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통관 시간 50% 단축, 기업 원가 40% 인하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29일 11시17분    조회:1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심양세관·대련세관 통상구—속지 관통 감독관리 신모델 추진
 

일전 2.1톤 대형 비행기 핵심 구조품이 대련 대요만 통상구에서 입국했다. 기존 절차에 따르면 이런 대형 정밀 설비는 통상구에서 개봉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설비의 포장이 특수하고 크레인 작업이 어려우며 개봉시 파손 위험이 따른다. 심양세관과 대련세관이 추진하는 통상구—속지 관통 감독관리 신모델 덕분에 화물은 대련 통상구에서 개봉하지 않고 직접 심양종합보세구로 운송된 후 료중세관 직원이 기업 공장에서 현장 검사를 진행해 수속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다.

 

최근년간 심양시의 중형 세트 제조 설비, 대형 정밀 부품 수입 빈도와 수량이 부단히 제고된 가운데 화물 부피가 크고 가격이 높으며 구조가 복잡하고 보호 포장이 특수한 리유로 항구 크레인 설비로는 개봉 검사가 어려웠다. 중항(中航)심비민용항공기유한책임회사 수입업무 책임자는 “과거에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통상구 세관과 련락하고 직원이 공장구역에서 타지 검사를 받도록 조률해야 했기에 인력소모가 크고 작업 시간을 통제할 수 없어 설비 투입에 지연이 생겨 기업의 생산과 교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이에 심양세관과 대련세관은 상시화 세관간 협동 련동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기업이 한번 신청하면 두 지역의 세관이 동시에 대응하고 검사 지령 및 감독관리 데이타가 공유되여 기업이 두 세관 사이를 오가거나 자료를 중복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다.

 

심양세관 감독관리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대형 설비는 대련 통상구에서 출발 즉시 세관 전용 봉인을 부착하고 두 지역 세관은 디지털 지리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도중에 경로 이탈, 장시간 체류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독관리인원이 원클릭 음성으로 운송 기사에게 문의해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처리함으로써 화물이 통상구에서 출발해 륙로로 환적하고 공장구역에 도착하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가시적으로 통제 가능하며 추적 가능하게 했다. 화물이 공장구역에 도착하면 속지 세관 직원은 이동 검사 단독 설비를 리용해 방문 작업을 진행하여 한번에 화물 증서 대조, 영상 기록, 시스템 입력 등 전 과정을 완성한다.

 

올해들어 해당 모식으로 감독관리한 수입 대형 설비는 29.89톤, 화물가치는 1,860만 8,000원에 달한다. 화물 통관 시간은 50% 단축되였고 기업 종합 운영 원가는 40% 인하되였다. 화천BMW, 심비민기 등 여러 기업이 혜택을 받았다.

 

심양세관과 대련세관은 지속적으로 세관간 협동 장기적 메커니즘을 보완하고 대형 정밀 설비 작업 규범을 세분화하며 편리화 정책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관할구의 대외무역 경영주체의 부담을 줄이고 효률을 높일 전망이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624
  • [본사소식 윤청 기자] 9월 10일 심양시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는 수십년에 한번 겹치는 추석과 교사절을 맞이해 부모의 길러준 은혜와 교사의 가르침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감은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은 '선생님, 부모님에게 하는 고백’ 주제로 학년별로 진행되였다. 1, 2학년...
  • 2022-09-13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9월 9일, 제38번째 교사절에 즈음하여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 공회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교직원에게 장미꽃과 선물을 안겨주는 특별한 방식으로 교사절을 맞이했다.       “선생님, 교사절 축하합니다”, “선생님,&nb...
  • 2022-09-09
  •   뒤줄 왼쪽으로부터: 전심혁, 강명호, 전호남, 권호군, 맹범해, 김정남, 손성룡, 안룡수. 앞줄 왼쪽으로부터: 리태권, 장호, 허영수, 서성일, 주홍철.   [본사소식 류춘옥 특약기자] 지난 9월 1일, 일본 도꾜...
  • 2022-09-09
  •   [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야! 정말 잘 자랐다", "저 시누런 벼를 봐라"... 7일, 점심식사를 마친 료양시조선족학교(료양시제9중학교 소학부)의 몇몇 학생들이 학교 홍석류농장의 벼밭을 돌아보...
  • 2022-09-09
  • 이번 코로나19 사태 발생후 대련시는 즉시 생활필수품시장공급기제를 가동해 응급공급보장사업을 질높고 질서있게 전개했다. 대련시상무국 관련 책임자는 현재 대련시장의 공급은 충족하고 이전배치가 원활하며 가격이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대련시상무국은 가장 먼저 응급공급보장예방책을 가동해 야채의 시장출하량...
  • 2022-09-06
  • [본사소식 윤청 기자] 심양시 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에서는 상급 교육부문의 안전사업정신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안전과 교정안전사업을 강화함과 아울러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빈틈없이 틀어쥐고 있다.   9월 1일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학생들이 온라인수업으로 개학을 맞이하게 되였다. 학생들이 집에 머...
  • 2022-09-06
  • [본사소식 김인춘 특약기자] 일전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은 농촌부녀들이 온실딸기 새품종 새기술을 료해학습하여 치부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농촌부녀딸기재배양성반을 개최했다. 전향 부녀대표 100여명이 양성반에 참가했다.     양성반은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우선 향...
  • 2022-09-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