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80세 맞은 연변병원,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전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2일 12시07분    조회:28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시력검사를 하고 있는 연변병원 의료진

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문진청사앞 광장에서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연변병원은 공익의 행보로 연변병원 설립 80돐을 기념하고 의료업종 종사자의 초심으로 민생 건강을 수호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백성건강 봉사행동’ 전국 대형 무료진료활동주간 포치를 깊이 관철하며 고품질 의료자원을 대중에게 전하고저 마련된 연변병원 설립 80돐 혜민행사이다.

연변병원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전춘화, 부원장 김웅걸 그리고 관련 기능 부서 책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무료진료활동은 병원의 량질의 의료력량을 통합하여 16개 중점 특색과실의 골간 전문가팀을 무었다. 신장병학과, 호흡및중증의학과, 소화기내과, 심혈관의학중심, 신경의학중심, 내분비내과, 관절외과, 부인과, 소아과, 구강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안과, 생식의학중심, 의학미용과, 성형미용및재건복구중심, 약학부 등 여러 림상, 의료기술 부서가 참여해 변강 군중의 다양화된 건강수요를 정확히 겨냥하여 질병 상담, 검사 검진 보고서 전문 해석, 개인 맞춤형 과학적 약물사용 안내, 전문 분야별 건강평가, 흔한 질병에 대한 건강과학보급 선전교육 등 편민혜민 봉사를 제공하고 군중의 진료상담을 위한 편리한 통로를 전방위적으로 열어주었다.

무료진료 현장은 질서정연하게 진료가 진행되는 가운데 분위기가 따뜻했다. 진료 전문가팀은 문진하러 온 여러 민족 대중들을 인내심 있게 접대하고 그들의 병세와 요구 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하며 각종 검사결과를 엄밀히 판단하고 군중의 나이, 신체, 병력 상황과 결부하여 전문화된 진료건의와 개별화된 건강조리방안을 제기했다. 동시에 일군들은 군중에게 심뇌혈관질환, 만성질환, 흔한 질병, 다발성 질환의 예방요령과 일상 관리 방법 및 과학적 의료관념을 보급하여 군중이 건강한 생활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반 의료일군들은 전문적안 진료능력, 세심하고 친절한 봉사태도,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태도로 현장을 찾은 여러 민족 대중들의 높은 평가와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김웅걸 부원장은 “이번 행사는 병원 설립 80돐 기념 계렬 혜민조치의 중요한 일환으로 2026년 ‘백성건강 봉사 행동’ 전국 대형 무료진료활동주간의 구체적인 실천이다.”라고 하면서 “향후 병원은 공익의 초심을 시종 견지하고 량질의 의료자원을 침하하며 의료봉사 편민통로를 열어 실무적인 조치로 공립병원의 사명과 담당을 실천하고 군중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연변팀이 원정길을 이어간다. 다가오는 9월 12일 19시 30분, 연변팀은 원정에서 광서항신팀과 격돌한다. 연변팀으로서는 원정 2련패의 그늘을 씻고 분위기를 반전키기 위해 반드시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지난 주말(5일) 연변팀은 무석오구와의 제22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하며 원정 2련패에 빠졌다. 전반전에는 나름...
  • 2026-09-07
  • - 1차전 우세 지켜내면 결승 무대- 운명 건 2차전 연장전 없는 90분-합계 점수 동률이면 바로 승부차기올해 동북리그 연변팀의 마지막 홈경기였던 토너먼트 1차전에 3만명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이들은 연변팀 선수들과 하나되여 팀의 승리를 함께 누렸고 뜨거운 응원으로 경기를 뜨겁게 물들였다.2026년 동북...
  • 2026-09-07
  • 1938년에 설립된, 길림시 선영구 하남거리 서쪽 끝에 위치한 ‘동북영화관’은 80여년의 세월을 견디며 여러 세대 길림시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왔다.최근, ‘동북영화관’에 대한 보호성 수리보수공사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수리공사는 '옛 모습 그대로 보수하고 활성화하여 활용한다'는 원칙을 따라 오래된 건축...
  • 2026-09-07
  • —장춘 애심 도시락 주인장 묘홍월 부부의 이야기묘홍월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애심도시락을 담아주고 있다.“내가 있는 곳, 그들에게는 곧 집입니다. 그들과 항암 려정을 함께 하렵니다.”길림성종양병원 대문 앞에 마련된 묘홍월 부부의 애심도시락 나눔부스에는 매일 사람들이 줄을 선다. 항암 치료를 마친 환자도 있고 외...
  • 2026-09-07
  • 행사는 북산가두 창작 가무 〈행복한 북산 이웃 축제〉로 막을 올렸다. 9월 1일, 제21회 민족단결 이웃문화 행사가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광장에서 펼쳐졌다.‘석류꽃 피여나는 화목한 이웃, 한마음으로 행복한 가원 꾸려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예공연, 모범 표창, 민속체험, 주제전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 2026-09-07
  •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 대면 승차 확인 가능손바닥 정맥 인식을 등록하고 있는 로인들 (통화발부)‘통화발부’ 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통화시는 로인을 대상으로 손바닥 문양 및 정맥 인식 뻐스 승차 봉사를 전면 시행했다. 이에 따라 로인들은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을 대는 것만으로 승차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 2026-09-07
  • —도문시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환경정비 활동 펼쳐최근 공청단 도문시위원회는 도문시 월청진과 함께 50여명의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자원봉사로 변강 지키고 깨끗한 관광길 조성하자’를 주제로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변강 관광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87가구 역 경사면(反斜坡), 철도...
  • 2026-09-07
  • 전신망 사기의 빈발 추세를 억제하고 림구 주민들의 재산안전을 지키기 위해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은 ‘예방 우선, 선전 선행’을 견지하며 각 삼림공안분국을 조직해 관할구역 실정에 맞는 반사기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각 삼림공안분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
  • 2026-09-06
  • 요즘 휴대전화 한대와 진행자 한명만 있으면 어디서든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소비 현장에서도 생방송을 고객 유치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한 채 피동적으로 방송 화면에 잡혀 생방송의 ‘무료 배경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 2026-09-06
  • 9월 5일 저녁 7시, 강소성 의흥시체육중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무석오구팀(이하 ‘무석팀’)에 0대2로 패했다.연변팀은 이날 3-4-3 전형을 내세웠다. 이기형 감독은 수비진에 단덕지, 서계조, 호재겸을 배치하고 중원에는 김태연, 도밍구스, 박...
  • 2026-09-06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