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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길림성 인터넷 유명인사 좌담회서 강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0일 11시54분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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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 길림성 인터넷 유명인사 좌담회서 강조

주선률 고양하고 긍정에너지 전파하여

길림의 전면진흥 위한 강대한 힘 불러일으켜야

7일, 길림성당위 서기 황강은 장춘 송원커피숍에서 길림성 인터넷 유명인사 좌담회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인터넷강국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며 정확한 정치 방향과 여론 방향을 확고히 견지하고 주선률을 적극 고양하며 긍정에너지를 전파해 길림의 전면 진흥을 위한 강대한 힘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좌담회에서 인터넷 유명인사 왕문동, 장예녕, 손진여, 마경, 백가위, 리량, 장이진, 손대응, 류영, 만흥부, 진활, 곽가, 정영, 왕소야가 각각 발언했다. 이들은 각자의 콘텐츠 창작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감과 체득을 나누고 앞으로도 길림에 뿌리를 내리고 긍정에너지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보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창작자원 공유, 주류매체와 1인미디어 간 협력 강화 등과 관련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황강은 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홍보와 보급, 특색 문화관광 소개, 혁명 력사 해설 등 분야를 둘러싸고 참석자들과 교류했다. 이어 이들에게 《길림 300년: 변강의 열토에서 현대의 요람으로》와 《동북항일련군 창시자―라등현》 서적을 증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년간 길림성의 각 분야 사업은 긍정적이며 새롭고 량호한 발전 국면으로 고품질 발전의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면서 길림성의 지명도와 명예도, 흡인력이 크게 향상되였으며 광범한 간부와 대중의 사업 추진 열의와 진취적인 기상이 한층 충만해졌다. 이는 전 성 인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신문매체는 그 과정에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인터넷 유명인사들도 많은 심혈을 기울이며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길림성당위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표양을 한다.

황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터넷 유명인사들이 비교적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만큼, 고향을 애정과 정성을 담아 홍보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길림을 알고 길림을 찾아오며 길림을 사랑하도록 해주기를 바란다. 첫째, 인민을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 인민은 국가의 주인이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것은 당의 근본적인 취지이다. 한 지역의 지도자로 일하는 동안 그 지역 인민에게 복을 마련하는 것은 각급 지도간부들이 반드시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해야 할 정확한 치적관이다.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해 일하고 모든 것을 인민에게 의거하기에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중국공산당은 창건 105년이 지난 오늘에도 왕성한 생기와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집권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인민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 또한 대중이 즐겨 듣고 보며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과 생활의 향기가 배인 언어로 진실하고 정겨운 고향을 소개해야 한다. 둘째, 깊이 있는 내용을 발굴해야 한다. 관광의 령혼은 력사 문화에 있으며 관광의 생명력은 유일성과 희소성에 있다. 장백산, 챠간호, G331 국도 등 길림 특유의 생태 절경을 충분히 보여주고 오랜 세월이 흘러도 새롭게 빛나며 더욱 귀중해지는 길림의 특색 있는 력사 문화를 깊이 발굴해 내포가 깊고 온기가 있으며 영향력이 있는 인터넷 작품을 더 많이 내놓고 수준 낮은 반복과 ‘소모적 경쟁’을 피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으며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력사를 엄밀하고 정확하게 해설하고 오대징이 변경을 답사하고 국경을 확정하며 국토를 지킨 이야기, 라등현이 동북 인민을 이끌고 항일구국운동을 벌인 이야기, 양정우가 몸을 바쳐 순국한 이야기 등 영웅들의 사적을 생동감 있게 전해야 한다. 아울러 길림의 선명한 홍색문화 표징과 고품질 발전을 향해 분투하는 모습을 생동하게 그려내 력사와 문화, 생태, 관광이 서로 빛을 발하도록 해야 한다. 신용과 성실은 가장 훌륭한 선전이고 광고이다. 성실하게 경영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과 상가들이 신용과 성실을 생명처럼 여기도록 인도해 관광객들이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량질의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개최라는 중요한 기회를 굳게 틀어쥐고 대외홍보를 강화해 신뢰할 수 있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중국과 정이 넘치고 흥미로우며 큰일을 해내는 길림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 셋째,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해야 한다. 중화민족은 5,000여년의 유구한 문명 력사를 갖고 있으며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면서 한번도 단절되지 않은 세계 유일의 문명이다. 이 과정에서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깊고 풍부한 가치관념과 문명체계를 형성했다. 민족정신을 계승하고 인의례지신(仁义礼智信), 백선효위선(百善孝为先), 근면하고 검소한 품성, 자강불식의 정신 등 전통미덕을 발양해야 한다. 선전, 인터넷정보 등 부문은 인터넷 유명인사들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강화해 이들이 사업을 펼치는 데 량호한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조로보, 김육휘와 성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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