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민족무용극 《오설장백》 장춘서 첫 회보공연 가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0시47분    조회:58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황강, 주국현 참석해 관람

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9월4일 저녁 장춘에서 첫 회보공연을 가졌다. 성당위 서기 황강, 성정협 주석 주국현 등 성 지도자들이 간부, 군중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9월4일 저녁 장춘에서 첫 회보공연을 가졌다. 성당위 서기 황강, 성정협 주석 주국현 등 성 지도자들이 간부, 군중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오설장백》은 동북항일련군의 14년간의 간고한 항쟁을 배경으로 항일련군 재봉대가 부대를 따라 전방을 지원하고 훌륭한 재봉솜씨로 작전을 도운 실제사적을 창작 원형으로 삼아 중국공산당의 령도 아래 길림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어깨겯고 힘을 합쳐 외래침략에 맞서 싸운 전투장면을 생동하게 재현하고 여러 민족 인민이 고락을 함께 하고 영욕을 함께 하며 생사를 함께 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리념을 깊이있게 표현했다. 이 무용극은 길림성연변가무단이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작품으로 서막 ‘추억·귀혼’, 제1막 ‘터전·각성’, 제2막 ‘밀영·동주’, 제3막 ‘미완·신생’, 제4막 ‘오설·홍영’ 및 종막 ‘성세·영원’ 등 6개 장으로 구성되였다. 극의 줄거리는 파란만장하고 심금을 울리며 무용공연은 중국조선족과 길림지역의 특색을 융합시켰다. 배경음악은 때로는 낮고 은은하고 때로는 격앙되고 고조된 선률로 현장 관객들에게 시청각의 향연을 안겨주었으며 이들이 공연을 통해 애국주의와 민족단결 교양을 받고 리상, 신념과 신앙의 힘을 깊이 느끼게 했다.

길림성을 대표해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하게 되는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9월4일 저녁 장춘에서 첫 회보공연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후 황강 등 성 지도자들은 출연진을 위문했다.

공연이 끝난 후 황강 등 성 지도자들은 출연진을 위문했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은 독창적인 창작과 편성, 다채로운 무대미술 설계, 웅장한 음향, 조명 효과로 동북항일련군 정신을 깊이 구가하고 동북항일련군 장병들이 당에 충성하는 확고한 신념, 국난에 용감히 뛰여든 민족 대의, 끝까지 피 흘려 싸운 영웅적 기개를 충분히 보여주었는바 정치성과 예술성이 모두 훌륭하다. 여러분은 경의를 담은 공연으로 수많은 혁명선렬들을 위로했다. 당의 령도 아래 오늘날의 중국은 민족독립과 국가의 부강을 실현했는바 력사의 비극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며 릉욕을 당했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의 이 성세는 바로 선렬들이 그토록 바라던 모습이다. 나는 성당위,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을 대표해 연변가무단과 전체 출연진에게 표창의 뜻을 전하고 감사를 표한다. 북경에서 열리는 합동공연에서도 반드시 원만한 성공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

성급 지도자들인 호가복, 구강, 왕자련, 조로보, 고광빈, 전금진, 류개, 곽내석, 연변주 지도자들인 채홍성, 주금성, 석기화, 박군봉, 윤조휘, 성당위 통일전선사업지도소조 부분적 성원단위 책임자, 성민족단결진보 선진 단위 및 개인 대표, 사회 각계 대표 등이 활동에 참가했다./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1
  • 일전,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연길시 소영진에서는 촌민들을 동원하여 전면적으로 아름다운 향촌건설에 나섰다.이번 활동에서 각 촌의 당원들은 앞장서 촌민들을 이끌고 촌의 주요 도로, 주택 주변, 공공 구역 등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집중 정리하고 청소했다. 이번 활동에서 연길시당위 선전부...
  • 2026-06-01
  • 6∙1국제 아동절을 맞아 연길 로인뢰봉반에서는 차세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애심활동을 조직했다.27일 로인뢰봉반 로인대표들은 연길시 교외에 위치한 춘광소학교를 방문했고 8개 학급의 학업, 품행이 우수한 학생 8명에게 ‘학습을 잘하여 나날이 향상하자’는 글이 새겨진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뢰봉반 정주화 반...
  • 2026-06-01
  • 최근년간 안도현 옹성가두는 기층 치리의 ‘마지막 1키로메터’를 뚫기 위해 ‘주민이 요구를 제기하고 위원이 접수하며 여러 부문에서 감독하고 군중이 평가하는’ 페쇄형 봉사 체계를 구축했다. 이 봉상체계는 정확한 ‘수요 파악’, 신속한 ‘지시 전달’, 효률적인 ‘ㅊ;리’를 통해 ‘군중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한...
  • 2026-06-01
  • —연변 ‘세계 금연의 날’ 무료 검진 및 선전 활동 전개의료진이 시민에게 간이 페기능 검사를 해주고 있다.27일, 제39번째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연변주질병예방통제중심과 연변조의병원은 조의병원 1층에서 무료검진 및 금연선전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에는 연변조의병원 호흡내과, 로년병과, 심혈관내과, 신경내...
  • 2026-06-01
  • 5월 28일, 연길시 미성년자검찰사업 소식공개회가 연길시인민검찰원에서 소집된 가운데 연길시인민검찰원 관련 책임자가 미성년자검찰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연길시인민검찰원은 미성년자사건 처리 질 제고, 전문화된 진지 및 대오 구축, 전면적인 예방교육, 사회협력 체계 형성, ‘4대 검찰’...
  • 2026-06-01
  • 스캔 팔로우, 큐알코드 지불, 큐알코드 로그인… 큐알코드는 이미 우리 업무와 생활의 제반 분야에 스며들면서 우리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안전기관은 불법분자들이 이런 큐알코드를 조작하여 광범한 군중들이 ‘특제’ 큐알코드를 스캔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개인정보, 심지어 기밀과 관련된 민감한...
  • 2026-06-01
  • 5월 26일, 최고인민법원은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합법적 권익 침해 행위를 방지하고 징벌하기 위한 전형사례 6건을 발표했다. 그중 한 사례에서 법원은 장기간 학대와 상해 행위를 저질러 미성년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죄행이 극히 엄중한 사건의 피고인을 법에 따라 사형에 처했다. 절대 관용하거나 방치하지 않겠...
  • 2026-06-01
  • - 사전에 담은 학문의 길, 그 위대한 기록의 힘연변대학 외국어학원 김광수 교수가 수십년간에 걸쳐 한자한자 모아 올린 긴 려정의 결실이 차례로 빛을 보게 되였다.김광수 교수는 2024년 《조선어학사전》의 출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한조명사대역사전》을, 2026년에는 《생물학용어대역사전(영어-중국어-조선어-일본...
  • 2026-05-29
  • 5월 26일, 연길시공안국이 조성한 시내 최초 사기 예방 VR 안전 체험관이 정식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사기 예방 추리 게임, AI 경찰관과의 질의응답, 재미있는 예방 퀴즈, 실제 사례 기반 교육 자료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기 예방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학기술의 힘...
  • 2026-05-28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