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8일 교육부에서 소집한 소식발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우리 나라 교사대오 자원배치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있다고 한다. 전국 교사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는데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교사 총인원수가 1792만 9700명에 달해 지난해보다 60만 9400명이 늘어나고 3.52% 증가했다. 그중 특수교육교사가 6.11% 증가하고 유치원교사가 5.44% 증가했으며 대학교교사가 5.34% 증가하여 교육개혁발전의 강력한 버팀목이 되였다. 올해 들어 도합 연인원 191만명이 교사자격증을 획득했는데 이는 지난해 한해 동안보다 28.7% 증가했다.

‘특설근무계획’, 중서부지역 농촌학교를 위해 103만명의 특설근무교사 보충

‘특설근무계획’은 올해 8만 4300명의 특설근무교사를 모집할 예정인데 실시 16년래 이미 중서부지역 농촌학교를 위해 103만명의 특설근무교사 보충했다. ‘3구’인재지원계획 교사특별계획을 실시했다. 재정부와 회동하여 2만 1000명의 교사를 선발하여 편벽한 지역, 민족지역과 로혁명구 수원현(受援县)에 교육지원을 했으며 중점적으로 국가향촌진흥 중점부축현, 원 ‘3구3주’ 등 심층빈곤지역을 주요 대상으로 했다. 중소학교 ‘은령강연계획’을 계속 실시했다. 2018년 실시된 이래 이미 약 만명의 퇴직 교장과 교사를 모집하여 농촌의무교육단계 학교에서 강의하게 했다. 올해 계속 사회를 향해 4500명의 퇴직 교장과 교사를 모집하여 중서부 18개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 대한 교육지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