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즐거운 달리기 시리즈 대회 집안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3시08분    조회:5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체육국, 통화시인민정부, 길림체육학원에서 주최하고 집안시인민정부, 집안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에서 주관한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즐거운 달리기 시리즈 집안역 대회가 12일, 집안시박물관 앞에서 출발을 알리며 시작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1,000여명 달리기 주자들이 변경 도시에 모여 상쾌한 가을바람 속 집안 만의 독특한 변경 풍정과 도시 활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했다.

출발 지점인 집안시박물관 앞에는 당일 아침 7시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참가 선수들이 잇달아 현장에 도착해 몸을 풀며 경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했고 흥을 돋우는 음악과 공연이 련달아 무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오전 8시 40분이 되자 창의 선도 주자단이 먼저 등장했다. 롤러 스케트 선도 주자단은 롤러 스케트를 타며 “동북 진흥, 길림 진흥, 집안 진흥”이라고 적힌 대형 기발을 들고 기세 드높게 대오 가장 앞에서 활주했다. 그 뒤로 각양각색의 참가복을 입은 달리기 주자들이 물결처럼 출발선을 넘었다. 의기양양한 청년 달리기 주자가 있었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함께 달리는 부모와 자녀 가족도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힘껏 속도를 겨루기도 하고 여유롭게 천천히 달리며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다.

이와 더불어 코스 주변에서는 응원단이 북을 치며 열렬히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구경 나온 시민들의 환호성이 이어져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 속에서 전민건강운동의 활기가 곳곳에 퍼졌다.

한편 이번 즐거운 달리기 코스는 6.6키로메터였다. 이는 단순한 속도와 활력의 겨룸이 아니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이였다. 경기 출발점은 집안시박물관에 설치되였고 운수로를 따라 동쪽으로 진행되면서 도중에 집안시제7중학교, 미천원수계공원, 집안시제2중학교, 집안시중의원을 지나 운수로와 금수거리 교차로에서 반환하며 최종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경기 코스는 고구려세계문화유산, 압록강 변경 강변 풍경과 도시 핵심 랜드마크를 하나로 이어주어 달리는 동안 참가 선수들은 고성의 력사적 저력과 변경의 산수풍광이 서로 어우러진 독특한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정채로운 대회 그 뒤에는 치밀하고도 세심한 봉사 보장 작업이 있었다. 집안시는 고표준 대회 운영 리념을 견지하고 여러 방면의 력량을 총괄하여 대회 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했다. 코스 연선에 보급소, 급수점, 공중화장실, 의료소 등 부대시설을 과학적으로 배치했고 공안·보안 인원은 각 핵심 지점을 지키며 현장 질서를 유지하면서 코스 통행 안전을 보장했다. 100여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 역시 경기 코스 곳곳에 배치되여 안내·상담, 물품 배부 등 각종 봉사를 수행하며 모든 참가 선수들을 보호했다.

이번 대회는 또 집안의 지역 특색을 깊이 융합했다. 제철 과일, 집안 훠펀(火盆), 찰떡 등 특색 음식이 보급 구역에 등장하여 선수들은 땀을 흘린 뒤에도 당지 변경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는 무형문화유산 먹향 탁본 체험 등 활동을 마련했는데 인삼 특산물 대장터가 동시에 문을 열고 인삼 랭면, 인삼 삼계탕, 산사 통조림, 무형문화유산 전지 등 특색 산물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참가 선수들은 달리기를 하는 외에도 무형문화유산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변경 특색 상품도 구매할 수 있었다.

마지막 달리기 주자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며 순위를 매기지 않은 변경 즐거운 달리기 대회는 참여의 열정과 도시의 활력을 달려냈고 더우기는 집안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가속도를 달려냈다. 천년의 고운과 변경 풍광이 경기 코스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었고 전민건강운동과 도시 활력이 같은 주파수로 공명했다.

