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거리로 나온 조선족 민속춤에 시민·관광객들도 어깨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0시27분    조회:6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채로운 연길, 매력적인 거리공연(魅力快闪)'이 연변대학 정문에서 펼쳐졌다.

저녁이 되자 연변대학 정문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연길시문화관 배우들이 조선족 민속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연길의 다채로운 밤문화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극장이 아닌 거리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전통 민속을 접하는 자리가 되였고 연길을 찾은 관광객들도 도시의 정취를 함께 느끼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

/연길뉴스넷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3
  • 주급무형문화유산 조선족 룡고무 전승인 황려의 이야기북소리와 함께 깨여나는 룡의 정신한여름 날, 룡정시 배꽃민속문화광장, 뜨거운 해살아래 백여 명의 무용수들이 북을 메고 장엄한 대렬을 이루고 있다. 갑자기 웅장한 북소리가 터져 나오자 그들의 몸에서 일제히 에너지가 폭발한다. 강렬한 리듬과 함께 흰 소매가 파도...
  • 2026-09-08
  • 초가을, 운남성 대리백족자치주 영평현(永平县)에서 호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최근 몇년간 영평현은 호두기지의 품질 향상, 효률 증대와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호두산업을 지역 대표 특색 부민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평현의 호두 재배 면적은 158.7만무에 이르며 호두 제품은 여러 국가와 지...
  • 2026-09-08
  • 최근, 길림성미술관의 ‘도시 미학 산책 - 자연에서 즐기는 미술수업 '부채하영(浮彩荷影)’이 장춘 남호공원에서 열렸다. 20여 명의 미술 애호가들이 호수가에서 가을 련못의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꼈다.이번 수업은 길림성미술관 전시부 부주임이자 국가 2급 미술사인 고명(高明)이 ...
  • 2026-09-08
  • ―‘중화자선일’ 주제 선전 행사 장춘서 개막9월 5일, 길림성에서 개최한 제11회 ‘중화자선일(中华慈善日)’ 주제 선전 행사가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长春商埠地历史文化街区)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되였다. 길림성민정청과 길림성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애심단위와...
  • 2026-09-08
  • 최근 안도현의 량병산(亮兵山)식용균재배기지에서 풍만하고 윤탁한 노루궁뎅이버섯(猴头菇)이 균봉(菌棒) 우에 가득 자생했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건 속에서 당지 특색인 노루궁뎅이버섯 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면서 지역 촌민들의 소득 증대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안도현 량병진은 지역적 우위를 바탕으로...
  • 2026-09-08
  • ‘침주발포’가 9월 4일 전한 데 따르면 호남성 ‘침주시정신병원’이 정식으로 ‘침주시제6인민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새 간판이 걸리면서 이 공립 3급 갑등 병원은 ‘정신병원’이라는 기존 명칭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이번 명칭 변경의 핵심은 ‘정신병’이라는 명칭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환자들의 진료 부담을 줄...
  • 2026-09-08
  • ◎김진숙보리가 익는 여름엄마는 술을 빚어가을에 바친다니립추가 마중하네립동에 마시다 남은 술추억으로 남으리두만강두만강 물소리가노래로 들리는 건령혼의 피리소리마음에 차고 넘쳐오호라 우리네 인생희비 담은 두만강환생청산은 나를 보고쉬였다 가라 한다내 갈 길 만류 마라류수는 떠나가도그대를 잊을 수 없어환생...
  • 2026-09-08
  • ◎오금숙효(孝)라는 글자는 참 무겁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군가에게는 일년에 한번 찾아뵙는 명절 인사로 충분할지 모르나, 또 누군가에게는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마주하는 어머니의 얼굴이 전부다. 나의 문우 전영실에게 효는 분명 후자였다.영실이는 12년 전부터 몸져 누우신 어머니를 모...
  • 2026-09-08
  • ◎남태일술때문에 상처입고 한이 맺힌 아낙네들은 “그놈의 술공장에 불이라도 확 나버려라.”며 술에게 저주를 퍼붓군 한다. 술 때문에 아무 리유도 없이 남편에게 두들겨 맞고, 눈물로 밤을 지새운 날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들이 좋은 대학에 붙으면 동네 사람을 청하여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술...
  • 2026-09-08
  • ◎남명일 얼마전 TV에서 네팔에서 홍수가 성난 사자마냥 협곡마을을 삽시간에 덮치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히말라야 빙하가 붕괴하며 네팔의 협곡 마을들을 쑥대밭으로 만든 광경은 15년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바다가 도시를 집어삼키던 해일과 너무나 흡사했다. 이번에 발생한 빙하홍수로 인한 피해는 잔혹...
  • 2026-09-08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