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은발 청춘, 노래와 춤으로 15년 려정을 노래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2일 11시41분    조회:2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5돐 기념 및 ‘익수당’컵 문예공연 장춘서 

9월 21일,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5돐 기념 및 ‘익수당’컵 중로년문예공연(민족무용, 성악 콩클)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친목회가 지난 15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이켜보고 길림성내 조선족 기층 로인협회들의 경험을 교류하며 조선족 로년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행사에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길림익수당건강봉사유한회사, <로년세계>잡지사, 상해시조선족로인협회,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를 비롯해 성내 각지와 흑룡강성, 상해 등 국내 각지에서 온 조선족로인협회 대표와 출연진이 참가했다.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리창수 회장

길림익수당건강봉사유한회사 왕명 총경리

상해시조선족로인협회 강정숙 회장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량태은 부회장이 특수공헌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하고있다.

친목회 리창수 회장은 총화 연설에서 “친목회는 다년간 기층 회장들을 조직하여 ‘나아가고 돌아보며 학습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협회간 경험을 교류하며 로년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친목회 지도진은 전 성 21개 기층협회중의 16개 협회를 방문했고 나머지 5개 협회에 대한 방문은 래년까지 완수할 예정이다. 이밖에 성악콩클 4회, 무용콩클 2회, 문예공연 1회, 소품콩클 1회, 게이트볼 경기 2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활동때마다 사회 각계의 지지와 애심기업가들의 후원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왕명 총경리는 “익수당은 앞으로도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를 비롯한 성내 여러 지역 조선족로인협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해시조선족로인협회 강정숙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나와 동행한 상해조선족로인협회 총회 위원들과 600여명의 회원들을 대표하여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설립 15주년을 열렬히 축하한다. 마음엔 나이가 없고 청춘엔 기준이 없다.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만년을 실컷 즐기시라!”라고 말해 장내 로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로인협회 사업에 15년 이상 헌신해온 모범 간부들에게 특수공헌상이 수여되였다. 반석시와 서란시, 장춘시, 통화시, 집안시, 백산시, 길림시, 료원시, 사평시 등 여러 지역에서 오랜 세월 로인협회 일군으로 뛰여온 31명 대표가 이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행사를 적극 후원한 길림익수당건강봉사유한회사와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서란시와 백산시 로인협회에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에 감사기를 전달했다.

중로년 문예공연은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의 기악합주 <그네 뛰는 처녀, 도라지>로 막을 열었다. 

이어 서란시조선족로인협회의 남성독창 <벼논 관리원>, 장춘시제1자동차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장백송 아리랑>, 화전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즐거운 어머니>,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의 남성소합창 <고향길 정다운 워낭소리>, 장춘시남관구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고향의 봄>, 장춘시경제기술개발구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박편춤(薄片舞)>, 장춘시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붉은 해가 강산을 비추네>, 공주령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금강산 처녀>,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메아리 장고춤>, 통화시조선족로인협회의 녀성소합창 <사랑을 찾아 희망을 찾아>, 서란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길상환가(吉祥欢歌)>, 집안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붉은 해가 변강을 비추네>, 장춘이도구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농악무>, 쌍양구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행복 쌍양>,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손북춤>,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희망의 들판에서>,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의 녀성소합창 <잊지 못할 그날>,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양산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의 무용 <대해풍수가(大海丰收歌)> 등 15개 협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20개 절목이 순서대로 무대에 올라 출연진들이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관중석은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평심위원들의 심사 결과, 11개 협회가 금상을 받고 9개 협회가 특등상을 받았으며 20명의 문예절목 지도가 우수절목지도상을 받아안았다. 

/길림신문 정현관, 김명준 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
  • 2026-09-15
  • 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혁명 소재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 극목으로 북경에서 있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해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매회 참가한, 전국에서 몇 안되는 문예단체중 하나로 되였고 작품...
  • 2026-09-15
  • 사람은 흔히 큰비가 쏟아질 때는 우산을 챙기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가랑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그 가랑비 속에 서있노라면 어느새 속옷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깨닫게 ...
  • 2026-09-15
  • 로년대학 문예공연의 한 장면 9월 10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로년대학은 길림시화납호텔에서 교사절 기념 문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로년대학 수강생 32명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회원 51명이 참석했고 총 14개의 다채로운 문예 종목을 연출했다.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상무부회장 황정애는 협회를 대표해 로년...
  • 2026-09-15
  • 길림성덕혜대건강(식품)산업단지에 위치한 길림달리(达利)식품유한회사에 들어서면 공기중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다. 무균생산라인에서는 과자가 벨트(传送带)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선별, 랭각, 포장 과정을 거쳐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회사의 황금빈(黄金彬) 상무공장장은 “2004년 덕혜에 정착한 후 생산라인이 최초의...
  • 2026-09-14
  • 오늘날 길림성 백성시는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척박하고 염분 농도가 높은 고알칼리 토양과 물의 불리한 조건 속에서 ‘남방 새우 북방 사육, 남방 게 북방 이식’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이를 통해 남방의 특색 수산물이 북방에서도 양식할 수 있게 되였으며 품질과 생산량 모두 향상되였다. 백성시는 6년간의 실천을 ...
  • 2026-09-14
  • 9월, 장백산 기슭의 광활한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며 풍년의 기쁨이 다가오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과학기술로 향촌진흥 주력' 전문가 봉사단이 장백현과 무송현을 방문하여 과학기술 농업 지원 활동을 했다.“왕교수님, 저희 국화를 좀 살펴봐주세요. 항상 절반쯤 자란 후 잎이 누렇게 변...
  • 2026-09-14
  • 올해 길림성 화룡시는 관할 지역의 광활한 림해 자원을 활용하여 림하 버섯 특색 산업을 뉴대로 생태에서 '보물'을 캐내고 있다. 이를 통해 뛰여난 생태자원을 실질적인 록색 산업 수익으로 전환하며 록수청산이 지속적으로 생태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고 있다.화룡시는 림하경제의 시범 확대와 질적...
  • 2026-09-14
  • 최근, ‘중국 농촌 발전보고 2026’(이하 ‘보고’) 발표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보고’는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에서 편찬하고 중국사회과학출판사에서 출판했다. ‘보고’는 1개의 주요보고와 19개의 전문보고로 구성되였다.주요보고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농업농촌 현대화의 결정적인 진전을 기본적으로...
  • 2026-09-14
  • 차기 성운동회 2030년 장춘서 개최9월 13일 저녁,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페막식이 료원 슈퍼 ONE 롱구주제락원에서 거행되였다. 페막식에서 성운동회 기발 인수인계가 진행되였다. 차기 성운동회는 2030년에 장춘시에서 개최된다.13일 저녁, 련 며칠 동안의 다채로운 각축을 거친 길림성 제20회 운동회가 모든 경기일정을 원...
  • 2026-09-14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