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정책 '조합'으로 짚대를 보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8일 16시04분    조회:45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정부,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 정책 해설

9월 7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는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에 대해 전문 해설하였다.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에너지국, 길림성축산국,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5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 제정, 기술 경로, 금융 지원 등 사회 관심사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길림성은 농업 대성으로서 식량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농작물인 짚대의 생산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짚대는 풍부한 영양소와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밭에 되돌려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 배지, 청정 연료 등으로 가공하여 축산업,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생태 판재 등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부적절하게 처리할 경우 자원의 랑비와 생태 환경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성당위와 성정부는 짚대의 과학적 처리와 자원화 리용에서 통합 조정과 체계적 배치를 견지하면서 짚대의 비료화,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등 '5대 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책 '조합' 방안을 가동하여 짚대가 농업 부산물에서 가치 있는 생태 자원으로 전환되도록 힘쓰고 있다.

과학적으로 짚대를 밭에 되돌리는 것은 흑토지의 생산 능력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다. 〈조치〉는 기존 환전(还田) 보조금 정책을 최적화 조정하여 짚대 퇴비화 유기비료 추가 작업에 대한 보조금을 무당(每亩) 150원 이상으로 인상하였으며 보호성 경작지에서 짚대 피복률이 60% 이상일 경우 무당 8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조경(条耕), 파혼(耙混) 또는 심송(深松) 작업을 추가로 시행할 경우 최대 25원이 추가 지원되여 총 보조금은 무당 최고 105원에 이른다. 관련 자금은 임무 배분에 따라 각 현(시·구)에 배분되며 각 지역은 실정에 맞는 적합한 기술 모드를 선택하여 농가가 더욱 많은 짚대를 밭에 되돌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짚대 체계적 퇴행은 산업화의 취약 고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조치〉는 짚대 퇴행, 수납, 활용을 동시에 추진한다.

퇴행 단계에서는 보호성 농법, 조경, 깊이 뒤집기, 잘게 부수어 섞기 등 퇴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벼짚은 질서 있게 퇴행해야 하며 기계 작업이 어려울 경우 인력으로 퇴행해야 한다.

수납 단계에서는 각 현에 현 단위 수납 가공 쎈터, 향진 운송 거점, 촌급 림시 수납 거점을 건설하여 "마을에서 수납하고 향진에서 운송하고 현에서 가공하는" 수납 구조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활용 단계에서는 짚대 종합 활용 자금, 곡물 생산 대현 포상금, 소와 양 수출 대현 포상금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경영 주체가 사료화, 에너지화, 배지화, 원료화 활용 등을 전개하도록 지원하여 벼짚의 고부가가치 활용을 확대한다.

짚대 종합 활용의 규모화를 추진하려면 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며 질과 경쟁력을 제고하려면 과학기술 지원이 뒤받침되여야 한다. 〈조치〉는 조건에 부합되는 짚대 종합 리용 주체에 대해 지원하고 성내 선도형 룡두기업 육성을 한층 가속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공동 공략 전개를 지원하며 선진 지능형 기구를 '우량기계 우대보조' 범위에 포함시켜 구매 주체와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다음 단계에 길림성 직속 유관 부문과 협력하여 각 지역에 적합한 짚대 종합 리용 방안을 수립하며 정책의 실시 중점, 리용 방식, 보조금 기준, 업무 절차를 세분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 수확 전에 숏폼 영상, 홍보 포스터, 교육 및 견학 등 다양한 형태로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택배를 문 앞에 두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새벽 3시에 혼자 거리에서 꼬치구이를 먹어도 두렵지 않다”, “노트북을 까페 책상 위에 두어도 아무도 만지지 않는다”… 중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러한 일상의 풍경들이 최근 외국 방송인들에 의해 ‘중국식 안전감’으로 정리되면서 해외에서 ‘부러움의 돌풍’을 일으키...
  • 2026-05-24
  • 사건은 이러했다. 한 로인이 공공뻐스에서 갑작스럽게 병이 발작했다.  승무원과 승객들은 즉시 120 과 110 에 신고했고 응급구조도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로인은 사망했다. 이 사건에서 공공뻐스회사가 법적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최근, 상해 송강법원은 이번 도시뻐스 운송계약 분쟁사건을 마무리 지었...
  • 2026-05-24
  • -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 펼쳐5월 22일, 장춘시한방호텔에서 장춘시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 설립 30돐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단 5명과 각 구 조선족로인협회 회장 및 대표 등 9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무대로 꾸며져 다채롭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였다...
  • 2026-05-24
  • 연길시 한원호텔 8층의 한 음악교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곳에서는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배우는 흥겨운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바로 ‘박남걸 예술마당 ’노래교실의 이야기이다.퇴직 후 시작된 두 번째 인생노래교실을 연 주인공은 연길시문화관 음악부 주임을 지낸 박남걸(66세) 선생이...
  • 2026-05-22
  • 5월 21일, 길림성인민정부 보도판공실은 ‘새 려정,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한 길림성 전면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다섯번째 소식공개회를 개최해 길림성의 고수준의 개방 추진에 대한 상황을 소개했다.‘14차 5개년 계획’ 시행 이후 성당위와 성정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및 담화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 2026-05-22
  • — 귀향창업가 리문걸씨의 도전과 변신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의 비닐하우스안에는 푸른 잎새 사이로 하얀 꽃이 피여나고 맑은 흰딸기들이 알알이 영글어간다. 벌들은 분주히 날아다니며 꽃과 열매 사이를 잇고 따뜻한 하우스안에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다. 이 특별한 풍경을 일구어낸 사람은 바로 귀향창업가 리문걸씨다....
  • 2026-05-22
  • 일전 연변대학과학기술원에서는 연변주공업및정보화국과 련합으로 ‘기업에 진입해 과학기술로 동력을 부여하고 고품질 발전 도모’ 활동을 펼쳤다. ‘수요로부터 출발해 대상 공동 육성’ 협력 새 모식을 탐색하는 데 취지를 둔 이 활동은 연변대학 창업 교원과 연변대학 과학기술원 기업 대표를 조직해 부분적 주내 기업을...
  • 2026-05-22
  • 일전 훈춘종합보세구에 위치한 훈춘흥가판재유한책임회사 창고에서 포장 및 선적을 완료한 판재가 대련으로 발송되였다. 이 판재들은 대련에서 국제 화물선을 타고 독일 등 유럽련맹국가들로 향하게 된다.‘중국제조’ 라벨이 부착된 훈춘 판재는 훈춘종합보세구에서 보세 가공하는 전통 우세 산업이며 우수한 품질로 전세계...
  • 2026-05-22
  • - 일주일 사이 22% 성장길림성의 화훼 및 록색 식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춘공항에 따르면 5월 이후 도착한 식물류 화물량이 현저히 증가하면서 공항은 ‘달콤한 화물운송’의 효률적인 회전을 위해 특별 전담 보장 방안을 가동하고 있다.소비 시장의 회복 덕분에 5월 장춘공항에 도착하는 채소, 과일, 화훼...
  • 2026-05-22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