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생성사진
한창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시기라서 건조함이 점점 심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 입마름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
사실 가을건조함은 단순히 입과 목, 피부가 마르는 데 그치지 않으며 특히 녀성에게는 건조한 기운의 ‘살상력’이 더 깊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년중 가장 건조한 15일 맞아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중의병원 이비인후과 부주임의사 한금수는 가을이 되면 ‘건조함’이 시작되고 이 기운이 추분절기에 절정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중 페는 호흡을 통해 외부와 기체를 교환한다. 페는 많은 페포로 이루어져있고 페포벽이 매우 얇아 기체교환에 유리하지만 그만큼 취약해 바람, 추위, 더위, 습기, 건조, 열 등 외부의 사기(邪气)에 쉽게 침범당한다. 특히 건조한 기후는 페기능에 영향을 미치기 쉽다.
녀성에게 가을건조함이 더 치명적인 리유
음혈손상으로 인한 월경량 감소
가을건조함이 체액과 음혈을 손상시키면 음혈부족의 흔한 증상으로 월경량 감소, 월경 지연, 입과 혀의 건조, 심란함과 불면, 피부와 머리카락의 건조함 등이 나타난다.
한습 정체로 인한 기혈 손상과 생리통
초가을 낮에는 덥고 아침과 저녁으로는 쌀쌀한데 허리와 배가 로출된 상태에서 찬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한습이 기혈순환을 막아 월경중 복통이 심해지고 혈괴가 많아지며 손발이 차고 질분비물이 맑고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기혈 순환장애와 간기 울결
가을건조함은 간에 좋지 않다. 간은 기의 순환과 조절을 담당하는데 간기가 엉키게 되면 기분 저하, 가슴 답답함, 옆구리 팽만감이 나타나기 쉽고 이로 인해 기혈순환이 방해받아 생리전 유방통증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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