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메달·홍보곡 공개
10월 7일 오후,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100일 카운트다운 발대식이 장춘국제항공박람성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는 대회 준비 작업이 공식적으로 100일 결전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하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겸 장춘시당위 서기인 장은혜가 참석해 연설을 했다. 이와 함께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겸 성당위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부성장인 손간,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정부 당조 성원인 김육휘가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 공연 <대동회로 나아가자>로 막을 올렸다. 국제대학생체육련합회 주석 레노·애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장춘대동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기대와 축복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대회 성화, 메달, 공식 홍보곡, 대회 유니폼 등 4대 핵심 IP가 일제히 공개되여 이번 대회의 빙설 매력과 길림성의 특색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장춘대동회 성화는 장춘과 성도 두곳의 설계팀이 합작해 디자인했으며 메달에는 장백산 송화석이 박혀 길림성의 산수 문맥을 교묘히 녹여내며 모든 도전 정신으로 분투하는 참가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발대식은 전민 공유와 전 도시 련동에 초점을 맞췄다. 길림예술학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패션쇼를 펼치며 새로운 대회 유니폼의 풍채를 선보였다. ‘동북리그’ 우승을 차지한 장춘팀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장춘대동회에 축복을 전했다. 행사는 ‘한마음으로 대동회를 맞이하자’ 주제 활동을 통해 해외 교포 및 향항·오문·대만 동포들의 간절한 기대를 모았다. 선수 대표와 대학생 합창단이 함께 ‘우리는 장춘에서 만나다’와 ‘빛나는 겨울’ 두곡의 공식 홍보곡을 불렀다. 문화관광 종사자와 자매 도시 대표들은 봉사 약속과 도시 초청을 공동 발표하며 사방의 손님들을 장춘으로 초대해 빙설 성회를 함께하자고 열정적으로 호소했다.
대회 100일 카운트다운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참석한 지도자와 래빈들이 함께 발대식 개막을 알리고 국제 대학생 건강 달리기 행사에 출발 신호를 내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어지는 기간 항공 카니발, 테마 장터, 전민 댄스 시즌, 특별 음악회, 드론 라이트쇼 등 일련의 문화·스포츠 행사가 차례로 펼쳐져 전 도시의 대회 환영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길림성은 대회를 통해 력량을 강화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빙설산업 진흥과 스포츠 강성 건설을 조률하고 여러 준비 및 봉사 사업을 치밀하게 추진해 훌륭하고 독창적인 국제적 빙설 청춘 성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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