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의 량병산(亮兵山)식용균재배기지에서 풍만하고 윤탁한 노루궁뎅이버섯(猴头菇)이 균봉(菌棒) 우에 가득 자생했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건 속에서 당지 특색인 노루궁뎅이버섯 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면서 지역 촌민들의 소득 증대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안도현 량병진은 지역적 우위를 바탕으로 촌간부들이 앞장서서 노루궁뎅이버섯 시범 재배를 하며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단일화와 촌민 소득 증대 경로의 제한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림촌당지부위원회와 촌민위원회는 시장 조사 및 프로젝트 검토를 적극 진행하여 지역의 기후와 토지 조건을 고려한 후에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노루궁뎅이버섯 재배 산업을 선정했다. 현재 량병진은 청림촌(青林村)을 시범지역으로 ‘버섯 마을’ (菌菇小镇)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면적 향촌진흥을 위한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촌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산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촌간부들은 온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육성부터 수확까지의 전과정을 직접 챙기며 경험을 쌓아가고 산업 확산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
청림촌 시범 재배 면적은 약 8무이다. 시범 프로젝트를 통한 우수 생버섯 수확량은 약 3,500여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년말에는 약 2만원의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도현 량병진은 앞으로 더 많은 촌민들이 특색 재배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사슬을 확장하고 버섯산업 브랜드를 강화하여 특색 버섯산업으로 록색 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마을의 업태를 풍부하게 할 예정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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