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춘시는 ‘추석과 국경절 맞이 및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준비’를 핵심축으로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37개의 특색문화관광 행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신민대가는 추석 야간축제와 국경절 테마 축제를 위해 차량 통제 구간으로 지정되였는데 야외 영화, 음악 살롱, 애국가 플래시몹 등 행사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춘경서(春京西)에서는 길림성가무단과 손잡고 매일 저녁 야외 공연을 선보이며 무형문화유산 변검(变脸)순회공연과 NPC 실경극을 진행한다.
장춘시동식물원은 서유(西游) 테마 공연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서유 추석의 밤’과 ‘국경절 7일의 즐거움’을 련이어 선보이며 꽃차 순회공연과 민속 체험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항공박람성(航博城) 에서는 35종의 각종 항공기를 전시한다. 이 밖에도 정월담, 사계남하, 신록봉, 련화도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추석 기원, 야간 공연, 무형문화유산 불꽃쇼, 서커스 등 다양한 특색 프로그람을 마련해 가족 단위 나들이와 트렌디한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시민과 관광객의 가을 나들이 선택지를 대폭 넓혀준다.

이외 장춘시의 도서관, 문화관, 박물관은 지속 개방하는바 공익 강연, 무형문화유산 전시, 한복(汉服) 문화 체험, 과학 교양 등 다양한 문화 혜택 프로그람을 선보인다. 길림성음악당, 인민예술극장, 대중극장, 도리매(桃李梅) 대극장에서는 교향악, 시 랑송회, 클래식 연극, 길극(吉剧), 평극(评剧)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동시에 여러 인기 콘서트가 올림픽쎈터, 경제기술개발구 경기장, 동북아 박람회쎈터에서 개최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품격 문화 향연을 선사하게 된다.
장춘시는 또 국가체육총국이 주최하는 2026 항천항공모형 오픈 대회, 2026 드론 레이싱 월드컵 중국경기구대회, 길림·중한 동력패러글라이딩 엘리트 초청전(动力伞飞行精英邀请赛) 등 전문 대회를 중한시범구에서 개최해 도시의 스포츠 활력과 열정을 전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10월 7일 항공박람성에서 열리는 ‘100Live’ 2027 장춘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D-100 카운트다운 행사다. 이는 ‘플라이어스 장춘 항공 카니발’과 함께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대회 주제곡, 성화 봉송대, 메달 디자인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HYROX 도시 챌린지,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를 맞이하는 도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김영화기자(사진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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