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동북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 11년간 2.53억명 운송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3일 16시49분    조회:31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

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고속철은 한줄기의 강철동맥이 되여 백성들의 출행, 문화관광산업의 번영, 산업의 비약을 추켜올리고 길림의 전면 진흥에 지속적으로 동력을 불어넣었다.

동북 쾌속려객 운송망의 중요한 일환인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는 할빈―대련 고속철, 심양―단동 고속철, 장춘―백성―울란호트 철도와 련결되여 길림성을 관통하고 동북을 복사하며 관내로 통하는 려객운송의 대동맥을 이루었다. 심양국그룹회사는 계속하여 렬차운행도를 최적화하고 직통 고속렬차를 지속적으로 증편하고 있는바 장춘에서 북경 등 방향으로의 직행 운송 통로를 개통하여 연선 도시와 중심도시간의 거리를 좁히며 지역 협력 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다.

이 고속렬차는 11년간의 꾸준한 노력을 거쳐 이미 정기렬차 운행을 실현했다. 현재 매일 80.5쌍의 고속렬차가 운행되는데 최소 운행 간격은 5분이다. 회차티켓, 정기티켓, 중철은통카드 등 편리한 써비스들이 점차 도입되면서 비즈니스 통근, 주말 려행, 친척방문 등 다양한 출행이 더욱 편리해졌다. 연선 주민들에게 이중 도시 생활은 이젠 일상으로 되였다.

질주하는 고속렬차에서 내다보는 연선의 풍경은 아름다운 화폭을 방불케 한다. 심양국그룹회사는 이 림해변경 통로를 기반으로 연선의 문화관광자원을 깊이 발굴해 민속체험, 변경관광, 단풍·빙설 등 특색이 넘치는 관광렬차를 개통하여 장백산, 교하 홍엽곡, 안명호, 방천변경관광지 등 우수한 명소들을 련결해놓았다.

‘고속철+문화관광’, ‘고속철+연학’이라는 새로운 모식으로 조선족 민속, 변경 풍정, 산림 풍광을 이어놓고 시스템화함으로써 문화관광 소비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연변 문화관광산업의 질적 승격을 이끌고 있다.

고속철이 가져다준 변화는 단순히 이동수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교하는 ‘고속철+전자상거래’를 활용해 검은목이버섯, 림하삼, 블루베리 등 야생 특산물을 고속철에 실어 전국 각지로 판매하고 있다. 훈춘은 통상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속철 랭장사슬을 통해 킹크랩 등 해산물을 장춘과 심양 시민들의 식탁에 빠르게 배송하면서 ‘통상구+고속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하고 있다.

질주하는 고속철은 인재, 자금, 물자의 쌍방향 흐름을 다그치고 있는바 예전의 변경지역은 철도의 동풍을 빌어 발전의 최전선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길게 뻗은 장춘―훈춘 고속철은 한갈래의 관광선이자 민생선이고 진흥선이다. 11년간의 풍상고초를 겪으며 산림과 호수 사이를 누벼온 이 고속철은 길림성 동부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힘차게 써내려가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71
  • 년로한 부모를 부양하는 것은 중화민족의 전통 미덕일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피할 수 없는 법적 의무이다. 그러나 현실 생활에서 부모가 퇴직금을 받는다는 리유로 일부 자녀들이 부양 책임을 서로 떠넘기거나 심지어 법정에서 다투는 경우도 있다.최근, 사평시 철동구인민법원 쾌속재정재판정은 80대 로모가 8명의 성년 자...
  • 2026-10-12
  •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는 2026년 추석과 국경절을 맞아 길림시 여러 사회구역에서 다채로운 문예공연과 사회실천활동을 펼쳤다.9월말, 협회는 선후로 길림시 진동사회구역의 ‘두 명절 맞이 이웃장터’ 활동에 참가해 조선족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식했으며 영창사회구역과 신탄사회구역에서 각각 문예공연을 펼쳤다.사회구...
  • 2026-10-12
  • 장춘제1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 ‘국경절 경축·민족단결 일가친척’ 문예련환회 열어“우리 회원들의 평균 나이는 78세이지만 춤추고 노래할 때는 18살이랍니다!”10월 9일, 장춘제1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는 신홍기사회구역 지도부와 사업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사회구역 지도부 및 관련 인원, 여러 민족 관계자...
  • 2026-10-12
  • 최근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공식 웹사이트는 전국 각 성, 자치구, 직할시의 최저임금 기준 현황(2026년 10월 1일 기준)을 발표했다.월 최저임금기준으로 볼 때 상해는 2,740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시간당 최저임금기준으로 볼 때 북경은 27.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월 최저임금 기준을 보면 상해가 2,740원으로...
  • 2026-10-12
  •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공시한 제2진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프로젝트 명명 예정 명단에 연길시가 ‘전국 의료양로결합 시범현’으로 이름을 올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는 인구 고령화 실정에 맞춰 의료위생과 양로봉사의 심층적인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료양로결합 봉사체계를 부단히 보완...
  • 2026-10-12
  • 연변병원 심혈관의학중심 성헌무 주임이 시민의 검진 결과를 보면서 개별화 고혈압 약물 처방 상담을 해주고 있다. 제29번째 ‘전국 고혈압의 날’을 맞아 10월 8일 연변대학부속병원(이하 연변병원)은 1층 양광대청홀에서 ‘혈압을 잘 관리하고 혈당과 혈지를 잘 조절하자’를 주제로 무료 진료활동을 전개했다....
  • 2026-10-12
  • 고속철도를 타고 가다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속철도를 타고 가다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즉시 렬차 승무원에게 련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차표와 도착역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렬차가 다음 정차역에 도착하면 렬차장은 기차역 관련 일군과 인계인수를 진행한다....
  • 2026-10-12
  • 홈에서 상승세를 타려던 시점에 제동이 걸렸다.10월 11일 오후 3시,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남통지운팀(이하 ‘남통팀’)에 0대1로 패배했다.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고 반등을 노렸지만 경기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올...
  • 2026-10-12
  • 국경절 련휴에는 많은 사람이 소셜미디어플래트홈에 자신의 련휴 생활을 공유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공유가 무심코 개인정보를 류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음 7가지 류형의 사진은 모두 소셜미디어에 게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위치 정보가 포함된 사진위챗 모멘트에 위치 정보가 포함된 사진을 올리면 주거...
  • 2026-10-11
  • 황강, 길림성 인터넷 유명인사 좌담회서 강조주선률 고양하고 긍정에너지 전파하여길림의 전면진흥 위한 강대한 힘 불러일으켜야7일,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은 장춘 송원커피숍에서 길림성 인터넷 유명인사 좌담회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터넷강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깊이 학...
  • 2026-10-1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