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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 북경서 거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일 20시41분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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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 북경서 거행

습근평 중요 연설 발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가 30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됐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초대회에 참석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장기적인 탐색과 실천을 거쳐 중국특색사회주의제도는 거대한 우세를 보여주었고 우리 나라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 수준은 끊임없이 제고됐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대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심을 확고히 하고 목표를 명확히 하며 한걸음한걸음 착실하게 나아간다면 성공은 반드시 위대한 중국공산당, 위대한 중국인민,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에 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강이 초대회를 주재했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중외 인사 약 8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을 함께 경축했다.

인민대회당 연회장에는 눈부신 등불로 밝혀졌고 명절의 경사스럽고 뜨거운 분위가 넘쳐 흘렀다. 주석대 우에는 장엄한 국장이 걸렸고 선명한 붉은기와 어우러진 “1949-2026”이라는 년호가 유난히 눈에 띄였다.

오후 5시 30분경, 경쾌한 《영빈곡》이 울리는 가운데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연회장에 들어서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울려퍼졌다.

초대회가 시작되자 전원이 기립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불렀으며 웅장한 《의용군행진곡》이 연회장에 울려퍼졌다.

습근평이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전국 여러 민족 인민, 중국인민해방군 지휘원과 장병, 무장경찰부대 장병, 각 민주당파와 무소속 인사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전했다. 향항특별행정구 동포, 오문특별행정구 동포, 대만 동포와 해외 교포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하고 장기간 중국 건설 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해준 친선국가와 국제 벗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다.

습근평은 77년래 우리 당은 인민을 단합하고 이끌어 부단히 분발정진하면서 경제의 신속한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인 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을 창조하고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건설이라는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했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의 전면적인 건설이라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새 중국이 이룩한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에 대해 무한한 긍지를 느끼며 중국식 현대화의 밝은 전망에 대해 신심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들어 전당과 전국 상하가 예의진취하고 분발해 나아가면서 ‘15차5개년’계획을 편성하고 실시했으며 각 분야의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각종 위험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우리 나라 경제는 압력을 이겨내면서 새로운 방향, 더욱 우수한 방향으로 나아가 강한 근성과 활력을 보여주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은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거두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사업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을 다그치고 개혁개방을 한층 더 심화하며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향, 더욱 우수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또한 민생을 실속있게 보장하고 개선하며 년간 목표임무를 힘써 완수하고 ‘15차5개년’계획의 량호한 출발을 실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한 나라 두 제도’, ‘향항인이 향항을 다스리고’, ‘오문인이 오문을 다스리며’, 고도의 자치 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향항과 오문이 국가 발전의 대국에 더욱 잘 융합하고 봉사하도록 지지하며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량안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대만독립’ 분렬세력을 단호히 타격하며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고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며 조국통일 위업을 추진해야 한ㅁ다.

습근평은 우리는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정책을 견지하고 네가지 글로벌 창의를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변란이 뒤얽힌 세계에 더욱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쾌한 음악 속에서 중외 귀빈들은 잔을 기울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을 함께 경축하고 중국의 번영창성과 인민의 행복안녕을 축복했으며 중국인민과 세계 각국 인민의 친선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원했다.

초대회에는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원 부총리, 국무위원, 국가감찰위원회 주임,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과 지도직에서 물러난 동지들, 그리고 일찍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을 맡았던 동지들이 참석했다.

중앙 당·정·군·군중 관련 부문과 북경시 책임자, 각 민주당파 중앙과 전국공상업자련합회 책임자 및 무소속 인사 대표, 북경에 있는 공훈영예표창장려 수상자 대표, 전국로력모범과 선진인물 대표, 민족지역의 안정·발전·단결에 중요한 기여를 한 소수민족 대표 인사, 북경에 있는 일부 향항특별행정구 인사, 오문특별행정구 인사, 대만 동포와 화교·화인 대표, 각국 주중 사절, 각 국제기구 주중 대표, 일부 외국 전문가 등도 초대회에 참석했다.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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