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계우승 라치환 "이곳에서 수많은 우승 배출, 중국 체육에 무수한 영예 안겨"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4일 14시26분    조회: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할빈체육학원 국가빙설운동학원 고품질 발전 대회에서 중국 최초의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우승이자 할빈체육학원 1963학번 동문인 라치환이 모교로 돌아와 60여년에 걸친 빙설에 대한 정을 나누고 모교가 빙설운동 명문 학교로 고품질 발전하도록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익숙한 교정을 다시 찾은 라치환은 감회가 깊었다. 60여년 세월을 돌아보며 모교의 큰 변화에 감탄했다. 현대적인 빙설 훈련장, 완비된 교육 시설, 전문화된 인재 양성 체계로 이 빙설의 토양에 새 생기가 넘치고 있었다. 라치환은 “1963년에는 이런 경기장과 건물들이 전혀 없었다”라고 말하며 모교가 초창기 개척부터 지금은 국가 빙설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며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

중국 빙설운동의 개척자로서 라치환은 1963년 세계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중국 스피드스케이팅에 세계챔피언이 없던 력사를 바꾸고 중국 동계스포츠에 새 장을 열었다. 수십년간 빙설 분야에 몸담으며 줄곧 모교 발전을 주시해 왔고 할빈체육학원이 중국 빙설 사업에 끊임없이 인재를 배출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학교에서 수많은 챔피언이 나와 중국 체육계에 무수한 영예를 안겼다.” 모교의 인재 양성 성과를 이야기하며 라치환은 자긍심을 드러냈다. 그는 할빈체육학원이 빙설체육 교육 특색을 살리고 흑룡강 빙설의 토양에 뿌리를 내려 수십년간 정신을 이어가며 부단히 노력해 중국 빙설운동 인재 양성의 기초를 튼튼히 다졌고 중국 빙설체육 사업 부상의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라치환은 모교의 미래 발전에 큰 기대를 걸었다. “우리 할빈체육학원이 계속 노력해 더 많은 우수 인재를 길러내길 바랍니다.” 모교가 빙설 인재 양성의 초심을 지키고 끊임없이 분투하는 빙설체육 정신을 계승하며 빙설 교육, 훈련, 연구 분야를 꾸준히 심화해 교육 력량을 다지고 분투하며 우승할 줄 알고 책임감 있는 빙설 후속 인재를 더 많이 키워내 중국 빙설운동이 끊임없이 돌파하고 새로운 영광을 이루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32
  • — 경계의 삶을 디딤돌로 바꾼 80후 세대의 따뜻한 성장 기록화룡 출신의 전춘화 작가가 한국에서 첫 장편소설 『우물가의 아이들』을 펴냈다.전춘화 작가는 중국의 여러 문학지를 통해 소설과 에세이를 발표해 오다가, 2019년 소설집 '야버즈(鸭脖子)'를 통해 한국 문단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이후 경계에 선...
  • 2026-04-03
  • 제8대 회장단 취임 의식 성료리덕봉 리임 김욱 신임회장으로 3월 21일, 봄기운이 완연한 따스한 기온속에 신라월드호텔은 오랜만에 펼쳐지는 따뜻한 만남의 현장으로 가득 찼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지난해 년말 총회이자 3.8부녀절, 제8대 회장단 취임 의식이 함께 성대하게 열리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뜨거...
  • 2026-04-01
  •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이 주최한 제7기 조선어 무료 강좌가 2026년 3월 24일 공식 개강했다.조선족의 언어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된 이 강좌에는 다양한 년령과 직업의 조선어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초보자부터 수준별로 구성되여 있으며 조선어 기초 발음, 핵심 어휘...
  • 2026-03-25
  •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몰입형 공연’으로 문화관광의 성공 모델 제시공연에 참가한 모든 배우들의 기념 사진.“예술관 전체가 혼례장으로, 관객이 가족으로!” 상상 속 문구로만 남을 법한 따뜻한 장면이 지난 한달 반 동안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현실이 됐다. 조선족 전통 혼례를 소재로 한 몰입형 공연 ‘례성...
  • 2026-03-24
  • 15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고성에서 펼쳐진 2026년 전국고왕대회에서 화룡시문화관의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종목인 조선족 농악장단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농악장단 <붉은 해 변강 비추네>는 출연자들이 북소리로 대화하고 춤으로 정을 나누며 농후한 민족풍정과 정...
  • 2026-03-20
  • 3월 9일, 온정과 문화적 깊이를 겸비한 백세잔치가 연길에서 열렸다. 이는 한 가정의 경사일 뿐만 아니라 조선족 상차림문화의 전승과 관련된다.생일잔치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장중하고 특별한 생일상이다. 연변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항목인 조선족 인생의례 상차림기예의 대표적 전승자 김순옥은 물...
  • 2026-03-18
  •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조선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오상시에서는 민족 윷놀이 행사를 개최해 부녀절을 경축했다. 시당위 통일전선부, 시당위 사회사업부, 시녀성련합회, 시문화관광국, 시문화관의 관련 책임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즐거운 명절을 보냈다....
  • 2026-03-17
  • 올해 2월 10일 저녁 6시 33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황금 시간대가 한 조선족 최고경영자(CEO)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저명한 앵커 동천(董倩)의 진행으로 방영된 '신용 중국(信用中国)'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국내 200여개 지역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였다.중앙CCTV 스튜디오의 대담석에 앉은 광동 두원정밀기...
  • 2026-03-13
  • 3월 8일, 국제녀성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대는 중국동포들의 환한 웃음과 뜨거운 박수로 활기가 차넘쳤다. 중국동포련합중앙회 부산경남지회는 이날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녀성들의 권익향상과 상호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3.8국제녀성의 날' 기념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 2026-03-11
  • 따뜻한 봄기운이 솔솔 느껴지고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계절을 맞이하여 할빈시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오래만에 한자리에 모여 3.8녀성의 날을 뜻깊게 경축하였다.할빈시도리구안승가에 위치한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6층 동심극장, 이른 아침부터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조선족들로 흥성거렸다. 화려한 민족복장을 차려입은...
  • 2026-03-1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