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곧 실현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3일 16시46분    조회:26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송강하―장백 고속도로는 백산시 무송현 동강진에서 시작해 장백현 마록구진 연강촌에서 끝나는데 길림성 성급 도로망 계획에 포함된 성 소재지 방사도로의 하나이자 새로 국가고속도로망에 편입된 고속도로로서 번호는 G1118이다. 대상의 주간선 총길이는 114.543키로메터로 전 구간에 특대교 5개와 턴넬 12개가 설치된다.

석문호 특대교는 전 구간 중점 통제성 공사로서 9월 20일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료되여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석문호 특대교는 전 구간 유일한 강철구조―콩크리트 조합 량교(梁桥)로 도합 78경간으로 이루어졌다. 최대 교량 높이는 80메터이고 총길이는 1,916.2메터이다.

현재 송강하―장백 대상 공사의 87%를 완성, 올해말까지 주간선 관통을 실현할 예정이다. 로선의 종점인 장백현은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현이다. 전 구간이 완공되여 개통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따라서 장백산 지서구에서 장백현까지의 이동 시간이 2시간 15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되여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이 향상된다. 때가 되면 우리 성의 모든 현에 고속도로가 통하게 된다.

/인민넷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7
  • ◎윤민호스무 살 꽃나이에 시집을 와서한 가정 지켜온 미더운 당신부모 공양 가정 살림 갖은 고생에그 곱던 얼굴에 잔주름 생겼소추울세라 더울세라 자식 걱정에근심 많고 고생 많던 고달픈 당신자식들 다 키우고 시름 놓으니어느덧 머리에 흰서리 내렸소여보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한평생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겠소내...
  • 2026-09-22
  • ◎림순자삼 년 전,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온 남편은 열흘 넘도록 꽃에 물을 주지 않았다. 창가에 놓인 화분의 흙은 바싹 말라 있었고 잎들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믿기 힘든 의사의 진단으로 인해 일상의 리듬이 깨져버린 것이다. “폐암 말기입니다!” 의사의 말은 지나치게 짧았고 뒤이어 이어진 설명들은...
  • 2026-09-22
  • ▲ 19일, 화물가치가 357만원에 달하는 948박스의 로씨야산 킹크랩이 연길공항을 떠나 향항으로 실려갔다.   /연길세관9월 19일 14시 5분, 약 11톤의 로씨야산 킹크랩(帝王蟹)을 가득 실은 보잉 737―800 화물 전세기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리륙해 향항으로 직항했다.이번 직항편은 일반 화물 항공편이...
  • 2026-09-21
  • ― 황강 호옥정, 조선 주재 중국대사 왕아군 회견9월 19일, 성당위 서기 황강과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은 장춘에서 조선 주재 중국대사 왕아군 일행을 회견했다.황강과 호옥정은 왕아군 일행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나서 길림성에 대한 중앙대외련락부, 외교부 및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의 지지와 지도에 감사를 표...
  • 2026-09-21
  • ―현조선족학교·현조선족로인협회 및 각 분회에 전달길림신문사 권용 부사장으로부터 기증한 도서를 받아안은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리동희 회장(좌1)과 휘남현조선족학교 최용걸 교장(우1)19일, 공화국 창건 77돐 및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25돐 기념행사가 휘남현조선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길림신문사는 ...
  • 2026-09-21
  • 최근, 화룡시문화관이 주최한 ‘무형문화유산 교정 진입’ 행사가 화룡시 신동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중화우수전통문화를 계승·발양하고 무형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깊이 융합하며 교정 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청소년의 전통문화 소양과 문화적 자신감을 높이는 데 취지를 두었다.화룡시문화관은 조선족 농악장...
  • 2026-09-21
  • — 다민족 문예 공연으로 풍작 경축, 농민이 주인공 된 문화 축제9월 17일, 제9회 중국농민풍수절을 맞아 제13회 길림성 농민문화축제 주회의장 행사가 송원시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 (이하 ‘전고르로스현’) 오란화촌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길림성당위 선전부,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문화관광청, 길림성문학예술계련...
  • 2026-09-21
  •  9월 19일, ‘2026 장춘 한국주’행사가 장춘시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며 중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장춘한인(상)회,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량국의 인문 교류와 경제 협력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소통 프로그람으로 꾸며져 ...
  • 2026-09-21
  • - 중한문화공연·경제무역투자교류·동북3성 한국어경연대회로 인문·경제 협력의 플래트홈 구축9월 19일, ‘2026 장춘 한국주’행사가 장춘시군중예술관에서 개최되며 중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열기로 뜨거웠다. 장춘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과 장춘한인(상)회,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량...
  • 2026-09-20
  • — 350여명 한자리에 모여 31명 고령로인에게 생일잔치 마련 9월 19일,  건국 77주년 및 휘남현조선족로인협회 성립 25주년 경축행사가 휘남현조선족학교에서 개최되였다. 현당위 통전부, 현정협, 현문련, 길림신문사, 화원사회구역, 루가조선족향의 관련 책임자와 협회 산하 13개 분회 회장 및 회원, 매하구...
  • 2026-09-2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