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즐거운 달리기 시리즈 대회 집안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4일 13시08분    조회:58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체육국, 통화시인민정부, 길림체육학원에서 주최하고 집안시인민정부, 집안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에서 주관한 ‘성장’컵 중국·길림 제3회 변경 즐거운 달리기 시리즈 집안역 대회가 12일, 집안시박물관 앞에서 출발을 알리며 시작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온 1,000여명 달리기 주자들이 변경 도시에 모여 상쾌한 가을바람 속 집안 만의 독특한 변경 풍정과 도시 활력을 몰입감 있게 체험했다.

출발 지점인 집안시박물관 앞에는 당일 아침 7시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참가 선수들이 잇달아 현장에 도착해 몸을 풀며 경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했고 흥을 돋우는 음악과 공연이 련달아 무대를 장식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오전 8시 40분이 되자 창의 선도 주자단이 먼저 등장했다. 롤러 스케트 선도 주자단은 롤러 스케트를 타며 “동북 진흥, 길림 진흥, 집안 진흥”이라고 적힌 대형 기발을 들고 기세 드높게 대오 가장 앞에서 활주했다. 그 뒤로 각양각색의 참가복을 입은 달리기 주자들이 물결처럼 출발선을 넘었다. 의기양양한 청년 달리기 주자가 있었는가 하면 손을 맞잡고 함께 달리는 부모와 자녀 가족도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힘껏 속도를 겨루기도 하고 여유롭게 천천히 달리며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다.

이와 더불어 코스 주변에서는 응원단이 북을 치며 열렬히 응원전을 펼친 가운데 구경 나온 시민들의 환호성이 이어져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 속에서 전민건강운동의 활기가 곳곳에 퍼졌다.

한편 이번 즐거운 달리기 코스는 6.6키로메터였다. 이는 단순한 속도와 활력의 겨룸이 아니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이였다. 경기 출발점은 집안시박물관에 설치되였고 운수로를 따라 동쪽으로 진행되면서 도중에 집안시제7중학교, 미천원수계공원, 집안시제2중학교, 집안시중의원을 지나 운수로와 금수거리 교차로에서 반환하며 최종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경기 코스는 고구려세계문화유산, 압록강 변경 강변 풍경과 도시 핵심 랜드마크를 하나로 이어주어 달리는 동안 참가 선수들은 고성의 력사적 저력과 변경의 산수풍광이 서로 어우러진 독특한 경치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정채로운 대회 그 뒤에는 치밀하고도 세심한 봉사 보장 작업이 있었다. 집안시는 고표준 대회 운영 리념을 견지하고 여러 방면의 력량을 총괄하여 대회 안전 방어선을 튼튼히 구축했다. 코스 연선에 보급소, 급수점, 공중화장실, 의료소 등 부대시설을 과학적으로 배치했고 공안·보안 인원은 각 핵심 지점을 지키며 현장 질서를 유지하면서 코스 통행 안전을 보장했다. 100여명에 가까운 자원봉사자 역시 경기 코스 곳곳에 배치되여 안내·상담, 물품 배부 등 각종 봉사를 수행하며 모든 참가 선수들을 보호했다.

이번 대회는 또 집안의 지역 특색을 깊이 융합했다. 제철 과일, 집안 훠펀(火盆), 찰떡 등 특색 음식이 보급 구역에 등장하여 선수들은 땀을 흘린 뒤에도 당지 변경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는 무형문화유산 먹향 탁본 체험 등 활동을 마련했는데 인삼 특산물 대장터가 동시에 문을 열고 인삼 랭면, 인삼 삼계탕, 산사 통조림, 무형문화유산 전지 등 특색 산물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였다. 참가 선수들은 달리기를 하는 외에도 무형문화유산 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변경 특색 상품도 구매할 수 있었다.

마지막 달리기 주자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며 순위를 매기지 않은 변경 즐거운 달리기 대회는 참여의 열정과 도시의 활력을 달려냈고 더우기는 집안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가속도를 달려냈다. 천년의 고운과 변경 풍광이 경기 코스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었고 전민건강운동과 도시 활력이 같은 주파수로 공명했다.

