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6 동북아지역 평화와발전포럼 장춘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3일 09시00분    조회:2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0일, 길림대학 동북아연구쎈터, 동북아연구원, 동북및동북아연구원, 교육부 동북아련합연구원, 길림대학 사회과학연구원, 《동북아포럼》 편집부에서 공동 주최한 동북아지역 평화와발전포럼(2026)이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로씨야, 몽골국, 한국, 일본 등 5개국에서 온 100여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길림대학에 모여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관한 중대한 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였다. 오전 주제 강연에서는 5개국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각각 “사회구조가 로씨야 ‘문명형 국가’ 건설에서 발휘하는 역할: 력사적 경험과 현대적 추세”, ‘몽골국의 동북아지역 외교정책’, ‘국제질서 변화와 동북아 평화 협력의 새로운 방향’, “중국과 동아시아 경제 발전 및 글로벌 가치사슬의 변화―쌍순환, ‘일대일로’와 중미 경제무역 마찰 배경하의 경제협력”, “중국 ‘대주변’ 외교의 전략적 론리와 지역 실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동북아 국가관계의 새로운 변화, 동북아 지역 협력의 새로운 형태, 동북아 사회발전의 새로운 추세, 동북아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의 새로운 동향, 동북 진흥이 직면한 새로운 국면 등 5개 주제와 10개 세부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지역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함께 론의하며 동북아지역의 평화 증진과 공동 발전 추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깊이 모색하였다.

길림대학은 동북아 연구 분야에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가 고급 싱크탱크(智库), 국가 지역·국별 연구쎈터,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중점연구기지 등 일련의 중요한 과학연구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있다. 동북아지역 평화와발전포럼은 길림대학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중요한 국제학술회의 브랜드로 이번까지 15회째이다. 포럼은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학술교류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각국 전문가와 학자들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강화하고 각국과 지역간 리해 증진, 상호 신뢰 강화, 협력 심화를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중국특색을 지닌 위생 및 건강 발전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어나가고 ‘15.5’시기 건강중국 건설이 결정적인 진전 이루도록 보장해야리강 연설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참석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위생및건강대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
  • 2026-10-14
  • 10월 14일, 중국음악가협회 부주석이며 심양음악학원 원장인 전언, 중국음악가협회 분당조 성원이며 부비서장, 1급 순시원인 로경화 등 일행 13명이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찾아 '장면 속의 새시대(场景里的新时代)' 주제 창작취재활동을 진행했다.황금가을을 맞아 벼파도가 향기를 풍기는 가운데...
  • 2026-10-14
  • ◎리순자70년대 초, 우리 집 닭장은 항상 닭들로 북적였다. 새벽이면 닭이 울어 마을을 깨웠고 엄마는 닭장을 뒤져 따끈따끈한 달걀을 모아두었다가 시장에 내다 팔았다. 그 돈으로 우리 다섯 남매의 연필이며 공책을 사왔다. 달걀은 밥상 반찬이 아니라 살림의 밑천이였다. 우리 집 밥상엔 달걀이 오르는 날이 뜸했다. 그것...
  • 2026-10-14
  • ◎김창군정년퇴직을 하고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틈틈이 옛 추억을 더듬어 책장 속에 꽂혀 있는 앨범을 펼쳐보는 것이 어느새 버릇이 되였다. 그중에서도 희미하게 낡은 흑백사진 한 장이 유독 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다름 아닌 중학교 3학년 졸업사진이였다. 사진 한가운데 자리 잡은 녀선생님은 담임이시였던 조길순 선...
  • 2026-10-14
  • 길림시 도원산의 가을멀리 떠날 필요 없이 길림시 도원산(桃源山)에 뜨거운 가을 한 철이 고스란히 숨어있다.산 전체를 뒤덮은 단풍잎이 겹겹이 쌓여 마치 물감 팔레트(调色盘)를 엎지른 듯하다. 활활 타오르는 붉은색, 그 붉음에 이곳을  찾는 이들이 취한다. 대충 찍어도 한장의 멋진 사진이 된다. 높은 곳에 올라 멀...
  • 2026-10-14
  • 길림시길룡청정에너지유한회사는 길림화학공업단지의 중점 투자유치 기업이다. 이 회사가 건설중인 천연가스 압축 모(母)스테이션 프로젝트는 2013년 길림시 중점 투자유치 프로젝트로 선정되여 '13.5'기간 길림 가스화 공정 체계에 포함된 후 장기간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단지의 완비된...
  • 2026-10-14
  • -특별한 혼례식, 문명 혼례 신풍의 생생한 실천길림시 송화강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따뜻한 해살이 강면우로 쏟아진다. 10월 11일 이른 아침, 무송호텔 울안에는 떠들썩한 분위기로 가득했다.신랑 손정책이 커다란 붉은 비단꽃을 묶은 28인치 자전거에 신부 류가석을 태운채 신부 맞이 혼례 행렬의 선두를 달렸다.신부는...
  • 2026-10-14
  • 국경절련휴기간 중로 쌍방향 무비자 정책과 경외 려객의 출경 세금환급 정책혜택에 힘입어 훈춘에서 로씨야로 향하는 단체관광과 입경 레저관광이 활기를 띠였다.련휴기간 훈춘통상구 대청은 오가는 려객들로 북적였으며 관광단마다 질서 있게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렸다. 련휴기간 출입경 려객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훈춘출...
  • 2026-10-1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