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은 인체에서 가장 ‘부지런한’ 장기로서 매일 약 10만번 뛰며 온몸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지만 나쁜 생활습관에 ‘발목이 잡히기’도 쉽다.
어떤 심장질환이든 그 발생은 ‘통제가능위험’ 및 ‘통제불가능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그중 통제가능위험이 70% 이상을 차지하므로 예방의 관건으로 된다.
통제가능위험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삼고’)은 혈관과 심장을 직접 손상시킨다.
흡연은 혈관 내피세포를 파괴하고 혈전위험을 높인다.
과음은 심장 부담을 가중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비만, 운동부족은 심장을 장기간 ‘과부하 작업’상태에 놓이게 한다.
장기적 불안, 밤샘은 혈압을 급상승시켜 심장병변을 가속화한다.
통제불가능위험
나이(50세 이상 인구는 위험이 현저히 높아짐).
성별(남성 발병률이 녀성보다 높고 녀성은 페경 후 위험이 상승함).
가족유전력(직계가족이 심혈관질환을 앓으면 본인 위험이 2~3배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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