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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현 조선족무용, 료녕성 제11회 소수민족 전통스포츠대회 민족대련환 활동서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6일 04시38분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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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9월 10일, 료녕성 제11회 소수민족 전통스포츠대회 민족대련환 공연에 전 성 각 시 대표팀의 16개 프로그램이 무대에 올랐다. 그중 국가급 무형문화재 환인현 조선족농악무 '걸립무', 환인현 조선족무용팀의 조선족 민속무용 <오녀산 아래의 벼꽃향기>는 정채로운 민족특색 공연으로 관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무대공연이 끝난 후 광장에서 진행된 민족대련환 현장도 조선족의 흥으로 물들여졌다. 환인현 두개 무용팀의 출연진 외에 본계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의 회원 및 운동회에 참가한 각 시 대표팀의 운동선수 등 150여명이 우리 민족의 가무로 활동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걸립무' 국가급 제4대 전승인 김명환과 성급 제5대 전승인 김화는 공연팀을 이끌고 무대 완성도를 높였고 환인현조선족무용팀은 조선족 민속무용 <오녀산 아래의 벼꽃향기>의 민족특색을 한층 부각시키고 모내기, 풍년경축모임, 찰떡치기, 상모돌리기 등 민속활동을 재현해내 풍부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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