집안은 지금 한창 개방적이고도 열정적이며 건강한 자세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변경 도시로 이끌고 집안을 리해하도록 하여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왕림림(王琳琳)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5월 31일, 북국강성의 마라톤 코스는 세계에서 모인 3만명의 주자들로 뜨거웠다.북국강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긱하면서 송화강변 코스를 힘차게 질주하는 대오 속에는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영길조1중) 마라톤팀 성원들이 있었다.이날 31도의 고온속에서 영길조1중 팀원들은 단 한명의 중도 퇴장도 ...
  • 2026-06-03
  • 최근 마이덴연구원에서 2026년 4월 5A급 풍경구 브랜드 전파력 100강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주의 두개 풍경구가 명단에 올라 동북지역의 2개 입선 명액을 모두 차지했다. 그중 장백산풍경구는 안정적으로 20위 안에 들었고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는 강력한 기세로 련속 3개월째 동북지역의 2위를 차지했다. 두개 주요...
  • 2026-06-03
  • 6월 1일, “청량한 길림•22℃의 여름” 길림성 문화관광 여름철 신제품 설명 및 려행사 기업 좌담회가 사천성 성도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문화관광청은 성내 여러 지역의 문화관광 부문 및 사천성 주요 려행사 기업 대표들을 초청하여 신제품 설명과 좌담회를 통해 현지 려행사에 길림의 시원한 여름을 홍보했다. 좌...
  • 2026-06-03
  • -길림시, 다양한 펫 행사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건설 지원최근, 2026 길림시 펫 페스티벌(萌宠总动员) 행사가 길림시 세기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대동산수 영천하, 귀여운 반려동물들이 강성에 모이다’를 주제로 중국축목의학회 소동물의학분과와 세계펫협회의 지도하에 길림농업과학기술학원과 길림시 ...
  • 2026-06-03
  • -서란시, 페광지가 체리 체험 농장으로 변모최근, 서란시 지수가두 동복사회구역에 자리한 홍복체리체험농장의 체리나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붉그스름 윤기 흐르는 대왕 체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이 직접 체리를 따보고 구매하기 위해 찾아왔다.“5월 초부터 지금까지 벌써 비닐하우스 두동 분...
  • 2026-06-03
  • 5월 31일, 2026 길림시마라톤 출발 신호탄이 울렸다. 선수들은 바람을 가르며 코스를 질주했고 송화강변 주요 력사문화 랜드마크에서는  좋은 볼거리가 이어지며 다채로움을 더했다.뜨겁고 활기찬 민속 양걸춤, 진한 운치의 국수(国粹)-경극, 고풍스럽고 잔잔한 고쟁(古筝) 아악(雅乐)이 차례로 펼쳐지며 길림시마라톤...
  • 2026-06-03
  • -사면팔방에서 온 선수들, 강성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다5월 31일, 길림시는 뜨거웠다. 이날 7시, ‘2026 후곡커피· 길림시마라톤경기’가 길림시 인민광장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막을 올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만명의 선수들이 송화강변 코스를 따라 바람을 가르며 강성의 매력을 만긱했다.경기후 참가 선수들은 이구...
  • 2026-06-03
  • 룡담산공원에서 공연 펼친 협회 회원들5월 30일, 길림시조선족무용동호회(회장 로은경)의 200여명 회원이 길림시 룡담산공원에서 일일 나들이 행사를 조직했다.회원들은 공기가 청신하고 병풍을 두른 듯 아름다운 대자연을 무대 삼아 16개의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였다.무용 <꽃피는 인생>, 대합창 <그리운 고향...
  • 2026-06-03
  • 연변작가협회가 주최하고 《장백산》잡지사가 기획한 ‘신대중문예와 청년작가의 문학창작’ 주제행사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상해에서 열렸다. 연변작가협회 남방지역창작위원회와 《장백산》잡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작가 대표들이 참가했다.29일 ‘청춘의 필촉, 시대의 메아리’ 좌담회...
  • 2026-06-03
  • ◎박정자구비쳐 온 오랜세월흐르고 흘러내려가야하로 흘러드네풀빛은 가슴으로 흘러들고가야하의 몽돌은 둥글어져 흔적 남기였네한 민족의 넋을 담은신비한 몽돌지울래야 지울 수 없네 가야하 강변에 자리잡은저 바위 우뚝 솟아우리민족의 력사 지켜가고 있네가야하의 물살은 아리랑 노래 부르며영원하리고향...
  • 2026-06-03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