집안은 지금 한창 개방적이고도 열정적이며 건강한 자세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변경 도시로 이끌고 집안을 리해하도록 하여 문화·체육·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왕림림(王琳琳)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성화·메달·홍보곡 공개10월 7일 오후,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100일 카운트다운 발대식이 장춘국제항공박람성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는 대회 준비 작업이 공식적으로 100일 결전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하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겸 장춘...
  • 2026-10-08
  • -연변, 가장 아름다운 응원단 경기구역으로 선정10월 5일 저녁, 대련 사어만경기장. 바다바람이 살랑이는 가운데 푸른 잔디우에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다. 제1회 ‘동북리그’ 페막전—장춘팀과 대련팀의 대결이 펼쳐지려는 순간 관중석은 6만 3,000여 명의 축구팬들로 가득 찼고 함성은 파도처럼 밀려왔다.뜨거운 현장...
  • 2026-10-08
  • 국경절 련휴 기간,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는 연길시의 연변대학 앞 왕훙벽 주변에 방문객이 급증하자 대중의 사기방지 방어선을 확실히 구축하고 련휴 기간 관할구역의 치안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인구 밀집을 활용한 선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무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사기방지 홍보를 강화했다.홍보 현장에...
  • 2026-10-07
  • 국경절을 맞아 화전시황금박물관의 방문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며 박물관 안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곳은 G334 문화관광주랑의 핫플레이스(热门打卡地)로 자리잡았다.10월 4일, 박물관 내 새로운 관람구역인 '골든 갤러리(金色长廊)'가 공식적으로 개방되였다.'중국 제1의 금광'인 자피꺼우금광을 기...
  • 2026-10-07
  • 국경절 련휴를 맞아 교하 라법산의 단풍이 절정을 맞이했다. 산 전체가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물들며 오색 단풍이 장관을 이루었다.라법산풍경구는 일출과 운해, 험준한 봉우리와 신비로운 동굴, 산악 트레킹 등 다양한 볼거리로 단거리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10월 2일 하루에만 해도 이 풍경구는 1만 1,872명...
  • 2026-10-07
  • —엘레베터 추가 설치·단계적 열공급 22℃·물업 투명화로 주거 만족도 높인다연변 주택건설분야 민생중점사업 소식공개회 현장최근, 연변 주택건설분야 민생중점사업 소식공개회가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소집됐다. 회의는 연변 기존 주택 엘레베터 추가 설치, 열공급 질 제고와 효률 증대, 물업 봉사수준 제고 등 3가지 민생실...
  • 2026-10-07
  • 최근, 2026년 제3진 '중국 좋은 사람 명단' 발표식이 길림철도직업기술대학에서 개최되였다.이번 중국 좋은 사람 선정은 각지 추천, 네티즌 평의, 전문가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남을 돕고 의로운 행동을 하며 신의를 지키고 직무에 헌신하며 효도와 사랑을 실천한 150명의 '주변 좋은 사람'이 명단에 이름을...
  • 2026-10-07
  • 수상 안전, 한치의 방심도 용납 못해!추석 명절과 국경절 련휴 기간에 압록강 수역의 선박 운항과 수상 작업, 도운(渡运) 인파 및 차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접경 수역의 관리 지점이 많아지고 관할구간이 길어지고 관할구역이 넓어지는 등 안전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이에 수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관...
  • 2026-10-07
  •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 대망의 우승 결전이 5일 저녁, 대련시 사어만경기장에서 펼쳐졌다.90분간의 접전 끝에 원정경기에 나선 장춘팀이 심리적 부담을 이겨내고 최종 1대0으로 홈팀인 대련팀을 제압, 첫 ‘동북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장춘 축구 력사에 굵직한 한획을 그었다. 이...
  • 2026-10-06
  • -길빙·길설과 함께한 가족 문화행사에 연인원 3만여명 몰려2026 장춘 문화관광 가을동화 독서체험축제가 10월 2일과 3일, 장춘력사문화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소년아동도서관에서 주관했으며 신민거리의 력사적 문맥을 기반으로, ‘황금가을의 동화...
  • 2026-10-06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