좋은 가풍을 육성하는 한편 가원을 함께 건설해 문명하고 조화로운 향촌치리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호소했다.

활동의 마지막에는 ‘중국 좋은 사람’ 장동이 《함께 중국의 꿈을 구축하자》를 선창했다. 현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우렁차고 격정적인 노래소리는 향촌의 하늘가까지 울려퍼졌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농경풍년, 문화혜민, 문명건설을 깊이 융합했고  현지의 농업 발전 성과와 살기 좋은 향촌의 풍모 그리고 촌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의 모범적인 역할을 본보기로 문명리념을 널리 보급하고 기층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향촌진흥에 발전 합력을 효과적으로 응집시켰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 100여개 중한 기업 참여, 기술·제품·시장 잇는 ‘실질적 교류 허브’ 역할“이 장비의 에너지 파라미터(参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을가요?” “저희 제품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 비교 데이터를 확인해보시죠.”지난 9월 15일, ‘제1회 길림성 중한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 대회 및 중한의료...
  • 2026-09-18
  • —문학인생 50년 맞아 장편아동소설 《두만강반의 남북골》 창작최근 소설가 김장혁은 문학인생 5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네 번째 장편아동소설 《두만강반의 남북골》(전 2권)을 창작해 어린 독자들에게 선보였다.연변아동문학연구회 회장인 김장혁은 어린 독자들을 위한 아동문학작품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 2026-09-18
  • ―북호미래과학성 공안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9월 17일 오전, 길림성공안청, 장춘시공안국, 장춘신구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간 ‘법치의 날’ 활동 및 북호미래과학도시 공안 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는 인터넷안전 기업지원 봉사거점이 정식으로 설치·운영에 들어갔음...
  • 2026-09-18
  •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국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새로운 해외 진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마련된 중국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서울시 측의 소개에 ...
  • 2026-09-18
  • 최근 귀주성 검서남(黔西南)부이(布依)족묘족자치주에서 생산된 '산옹청(山翁青)' 수제맥주가 귀주명안(明安)실업회사 표준화 작업장에서 상차를 마치고 출발했다. 이후 산동성 위해시를 거쳐 한국으로 수출돼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했다.귀주 맥주가 한국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5월 하순 귀주명안...
  • 2026-09-17
  •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 성료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한 량국 미용·의료미용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
  • 2026-09-17
  • 가을이 되면 날씨가 점차 서늘하고 건조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입이 마르고 피부가 당기는 증상을 느끼며 심지어 마른기침이 나고 가래가 적으며 대변이 건조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을건조’(秋燥)이다.이때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땅속에서 자라 토양 속의 풍부한 영양분을 ...
  • 2026-09-17
  •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고이 모셔진 양정우지대 전투기발2026년 9월 14일은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이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전달된지 1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전투기발은 동북항일련군기념관에 고이 모셔져 전시되고 있다. 이 전투기발을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오랜 격정이 울렁...
  • 2026-09-17
  •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기군들의 새로운 수법이 매체를 통해 폭로되고 있다.사기군들은 성문(声纹)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AI)을 리용해 당신의 목소리를 합성한 후 당신의 목소리인 것처럼 위장해 당신의 친척과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최근 북경시공안국 판공실 신문중심의 경찰 곽도는 ‘3초 침묵법’을 가르쳐 주었...
  • 2026-09-17
  • 9월 15일, 절강성 가흥시신문미디어쎈터의 〈소신설사(小新说事)〉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사씨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가족들이 매장 날자를 론의하던 중 인공지능 ‘떠우보(豆包)’를 리용하기로 했다. 떠우보는 사씨에게 4월 19일을 추천했다.모든 준비가 완료된 후, 사씨가 다시 ‘떠우보’에 확인...
  • 2026-09-17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