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 성 “질량월”(质量月)활동의 주제와 더불어 질량관리와 산업에 관한 전문강좌 TV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심수해왕집단그룹 총재 진사민이 “질량관리와 산업발전의 향상”이라는 과제로 강연의 서막을 열었다.

성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은 “민생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질량감독은 경제발전의 영원한 주제로서 도시의 지명도를 높이고 기업이 발전하며 제반 기초시설이 발전할수 있는 추진력의 원천”이라고 말하면서 질량기술감독의 전략적목표를 추진하고 중요 고리를 틀어쥐여 구체적인 배치를 함으로써 질량감독에 대한 조치를 착실히 내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각 현, 시는 현지 실질적 산업경제 및 구조조정을 잘 파악하고 기회를 틀어쥐여 전반 사회적으로 질량의식을 높이며 나아가 신용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무엇보다 기업간의 신용관리 규범화, 기업 신용의식 강화, 경제,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법제와 신용체계구축 등 질량기술 관련 요구사항을 엄격히 준수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이번 활동월의 주제에 대해 “경제수준의 향상을 표본으로 질량강국의 꿈을 실현하자”라고 정했으며 향후 한달동안 주로 질량관리, 질량통합, 질량선전 등 계렬보도 및 선전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각 주, 현(시) 등 해당 부문에서 적극 참여, 실시할것을 요구했다.

연변일보 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