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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유VS요구르트, 건강에 더 좋은 것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14일 15시59분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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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우유를 마시는 것이 더 좋을가,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이 더 좋을가? 많은 사람들은 암묵적으로 우유를 선택한다. 칼시움과 단백질 섭취는 물론 오래동안 굳어진 식습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할빈의과대학팀의 한 연구가 많은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는데 아침에 요구르트를 선택한 사람은 여러 건강지표에서 더 우위를 보였다.

이 연구는 36~66세 녀성 1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은 모두 지방간과 대사증후군을 동시에 앓고 있었다. 이들을 무작위로 평균 2개 팀으로 나눴다.

· 요구르트팀: 50명이 일반 요구르트를 마심

· 우유팀: 50명이 전지우유를 마심

연구자는 이들에게 매일 정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요구르트/우유 220그람을 마시게 하고 이렇게 24주(반년) 지속하게 했다. 이 기간 동안 세끼 식사를 정상적으로 먹고 일상적으로 먹던 대로 먹었으며 특별히 적게 먹거나 식단을 조정하지 않았다. 다만 다른 유제품, 발효식품, 건강보조식품(각종 영양보충제)을 추가로 섭취하지 못하게 하여 실험에 대한 교란을 피했다.

최종적으로 요구르트팀의 사람들이 인슐린 개선, 지방간 완화, 혈지 조절, 염증 감소, 체중 감량 등 여러 방면에서 같은 량의 우유를 마신 팀보다 효과가 더 좋았다.

왜 같은 량의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여러 지표에서 더 좋을가?

연구진은 요구르트가 어느 한가지 성분이 단독으로 ‘작전’하 것이 아니라 여러 경로가 함께 힘을 쓴다고 소개했다. 요구르트가 발효를 거쳐 생성된 젖산, 공액리놀레산, 올리고당 및 B족 활성 비타민은 장내 균군 구조를 재편하고 전신 염증반응과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며 혈중지질대사를 개선할 수 있다. 장-간 축 경로를 통해 한편으로는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인슐린 수준을 낮추며 다른 한편으로는 간지질 이위침착을 줄이고 간세포 손상을 완화하여 최종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간지방을 낮추는 효과를 실현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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