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80세 맞은 연변병원,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전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2일 12시07분    조회:3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시력검사를 하고 있는 연변병원 의료진

최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에서는 문진청사앞 광장에서 다학제 협력 대형 혜민무료진료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연변병원은 공익의 행보로 연변병원 설립 80돐을 기념하고 의료업종 종사자의 초심으로 민생 건강을 수호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백성건강 봉사행동’ 전국 대형 무료진료활동주간 포치를 깊이 관철하며 고품질 의료자원을 대중에게 전하고저 마련된 연변병원 설립 80돐 혜민행사이다.

연변병원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전춘화, 부원장 김웅걸 그리고 관련 기능 부서 책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무료진료활동은 병원의 량질의 의료력량을 통합하여 16개 중점 특색과실의 골간 전문가팀을 무었다. 신장병학과, 호흡및중증의학과, 소화기내과, 심혈관의학중심, 신경의학중심, 내분비내과, 관절외과, 부인과, 소아과, 구강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안과, 생식의학중심, 의학미용과, 성형미용및재건복구중심, 약학부 등 여러 림상, 의료기술 부서가 참여해 변강 군중의 다양화된 건강수요를 정확히 겨냥하여 질병 상담, 검사 검진 보고서 전문 해석, 개인 맞춤형 과학적 약물사용 안내, 전문 분야별 건강평가, 흔한 질병에 대한 건강과학보급 선전교육 등 편민혜민 봉사를 제공하고 군중의 진료상담을 위한 편리한 통로를 전방위적으로 열어주었다.

무료진료 현장은 질서정연하게 진료가 진행되는 가운데 분위기가 따뜻했다. 진료 전문가팀은 문진하러 온 여러 민족 대중들을 인내심 있게 접대하고 그들의 병세와 요구 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하며 각종 검사결과를 엄밀히 판단하고 군중의 나이, 신체, 병력 상황과 결부하여 전문화된 진료건의와 개별화된 건강조리방안을 제기했다. 동시에 일군들은 군중에게 심뇌혈관질환, 만성질환, 흔한 질병, 다발성 질환의 예방요령과 일상 관리 방법 및 과학적 의료관념을 보급하여 군중이 건강한 생활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반 의료일군들은 전문적안 진료능력, 세심하고 친절한 봉사태도,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태도로 현장을 찾은 여러 민족 대중들의 높은 평가와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김웅걸 부원장은 “이번 행사는 병원 설립 80돐 기념 계렬 혜민조치의 중요한 일환으로 2026년 ‘백성건강 봉사 행동’ 전국 대형 무료진료활동주간의 구체적인 실천이다.”라고 하면서 “향후 병원은 공익의 초심을 시종 견지하고 량질의 의료자원을 침하하며 의료봉사 편민통로를 열어 실무적인 조치로 공립병원의 사명과 담당을 실천하고 군중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가을이 되면 날씨가 점차 서늘하고 건조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입이 마르고 피부가 당기는 증상을 느끼며 심지어 마른기침이 나고 가래가 적으며 대변이 건조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을건조’(秋燥)이다.이때 뿌리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땅속에서 자라 토양 속의 풍부한 영양분을 ...
  • 2026-09-17
  •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고이 모셔진 양정우지대 전투기발2026년 9월 14일은 양정우지대 전투기발이 길림양정우간부학원 핵심 현장 교육기지에 전달된지 1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 전투기발은 동북항일련군기념관에 고이 모셔져 전시되고 있다. 이 전투기발을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속에는 오랜 격정이 울렁...
  • 2026-09-17
  •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기군들의 새로운 수법이 매체를 통해 폭로되고 있다.사기군들은 성문(声纹)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AI)을 리용해 당신의 목소리를 합성한 후 당신의 목소리인 것처럼 위장해 당신의 친척과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최근 북경시공안국 판공실 신문중심의 경찰 곽도는 ‘3초 침묵법’을 가르쳐 주었...
  • 2026-09-17
  • 9월 15일, 절강성 가흥시신문미디어쎈터의 〈소신설사(小新说事)〉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사씨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가족들이 매장 날자를 론의하던 중 인공지능 ‘떠우보(豆包)’를 리용하기로 했다. 떠우보는 사씨에게 4월 19일을 추천했다.모든 준비가 완료된 후, 사씨가 다시 ‘떠우보’에 확인...
  • 2026-09-17
  •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장춘아태 정월훈련기지에서 열린 길림성 제20회 운동회 청소년조 축구경기에 16개 팀이 참가해 치렬한 경합을 벌였다. 연길시를 대표해 출전한 연길시청소년과외체육운동학교는 남자 병조와 정조 두팀을 출전시켰으며 최종 두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길림성운동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
  • 2026-09-17
  • 2026년 9월 15일, 랭킹(软科)은 공식적으로‘2026 랭킹 세계 일류학과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길림성 대학들은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모두 9개 대학의 63개 학과가 순위에 올랐다.길림대학은 38개 학과가 이름을 올려 성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학과가 선정되였다. 동북사범대학은 11개 학과가 순위에...
  • 2026-09-17
  •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예술사상정치수업 진행9월 15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에서 예술교육과 사상정치교육을 융합한 예술사상정치수업이 진행되였다. 이번 수업은 노래, 무용, 시랑송, 영상 등 다양한 예술형식을 통해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리상과 신념을 굳건히 하는 데 취지를...
  • 2026-09-16
  • ◎박경화어릴 적 우리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저게 너희 집이냐?” 하고 우리 집 뒤뜰을 가리킬 때마다 대답 대신 먼저 수치스럽게 생각되는 물건이 있었다. 바로 뒤뜰에 쌓여 있는 소똥무지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근한 로동으로 우리집은 새 벽돌집으로 이사했지만 집 뒤뜰에는 여전히 커다란 소똥무지가 있었다.그...
  • 2026-09-16
  • ◎리광학새하얀 성에가 유리창문에 꽃을 피우고 물방울도 눈 깜짝할 사이에 고드름이 지는 지난세기 60년대 오동지 섣달 이른 아침이였다. 부르하통하 남쪽 기슭 200여 세대가 살고 있는 마을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해 뜨기 전 이른 새벽에 누군가 버들방천 부르하통하에서 벌거벗은 '물귀신'을 보았다는 ...
  • 2026-09-16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