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이 좋아져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였어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2일 11시59분    조회:47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안도현 송강진 남도촌 ‘우환 길’이 ‘편안한 길’로 탈바꿈

한뜻 새로워진 남도촌의 포장도로

황금빛 가을 9월에 들어서면서 가을걷이를 앞둔 안도현 송강진 남도촌에 "기반시설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완공되였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새롭게 포장된 아스팔트길이 마을과 촌민들의 집문 앞까지 이어지고 배수로 덮개들이 길을 따라 가지런히 이어지면서 지난날의 ‘우환 길’이 촌민들에게 진정으로 편리를 도모하는 ‘편안한 길’로 탈바꿈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남도촌의 오래된 일부 세멘트 도로가 파손되고 균렬이 생기며 울퉁불퉁해져 촌민들의 출행에 불편을 주었다. 하여 도로 보수와 배수로 설치는 촌민들의 간절한 념원으로 되였다. 이에 송강진에서는 남도촌 기반시설 건설공사를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129만여원을 투입해 아스팔트 포장층 시공, 새로운 아스팔트 로면 건설 등 기반시설 개조를 완성했다.

오늘날 울퉁불퉁한 길은 평탄한 길로 바뀌였고 열려있는 배수로에는 안전 덮개가 씌워졌다, 도로면은 평평하고 견고해져 통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배수로 덮개는 규격에 맞아 행인의 추락 위험을 효과적으로 제거했을뿐더러 배수로에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등 환경위생 문제도 효과적으로 해결되였다. 배수는 더욱 원활해졌고 마을 환경은 한결 깨끗해졌다. 평탄하고 넓은 아스팔트 표장도로와 정연한 배수로 덮개가 어우러진 마을의 모습은 새롭게 변모했다.

“길이 좋아져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되였어요!”

“가을걷이 곡식 운반도 한결 편리해졌어요!”… 

촌민들이 마을 변화를 이야기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공사는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의 질을 제고했으며 곧 시작될 가을걷이 생산을 위해 농기계 통행과 농산물 운송의 관건적 고리를 열어주었고 알곡 저장을 위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데 토대를 마련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리광학새하얀 성에가 유리창문에 꽃을 피우고 물방울도 눈 깜짝할 사이에 고드름이 지는 지난세기 60년대 오동지 섣달 이른 아침이였다. 부르하통하 남쪽 기슭 200여 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해 뜨기 전 이른 새벽에 누군가 버들방천 부르하통하에서 벌거벗은 '물귀신'을 보았다는 ...
  • 2026-09-16
  • -길림시, 국경절 맞아 자연·문화·력사 아우른 민족 융합 테마 관광 코스 선보여국경절을 맞아 길림시는 자연경관과 민속문화, 력사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민족 융합 주제 관광 코스를 출시했다. 이 관광 코스는 관광을 통해 여러 민족 간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기 위...
  • 2026-09-16
  • 9월 15일, 성정부 정보판공실은 정책 기자간담회를 열고 〈길림성 봉사업 력량 확대 및 질적 향상 추진 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해독했다. 〈방안〉은 우리 성이 특색우세에 초점을 맞추어 ‘6+6’ 중점봉사산업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전 성의 봉사업 규모를 1조 2,000억원급에 도달시키기 위해 노력한다.생...
  • 2026-09-16
  • 회진붕, 호옥정 참석 및 연설9월 14일, 2026년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 및 선전 주간 개막식이 연길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국가통용언어문자법〉이 착지 실시된 후의 첫번째 보급선전주간인바 ‘법에 따라 국가통용언어문자를 보급하고 강국건설의 새로정에서 분발하자’를 주제로 한다. 교...
  • 2026-09-16
  • 신형 도시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농촌 인구가 지속적으로 도시로 이동, 집결하며 인구 구조에 관련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부 학교 건물과 숙소가 유휴(闲置)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이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교육사업 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일반 ...
  • 2026-09-15
  • 일전, 길림성부녀련합회는 ‘길가화미’ 계렬 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스승을 존경하며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 풍조를 대대적으로 선양하기 위해 제42번째 교사절을 맞아 ‘교사절 특별 공익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부녀아동활동중심에서 진행되였으며 현직 및 퇴직 교사들을 위한 체험활동과 교사·자녀 특별...
  • 2026-09-15
  • 11일, 길림신문사는 장춘시 쌍양구 제가진 서광촌 촌민위원회에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사회공익 사업을 실천하고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길림신문사 도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증된 도서는 홍색 고전이야기, 중화 전통문화, 청소년 교양, 민족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였다. 서광촌...
  • 2026-09-15
  • “와, 이 넓은 논밭을 보세요.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 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일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 들어서는 관광객들마다 드넓게 펼쳐진 벼논을 보면서 감탄했다. 가을바람이 논밭을 스치면 ‘황금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이 한눈에 안겨온다.“도시에 오래 살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조급했는데...
  • 2026-09-15
  • 긴 려정에 지치지 않고도 주말이나 짧은 련휴를 리용해 명소를 실컷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 가까운 거리, 가벼운 휴식’의 미니휴가가 직장인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새 관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데 대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니휴가...
  • 2026-09-15
  • 일전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부주석 히진스끼가 착공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로씨야 빈해변강구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가 착공식에 참가했다.호가복은 길림성...
  • 2026-09-15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