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우리 성 어선의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 사업 지속 추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03시32분    조회:1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성농업농촌청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료녕성 해양 어획 어선 갱신 개조 및 감선 전환 사업방안>이 발표된 이래 우리 성에서는 3,187척 선박이 갱신 개조와 감선 전환을 신청했다. 그중 갱신 개조한 선박이 1,809척, 감선 전환한 선박이 1,378척으로 갱신 개조 선박 총량이 지난 10년간 총량보다 더 많은 수치다. 9월 1일 조업재개 전까지 전 성에서 새로 건조된 어선은 827척으로 집계됐다.

정책, 금융의 인도와 지원은 전 성 어선의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 사업이 '쾌속도로'에 진입하는 관건 요소다. 재정 지원 방면, 이번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는 갱신 개조 대상 모든 어선에 대해 총 조선비의 30%를 성급 재정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감선 전환 어선에 대해 우대 정책과 해당 보조금을 지급하며 선박 1척당 5만원에서 10만원에 이르는 감선 전환 장려금도 함께 지급한다. 금융 지원 방면, 우리 성의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 대출 최장 기한이 20년에 달하며 최저 대출금리는 년 2.8%까지 낮아졌다. 여기에 성, 시 금리 보조금 정책이 더해져 사실상 어민들은 3년 동안 대출 금리를 면제받는 셈이다. 현재까지 전 성에서는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 특별 대출금 5억 8,000만원을 루적 투입했다.

 

이와 동시에, 어선 갱신 개조 신청절차가 많고 서류가 복잡하며 처리기한이 긴 등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성 농업농촌 부서는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선박 설계 및 선박 검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급 어업 선박 설계도 검토 기술 교류 쎈터를 설립하고 민간 전문 선박 검사 써비스 기관 5개와 성외 선박 설계단위 28개를 도입했으며 표준화 선형을 19척 공개해 어민들이 자주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이러한 조치들의 실시로 우리 성 소형 어선의 갱신 개조 기간은 기존 5개월에서 약 3개월로, 중·대형 어선은 기존 10~12개월에서 5~7개월로 각각 단축되였다.

 

'목선에서 강선으로 개조 사업이 시작된 이후, 성농업농촌청은 26개의 제도적 문서를 잇따라 발표하여 갱신 개조 및 감선 전환 생산을 제약하던 여러가지 난제와 력사적 잔여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감독 관리 측면, 우리 성은 어선의 스마트 감독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고 스마트 감독관리 플랫폼 구축을 일괄 추진하여 어선의 광대역 해상 접속, 위험 조기 경보, 이중 북두위성 위치 확인, 항만 출입 인식 등 일련의 스마트 기능을 실현했다. 현재 '료어안(辽渔安) 성급 플랫폼이 8월 상순부터 시운행을 시작했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24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중순에 접어들어 료양시 문성구 서대요진에 위치한 100여무 규모의 연주성 유채꽃밭에 황홀한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꽃바다를 이루고 있다.   푸른 하늘과 맞닿은 이 유채꽃밭은 잔잔한 바람이 불 때마다 가볍게 춤추는 듯한 모습이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해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2026-05-22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13일 오후, 제36번째 '전국 장애인 보호의 날'에 즈음하여 료양시 백탑구 퇴역군인 자원봉사단체는 료양대극원에서 장애인 위문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료양도시구역 장애인들과 특수교육학교 사생 총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료양시와 백탑구 민정국, 퇴역군인사무국, 장애인련합회 ...
  • 2026-05-22
  •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5월19일, 제16번째 중국관광일을 맞아 본계시 환인현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하고 환인현문화관, 환인현로년체육협회가 주관하고 환인현 도시의약유한회사가 후원한 제1회 '도시의약컵' 전 현 광장무시합이 현민족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 현 각 향진과 현내 30개...
  • 2026-05-22
  •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와 대련시조선족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2026년 대련시조선족민속절 게이트볼 경기'가 지난 5월 20일 대련시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관계자, 대련시 조선족 6개 팀의 선수 및 심판, ...
  • 2026-05-22
  • [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5월 중순, 생태삼림풍경구에서는 여름을 유혹하는 희귀 란초의 향연이 한창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2026-05-22
  • [본사소식 김례호 특약기자] '기쁨이 넘치는 철령, 정이 깃든 룡수산'-2026년 문화관 써비스 홍보 주간 활동 및 조선족 무형문화재 전시공연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풍경이 수려한 철령시 은주구 룡수산 팔경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첫날에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철령시 조선족 농악무와 ...
  • 2026-05-22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21일, 료양시제1중학교는 2026년 교정문화예술축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학교 사생과 학부모 대표 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 지도부 성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앞서 구림림 서장반 주관교장은 축제공연 준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
  • 2026-05-22
  • [본사소식 최수향 기자] 5월 15일, 심양시조선족배구협회가 주최한 ‘중한녀자시니어배구교류대회’가 심양사유체육운동쎈터에서 열렸다. ‘배구로 하나로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 심양측에서는 심양시조선족배구협회 녀자선수팀이, 한국측에서는 대한배구협회 한국생활체육배구대표단...
  • 2026-05-21
  • 5월 12일 이른 아침, 총톤수 10만 5,000톤급의 럭셔리 크루즈선 '리상호'가 대련항 국제크루즈쎈터에서 첫 항해에 나섰다. 이는 최근 몇년간 대련을 모항으로 운항한 최초의 10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으로, 동북 크루즈 시장의 '거륜시대' 개막을 알렸다.   '리상호'는 길이 296메터, 12층...
  • 2026-05-19
  • 최근 심양종합보세구 료중편구의 세관 관할 구역에서 료녕산 아이스크림 9톤을 가득 실은 TIR 국제 도로 랭장 차량이 출발했다. 트럭은 만주리 통상구를 거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까지 향하며 차량 교체나 중간 하역 없이 단 12일 만에 료녕의 달콤함을 캅카스지역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운송은 동북지역...
  • 2026-05-19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