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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련휴의 연변, 비속에도 몰려든 관광객들로 풍경구마다 문전성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8일 15시36분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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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간, 연길 ‘왕훙벽’ 주변의 미식거리는 대거 몰려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올해 추석 련휴 기간, 연변의 여러 풍경구와 핫플레이스들에서 명절 풍경들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비를 무릎쓰고 찾아든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비를 뚫고 왕훙벽에 몰려든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가게들마다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다.

연길시의 핫플레이스인 ‘왕훙벽’은 추석 련휴 기간 내린 비에도 최고 인기를 누렸다. 연변대학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이 대형 상가 건물은 한어와 조선어로 된 네온 간판이 일제히 붉을 밝히는 독특한 야경으로 매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온다. 추석 련휴 기간에도 이곳은 관광객이 끊임없이 몰려왔는바 일일 평균 8만여명이 찾아왔다. 다양한 민속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 가운에 주변 미식거리와 연대골목 미식거리, 주변의 특산품판매점들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가족에게 선물할 기념품을 구매하고있는 관광객

관광객들이 연길공룡왕국에서 NPC 배우들과 게임을 즐기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길공룡왕국에서는 추석 하등 기원과 추석 천등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을 맞이했다.

룡정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는 ‘성세해란·중화례찬’ 주제행사를 펼쳐 야간 관광을 중심으로 월병 나누기, 등불 수수께끼 풀기, 민속 플래시몹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몰입형의 추석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불빛과 어우러진 룡정해란대 조선족민속풍경구의 공연 한장면

관광객들에게 월병을 나누어주는 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 사업일군들

훈춘발해고진풍경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4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는 한편 특별히 상아가 달에 오르다, 추석 소품, 명월 아래 가무공연 등 특별 무대와 월병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명절의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한 당풍(唐风) 복식을 차려입은 NPC 배우들이 관광객들과 함께 당조 풍속을 재현한 게임을 진행하고 실경 공연장에서는 시간대 별로 발해국의 건국과 번영을 그린 공연을 펼쳤다. 현장은 명절의 즐거움으로 차넘쳤다.

다채로운 훈춘발해고진풍경구의 공연 장면들/ 발해고진 풍경구 제공

연변은 추석과 국경절 련휴를 대비해 전 주 전역의 교통자원을 통합 배치하여 수송력을 보강했고 상무 분야에서는 1,000만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관광 열기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박차를 가했다.

올해 연변 각지는 풍부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추석 련휴를 뜨겁게 달구었다.

인파로 북적이고있는 연길 왕훙벽의 비속 야경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매콤한 닭발 맛보시라요~

예쁜 가방을 몇개 사가야지~너무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추석 련휴 기간 연길 미식거리들마다 인파로 북적였다.

연길 황훙벽 부근의 소사동창 밀크티 가게는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반시간 남짓 기다려서야 주문된 음료제품을 마실 수 있었다.

연변에 와서도 고향음식을 먹을 수 있네요~

연변 전통감주를 맛보고나서 복무원의 소개에 귀를 기울이고있는 고객들

꼬치구이 한개 잘 구워주세요~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문화창작 기념품 가게에서 연길 출첵 도장을 찍고 있다.

문화창작 기념품가게의 창의제품들

문화창작 기념품가게의 창의제품들

관광객들이 마음에 드는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장백산 령지제품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손꼽힌다.,

연길공룡락원에서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고있다.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룡정해란대조선족민속풍경구 일각 장면/ 룡정시당위 선전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훈춘발해고진풍경구/발해고진풍경구 제공

관광객들에게 월병을 나누어주고있는 훈춘 발해고진풍경구의 일군들

/글 사진 리전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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