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재경채널 캡쳐사진
10월 1일 국경절 련휴 첫날 중국 철도가 련휴 기간 려객 수송 최고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전역 철도는 이날 연인원 2,48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운행 렬차는 2,324편에 달한다.
이날 인기 려행 지역은 징진지(京津冀), 장장삼각주(长三角), 월항오대만구(粤港澳大湾区), 성위(成渝,성도·충경) 지역 등에 집중됐다. 중국철도북경국은 이날 175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경절 련휴 기간 려객량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철도 광주국은 이날 383만7천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증가 폭은 9.4%에 달한다. 련휴 첫날 상해 남역 대합실은 명절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승객들은 승차 대기실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관람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북경-광주, 북경-상해, 북경-할빈 등 주요 철도 로선에서는 야간 고속철 운행이 추가됐다. 전국 철도에서는 야간 고속철 약 700편이 증편될 예정이며 무한, 남창 등 주요 철도 허브역에서는 야간 고속철 운행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일부 고속철 허브역은 24시간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개통한 4개 신규 철도로선도 첫 국경절 련휴를 맞았다. 북경- 향항고속철 웅상(雄商) 구간과 서위(西渝) 고속철 서강(西康) 구간은 련휴 기간 렬차 운행 정보를 사전에 발표했다. 하택동역(菏泽东站)은 신규 로선 개통으로 고속철 신규 허브로 부상했으며 하루 리용객은 지난해보다 연인원 6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안동역과 안강서역(安康西站) 사이에는 매일 7쌍의 렬차가 운행되며 이 가운데 2쌍은 연안까지 연장 운행된다. 이에 따라 혁명 유적지에서 진바(秦巴) 산악 지역 중심부까지 3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하이(哈伊) 고속철은 이춘(伊春)에서 북경과대련으로 직행하는 고속철 운행을 시작한다.
또한 북경에서 출발해 북경- 향항고속철웅상 구간을 리용하면 안휘(安徽) , 합비(合肥) 등 방향으로 증편된 렬차를리용할 수 있어 련휴 기간 려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중국국제방송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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