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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청소년 축구선수들, 길림성운동회서 두팀 우승 쾌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7일 10시58분    조회: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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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부터 10일까지 장춘아태 정월훈련기지에서 열린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청소년조 축구경기에 16개 팀이 참가해 치렬한 경합을 벌였다. 연길시를 대표해 출전한 연길시청소년과외체육운동학교는 남자 병조와 정조 두팀을 출전시켰으며 최종 두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길림성운동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남자 병조 우승.

남자 정조 우승

경기장에서 연길시의 청소년 축구선수들은 뛰여난 전술 수행 능력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연길시청소년과외체육운동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감독진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두팀은 경기 전 여러 차례 집중 훈련을 진행하고 참가팀들의 특징에 맞춰 맞춤형 전술을 마련했다. 경기 기간 중 감독진은 각 경기 후 복기 회의를 열어 전술을 적시적으로 조정하고 선수들이 경기 흐름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왔다.

이 두개의 값진 우승컵은 어린 선수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일 뿐만 아니라 연길시 청소년 축구 후비인재 양성의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기회가 되였다. 최근 몇년간 연길시는 청소년 축구에 대한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표준화 축구장을 건설하였으며 청소년 축구 단계별 육성 체계를 구축해왔다. 여러 선수들이 길림성대표팀과 국가소년팀에 선발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 길림성운동회에서 두개 조 우승은 ‘축구의 고향’의 깊은 축구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김파 기자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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