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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단신] ‘명승부였지만’ 한국 우루과이와 0대0 무승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1월25일 09시54분    조회: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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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을 쥐는 멋진 승부였지만, 유효 슈팅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24일 저녁 9시 한국축구대표팀은 까타르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빅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1을 확보해 나쁘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를 노리고 있는 한국은 이제 오는 28일 가나와 맞대결을 준비한다.

● 24일 저녁 6시 스위스는 까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까타르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까메룬과 맞붙어 1 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은 공방전이 오간 가운데 량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첫꼴은 후반전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터졌다. 스위스는 후반 3분 샤키리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엠볼로가 이를 꼴문으로 밀어 넣어 1 대 0으로 앞섰다.

엠볼로는 미안함 때문인지 세리머니를 자제했고 동료들의 포옹을 받을 땐 눈물까지 흘렸다. 이후 경기는 까메룬의 공격 의지를 스위스가 막아내는 형태로 진행됐다. 까메룬의 리고베르 송 감독은 주포 추포-모팅을 빼고 뱅상 아부바카르를 투입하는 등 승부를 던졌으나 별다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결국 스위스의 한꼴차 승리로 90분이 마무리되였다.

● 뽀르뚜갈이 가나를 꺾고 조 선두에 올라섰다.

24일 오전 0시 뽀르뚜갈은 까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가나와의 H조 1차전에서 3-2로 이겼다.

뽀르뚜갈은 후반 17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얻은 뒤 직접 차 넣어 선제꼴을 넣었다. 월드컵 통산 8번째 꼴이자 사상 첫 월드컵 5개 대회 련속꼴이다.

하지만 가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0분 뒤인 후반 28분 왼쪽 측면에서 쿠두스의 패스를 아이유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뽀르뚜갈은 펠릭스와 레앙의 련속꼴로 쐐기를 박았다.

가나는 후반 44분 부카리가 헤더로 만회꼴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승점 3점을 챙긴 뽀르뚜갈은 H조 1위로 올라섰다.

●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 첫 경기에서 세르비아를 잡았다.

24일 오전 3시 브라질은 까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첫 경기에서 히샬리송의 '멀티꼴'로 2-0으로 이겼다.

첫꼴은 후반 17분에 나왔다.

네이마르의 패스를 이어 받은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꼴키퍼 선방에 막히고 나온 것을 밀어 넣었다.

후반 28분엔 '원더꼴'을 터트렸다.

비니시우스의 크로스를 왼발로 받아 공중에 띄우더니 오른발로 360도 회전슛으로 꼴망을 흔들었다.

브라질은 슈팅 숫자 24-4, 유효슈팅에서 10-0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완승을 거두었다.

길림신문/종합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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