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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 료원서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9일 16시39분    조회: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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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 료원서 개막

황강 개막 선포  호옥정 주국현 참석


9월 8일 저녁,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가 료원에서 개막되였다. 성당위 서기이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황강이 개막을 선포했다.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 성정협 주석 주국현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초가을밤의 료원체육중심은 빈자리 하나 없이 관중들로 가득찼고 현장 분위기 또한 열렬했다. 19시 30분경 개막식이 정식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기 호위 대원들이 오성붉은기를 높이 들고 대회장에 들어섰다. 성운동회 회기, 성 제20회 운동회 회기의 인도하에 심판 및 여러 참가대표단 대표들이 차례로 입장하며 현장의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입장식이 끝나자 모두가 기립한 가운데 국가를 연주하고 제창했으며 오성붉은기가 천천히 게양되였다. 성 제20회 운동회 조직위원회 주임이며 성정부 당조 성원인 김육휘가 축사를 했다. 성 제20회 운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임이며 료원시 시장인 고비가 환영사를 했다.

이어 황강이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및 제5회 장애인운동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현장에는 열렬한 박수와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성 제20회 운동회 회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기장에서 성운동회 회기와 성 제20회 운동회 회기가 게양되였다. 선수, 코치, 심판 대표가 선후하여 선서했다.

개막식에서는 ‘체육으로 오색길림을 펼쳐나가자’ 문체전시공연이 펼쳐졌다.공연은 ‘푸른 산천’, ‘황금이삭의 환가’, ‘빙설을 향한 꿈’, ‘새로운 로정을 함께 열자’, ‘성화를 이어가다’ 등 5개 장으로 활기차게 향상하는 길림 대지의 시대적 풍채를 과시했다.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성화가 주회의장에 들어섰다. 동계올림픽 우승자 주양, 올림픽 우승자 궁금걸, 장애인올림픽 우승자 리욱림, 아시안대회 우승자 장경월, 세계 우승자 진몽월 등 5명의 성화봉송자가 온라인 성화봉송자들과 함께 주성화에 불을 붙였다.

개막식은 <오색길림>의 즐거운 노래소리 속에서 끝났다. ‘길림의 아름다움을 모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성 제20회 운동회는 청소년조, 사회조, 종업원조, 대학교조, 기술로동자조 등 5개 경기조별의 91개 경기 종목을 설치했다. 성 제5회 장애인운동회는 도합 10개의 경기 대종목을 설치하고 장애인올림픽 경기 종목, 대중 종목, 스페셜 올림픽 종목 등 3대 류형을 체계적으로 구분한 가운데 전 성 11개 지역에서 전부 참가대표단을 조직했는데 시력, 청력, 지체, 지력 등 4개 류형의 장애인 군체가 포함된다.

김육휘가 개막식을 사회했다. 성급 지도자들인 왕자련, 고광빈,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집행위원회 주석이며 장춘시 시장인 고강, 성 직속 관련 부문과 각 시(주) 정부 책임자 동지, 우리 성 우수한 운동선수와 체육일군 대표 등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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