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여러 지역의 소학교 건물, 양로원으로 탈바꿈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5일 19시19분    조회:35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신형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동, 집결하며 인구 구조에 관련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부 학교 건물과 숙소가 유휴(闲置)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이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교육사업 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 소학교가 12만 8,300개 있고 학교수에 포함하지 않는 소학교 교학점은 4만 2,300개 있다. 전국 소학교 단계 모집 인원은 1,461만 7,400명, 재학생은 1억 178만 2,900명, 졸업생은 1,860만 5,100명이다.

2024년 전국 일반 소학교는 13만 6,300개, 학교수에 포함되지 않는 소학교 교학점은 5만 2,200개이다. 당시 소학교 단계 모집 인원은 1,616만 6,300명, 재학생은 1억 584만 3,700명, 졸업생은 1,857만 2,700명이다.

즉 2024년에 비해 2025년 일반소학교는 8,000개가 줄었고 학교수에 포함되지 않는 소학교 교학점은 9,900개가 감소했다. 소학교 재학생은 406만 800명 줄었다.

일반 소학교 수를 놓고 보면 2020년의 15만 8,000개와 비교해 최근 5년간 일반 소학교는 2만 9,700개가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나라의 인구발전에 새로운 특징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학교 단계 재학생 규모는 2023년에 정점에 이르렀고 초중 단계는 2026년, 고중 단계는 2029년, 고등교육 학령인구는 2032년에 각각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형의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되면서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동, 집결하고 있다. 적지 않은 농촌 공립 중소학교가 학생수 감소와 학교 배치 조정 등의 원인으로 통합·페교되였고 따라 유휴 학교 건물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활용할 것인가도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하문대학 경제학과 부교수 정장발은 다음고 같이 분석했다. 도시의 교육자원이 크게 개선되였고 많은 학교들에서는 건물을 신축하거나 증가했으며 학위 공급이 늘어나 더 많은 사람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도시의 교육자원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농촌 주민들이 자녀를 도시로 보내는 경우도 많아졌다. 일부 주민들은 경제조건이 좋아 도시에서 집을 구입하고 자녀를 도시에서 공부시키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현재 각지에서는 유휴 학교 건물을 활성화하고 활용하는 관련 사업들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상당수 유휴 소학교는 양로원, 양로중심, 로인식당 등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중국신문사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9월 19일 오전, 길림성체육국과 백산시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백산시체육국이 주관한 길림성 제4회 사회구역체육운동회가 백산시 혼강구 효관체육공원에서 개막했다. 길림성체육국 부국장 류기, 백산시인민정부 부시장 리연이 출석했다. 전 성 11개 시, 주에서 온 근 400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함께했다.경...
  • 2026-09-20
  • 최근, 2026년 첫 '송화호컵' 모터보트 초청전이 송화호 대동광장부두 일대에서 열렸다. 11개 클럽 소속 선수 33명이 참가해 속도 대결을 펼쳤다.이날 오전 10시, 스트리트 댄스(街舞)로 시작된 개막식후 수상 공연이 이어졌다. 수상 비행 묘기, 모터보트 대렬 질주 등 장면이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이어 출...
  • 2026-09-18
  • 9월 17일 오전, 집안시 빈강레저광장에서 30대 자가용이 대렬을 지어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G331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로’ 길림·신강 쌍방향 자가운전행사 발차식이 이곳에서 거행되였다. 자가운전애호가들과 길림·신강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사업일군, 언론기자 등 약 200명이 압록강변에 모였다. 같은 시각, 신강...
  • 2026-09-18
  • - 100여개 중한 기업 참여, 기술·제품·시장 잇는 ‘실질적 교류 허브’ 역할“이 장비의 에너지 파라미터(参数)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을가요?” “저희 제품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 비교 데이터를 확인해보시죠.”지난 9월 15일, ‘제1회 길림성 중한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 대회 및 중한의료...
  • 2026-09-18
  • —문학인생 50년 맞아 장편아동소설 《두만강반의 남북골》 창작최근 소설가 김장혁은 문학인생 5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네 번째 장편아동소설 《두만강반의 남북골》(전 2권)을 창작해 어린 독자들에게 선보였다.연변아동문학연구회 회장인 김장혁은 어린 독자들을 위한 아동문학작품이 매우 부족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 2026-09-18
  • ―북호미래과학성 공안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9월 17일 오전, 길림성공안청, 장춘시공안국, 장춘신구관리위원회는 공동으로 국가인터넷안전선전주간 ‘법치의 날’ 활동 및 북호미래과학도시 공안 인터넷경찰 기업지원봉사소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는 인터넷안전 기업지원 봉사거점이 정식으로 설치·운영에 들어갔음...
  • 2026-09-18
  • 최근 서울시가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한국 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한국을 거점으로 새로운 해외 진출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트라이 에브리싱 2026'에 마련된 중국 참가 기업의 전시 부스.서울시 측의 소개에 ...
  • 2026-09-18
  • 최근 귀주성 검서남(黔西南)부이(布依)족묘족자치주에서 생산된 '산옹청(山翁青)' 수제맥주가 귀주명안(明安)실업회사 표준화 작업장에서 상차를 마치고 출발했다. 이후 산동성 위해시를 거쳐 한국으로 수출돼 현지 프리미엄 시장에 진출했다.귀주 맥주가 한국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5월 하순 귀주명안...
  • 2026-09-17
  •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 성료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길림성 제1회 중한 뷰티(의료미용) 기술 교류대회 및 중한 의료미용+AI 기술 교류대회가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한 량국 미용·의료미용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
  • 2026-09-17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