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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전통과 문화관광 융합으로 풍성한 명절 향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7일 15시02분    조회: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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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련휴, 연변에서는 문화관광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고금이 어우러지고 단란한 정취가 넘실대는 명절 풍경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중국조선족민속원, 전통 가무·민속놀이로 명절 분위기 물씬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조선족 전통가무와 민악 연주, 실경 연출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씨름, 그네, 활쏘기 민속 공연과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게임도 함께 운영되여 련휴내내 웃음소리로 가득하고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해란대, 야간 관광 중심 몰입형 추석 선사

밤이 되자 해란대는 화려한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졌다. 관광객들은 해란대 내부의 거리와 골목을 거닐며 야경을 감상하고 등불 회랑을 둘러보며 색다른 추석 분위기를 느꼈다. 올해 추석 련휴 동안 룡정해란대 조선족민속풍경구는 ‘성세해란·중화례찬’ 주제활동을 개최해 야간 관광을 중심으로 월병 나누기, 등불 수수께끼 풀기, 민속 플래시몹, 논밭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몰입형 추석 즐거움을 선사했다.

미만시장, ‘e스포츠+문화관광’ 색다른 즐거움

9월 25일, ‘연변 100’ 트레일러닝(越野跑) 대회와 ‘월만연길·협곡쟁봉(月满延吉·峡谷争锋)’ 왕자영요 전민 e스포츠 대회가 1978 문화창의단지 ‘VIVA’ 미만시장에서 개막했다. 낮에는 경기를 관람하고 밤에는 문화창의 시장을 거닐며 시민과 관광객은 ‘e스포츠+문화관광’의 색다른 즐거움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산야로 달려 속도를 겨루며 운동선수의 풍모를 뽐냈고 현장 분위기는 더없이 뜨거웠다.

연변박물관, 전통 명절 매개로 중화 문화 매력 발산

연변박물관에서는 ‘월원중화·발해를 깨우는 그림’ 추석·국경절 두 명절 문화계렬행사가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전통 명절을 매개로 하여 각 민족 군중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몰입형 문화 체험 속에서 중화 문화의 매력을 깨닫고 민족 단결의 결속력을 다졌다.

공룡왕국풍경구, 다채로운 추석행사 마련

공룡왕국풍경구는 추석 하등 기원(河灯祈愿)과 추석 천등회를 개최했다. 풍경구내에서는 국조 경매회, 공연, 정원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재미있는 행사가 동시에 운영되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고 체험했다.

륙정산문화관광구, 가을 경치속 풍성한 볼거리 제공

추석 련휴 동안 륙정산문화관광구는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와 풍성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곳은 추석 련휴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람과 특색 있는 행사를 질서 있게 진행하며 풍성한 문화관광 향연을 선보였다. 또한 유휴 부지 자원을 활용하여 꽃사슴과의 교감을 주제로 한 새로운 업종을 창출함으로써 가을과 겨울의 문화관광 소비에 신선하고 치유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두만강광장, 강변에서 함께 즐기는 민속문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두만강광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강변에 모여 함께 추석 민속문화 향연에 참여하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즐겼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변경 도시의 독특한 인문 풍정을 느끼며 도문의 소중한 추석 기억을 남겼다.

장길도광장·마반산촌, 무형문화유산 농악무 특별공연


추석 보름달이 뜬 밤,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이 도시를 가득 채웠다.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왕청현에서는 장길도광장과 마반산촌에서 중국조선족농악무(상모춤) 특별공연이 열려 생생한 무형문화유산 향연으로 추석 명절에 깊은 민족 풍정과 문화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를 통해 많은 군중과 관광객이 집 앞에서 고품격 민속문화 향연을 즐길 수 있었다.

/연변문화관광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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