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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박물관 뒤면에 숨은 설계의 힘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1일 13시40분    조회: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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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중국황금박물관이 길림성 길림시 화전시 쟈치거우진에서 정식 개관한다. 이 박물관은 중국 황금산업 발전력사의 한 창구일 뿐만 아니라 100년 력사를 자랑하는 광산지역의 산업유산을 체험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1958년에 설립된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는 이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황금박물관의 설계자로서 다년간 축적된 광산설계 전문력량을 바탕으로 ‘황금문화+산업유산’ 대상에 독보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중국황금박물관 대상은 주로 두개 부분으로 나뉘는데 그중 하나가 지표면의 박물관이고 다른 하나가 우리가 주도적으로 설계한 몰입식 갱내 광갱 체험부분이다.”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 광산공정사업부 부총경리 우성상은 일반적인 문화박물 대상과는 다른 중국황금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그것의 ‘전시품’의 상당 부분이 실제 광산 생산현장에서 온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장춘황금설계원은 설계과정에서 장기간 채광, 선야전문설계에 종사하면서 형성된 기술축적을 산업유물의 활성화 리용능력으로 전환시켰다. 설계팀은 ‘최소간섭원칙’에 따라 자피거우 100년 광구의 페기된 광갱과 실경 생산 선택공장에 의탁하여 몰입식 유람선로를 설계하여 관광객들이 갱내와 선광공장에 들어가 진실한 장면에서 채광, 선야 등 황금생산의 과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장춘황금설계원은 ‘광산 설계’에서 ‘광산 전시’에 이르기까지 대상 형태는 변했지만 광업공정에 대한 리해는 결코 변하지 않았다. 이런 전문능력도 바로 장춘황금설계원이 근 70년간의 발전로정을 거친 후 이루어진 핵심경쟁력이다.

장춘황금설계원은 우리 나라 황금업종의 유일한 국가급 설계원으로서 현재 중국황금그룹유한회사에 소속되여있다. 설립된 이래 설계원은 황금, 유색금속 등 분야에 립각하여 광산기업에 공사설계, 공사자문, 공사감리, 공사총도급, BIM설계 및 스마트 광산 등 전 과정 자문봉사를 제공했다.

한 광산에서 한 업종에 이르기까지 장춘황금설계원은 대량의 공사 실천을 남겼다.

“설계원이 설립된 이래, 우리는 이미 1,800여개의 황금, 유색 광산 자문설계 대상을 완수했는바 국내 및 로씨야, 카나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가와 지역에 널리 분포되여있으며 국가 및 성부급 상을 100여개 수상했다.” 장춘황금설계원유한회사 당위 부서기이며 총경리인 류빈은 이러한 성과의 뒤에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있다고 말했다.

장춘황금설계원은 황금자원 개발중의 난제를 둘러싸고 난선야자원선야(难选冶资源选冶), 저품위광산적림퇴침(低品位矿山滴淋堆浸), 초심정채굴(超深井开采) 등 관건기술을 장악했는바 고해발, 고한지역 광산의 채광, 충전(充填), 통풍 및 안전보장에 대한 기술난제 해결을 전개하여 세계 최초의 고해발 만톤급 지하채굴 친환경 광산을 설계·건설했다.

광업이 디지털화, 스마트화로의 전환을 다그치는 새로운 추세에 직면하여 장춘황금설계원의 업무 경계도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 장춘황금설계원은 전통적인 공정설계로부터 건축정보 모형, 스마트 광산설계, 디지털화 협동과 인공지능 보조설계에 이르기까지 다년간 축적한 공정경험과 신기술의 융합을 추진하여 ‘설계’가 공정건설 프론트엔드(前端)에서 광산 생산운영의 전반 과정으로 한층 더 확장되였는바 공정설계, 건설비, 감리, 총도급 및 스마트 광산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있다.

길림성에 있어서 이러한 축적은 또 다른 의의가 있다.

장춘황금설계원은 길림성에 60여년간 뿌리를 내리고 장기간 성내의 광산을 위해 봉사하면서 광산자원의 전 단계 개발, 대상 론증 및 산업기술 승격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발휘했으며 황금업종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전문인재도 대거 양성했다.

현재 중국황금박물관은 쟈피거우에 정착하여 100년 광구가 자원 채굴현장에서 문화전시와 공업 체험공간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또한 이 길림 본토 설계기구에 새로운 실천 장면을 제공하고 있다. 그것이 보여주는 것은 황금산업의 력사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한 전통 전문기구가 어떻게 장기적인 축적에 의거하여 산업전환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가 하는 것이다.

지하광정으로부터 지혜광산에 이르기까지, 전통 공정설계로부터 산업유산의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장춘황금설계원은 길림에 뿌리를 내리고 전국에 봉사하며 해외로 진출했으며 60여년의 발전속에서 중국 황금산업 기술의 진보를 목격·추진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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