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한 청소년] 중한 청소년 력사탐방 교류 행사 펼쳐진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9일 11시07분    조회:3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한 청소년]‘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열다’… 중한 청소년 력사탐방 교류 행사 곧

―10월 12일부터 5일간, 길림성 및 흑룡강성 일대에서 현장 답사 진행

―중한 청소년, 항일 력사 되새기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 공유

중한 량국의 항일 력사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인 량국 청소년 간의 상호 리해와 우정을 증진하기 위한 ‘항일 력사를 함께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함께 열다’ 청소년 력사탐방 교류 행사가 길림성과 흑룡강성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권발전기금회와 길림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이 주최하고 길림일보사, 길림신문사, 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관한다. 중한 청소년들이 항일 력사 현장을 탐방하고 생명권과 환경권 등 인권 의제를 함께 고민하며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청소년과 관련인사 등 약 30명이 중국을 방문하여 력사 현장을 답사한다. 참가자들은 장춘, 장백산, 돈화, 할빈 등 주요 지역을 찾아 항일 력사의 맥락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리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답사 일정은 다채로운 프로그람으로 구성되였다. 참가자들은 장춘에 위치한 위만황궁박물원과 동북함락사전시관을 관람하며 민중의 생명과 자유가 짓밟혔던 참혹한 력사를 마주하고 국가 주권과 민족 독립이 인권보장에서 지니는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서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전시관,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방문해 수많은 항일렬사들의 숭고한 항일정신과 중한 량국이 함께한 항일 투쟁의 력사적 유산을 기리게 된다.

참가자들은 길림대학 중외청소년문화체험쎈터에서 탁본, 종이 제작, 전통 염색 등 무형문화유산을 몸소 체험하면서 중화문화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또한 길림성 동북호공원을 방문해 야생동물보호와 생태교육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주최측은 “청소년은 평화발전을 이끌어갈 희망”이라며 “력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증오를 이어가기 위함이 아니라 력사를 거울삼아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답사를 통해 량국 청소년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진솔하게 대화하며 중국이 인권과 평화 사업에 쏟는 의지를 느끼고 우정의 씨앗을 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량국 우정을 잇는 사절단이 되여 력사의 교훈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평화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준, 주동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관할지역 주민들이 평안하고 화목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일전 장백변경관리대대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석맞이 애민실천 계렬활동’을 펼쳤다.이번 계렬 활동은 다양한 형식과 실속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백변경관리대대는 경찰들을 합리적으...
  • 2026-09-24
  •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깊이 학습, 선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해 백산시는 전국 제1회 민족단결진보 ‘선전주’ 기간에 기관, 군대, 경찰, 학교, 사회구역, 촌툰과 련합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계렬 주제당일활동과 선전실천활동...
  • 2026-09-24
  • —연길 공원가두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 개최9월 21일, 연길시 공원가두에서는 연길인민공원에서 제1회 상가 및 이웃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당중앙의 민족단결 호소 정신을 관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고저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속전시, 천인비빔밥, 특색미식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 ...
  • 2026-09-23
  •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가 개통 운행 11돐을 맞이했다.2015년 9월 20일, 장춘―훈춘 도시간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였다. 림해를 가로지르는,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은 백산송수 사이를 누비면서 길림성 동부의 시공간 구도를 뒤바꾸어놓았다. 11년간 루계로 연인원 2억 5,300만명의 려객을 운송한 이...
  • 2026-09-23
  • 9월 20일, 송강하―장백 국가 고속도로 중점 통제성 공사인 석문호 특대교 상판 계통 공사가 모두 완공되면서 송강하―장백 고속도로의 예정된 개통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길림성의 ‘현마다 고속도로 련결’ 마무리 대상인 송강하―장백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장백현은 고속도로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송강...
  • 2026-09-23
  • -왕호륜, <보금자리로 가는 길> 인문주제 전시 독립 기획길림성지방지박물관에서 최근 인문주제 전시 <보금자리로 가는 길>이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는 동북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국제부 고중 3학년 학생 왕호륜이 전시 기획부터 전시물 배치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완성한 전시로 가족의 백년 이주사와 문화 ...
  • 2026-09-23
  • 비 오는 날, 비방울이 차창에 떨어지면 동그란 물방울들이 모여 유리창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간다. 겉보기에는 깨끗하고 무해해보이지만, 사실 이 비방울들은 유리를 스쳐 지나가며 몰래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독일 막스 플랑크 고분자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Polymer Research)의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완전히 간...
  • 2026-09-22
  • 핸드폰으로 시각장애인 길안내를 보조하는 기술이 나왔다. 야외 보행 실험에서 상용 지도 앱을 사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13% 감소하고 사용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국 하버드대학 슬레이드 교수팀은 실명 또는 중등도 이상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야외 이동을 돕는 핸드폰 앱 ‘모빌리오’를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일전...
  • 2026-09-22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