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신생활', 인생에 아름다움을 드린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8월17일 09시04분    조회:317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간 20억위안 매출 올리며 중국 제1의 화장품그룹 꿈꾸어

  20년동안 3000만여위안 기부, 중국 대지에 기부문화 꽃피워

  (흑룡강신문=하얼빈)이수봉 기자,오지훈 = 신생활그룹(중)유한회사(회장 안봉락)는 지난 1994년 중국에서 설립해 션양에 본사와 화장품연구소를, 칭다오에는 식품공장과 식품연구소, 상하이에 화장품공장 등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해왔다.

  신생활그룹은 중국현지에서 한국계 독자기업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신생활 안봉락회장(오른쪽 두번째)이 2008년 200만위안을 후원해 짱시 충이현에 헝수이중학교를 설립했다.

  특히 신생활그룹은 한국 국내의 중국지사 개념으로 출발한 기업이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한국인이 독자적으로 세운 기업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이다.

  2014년 기준으로 연간 20억위안의 매출을 실현했으며, 올해는 30억위안의 매출을 전망한다. 중국 전역에 70개 지사, 8000여개 대리점 점포를 갖고 있다.

  중국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의 개념을 심어주다

  90년대, 중국 여성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잘 알지못했다.

  어떻게 아름다움을 표현할 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몰랐다.

  바로 이때, 신생활 안봉락 회장이 중국에 첫 발을 내딛어 신생활이라는 ‘처녀지’를 개척했다. 그리고는 열정의 불꽃을 피워 달콤한 오늘날의 결실을 맺고 오늘의 신생활의 모든 것을 창조해냈다.

  아름다움의 개념을 중국 여성들에게 심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여성들이 근본적으로 아름움을 이해하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했다.

  1994년, 신생활그룹은 당당히 중국을 선택했다.

  중국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행복함을 선물했다.수많은 고난을 겪고 언제나 최선을 선택하며 역경을 지나 신생활은 더욱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다. 20년의 역사에서 끊임없이 발전해 중국 화장품업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신생활은 창조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중국 화장품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신생활은 창조를 멈춘 적이 없다. 최첨단의 기술과 품질 그리고 브랜드 포지셔닝, 제품의 개발은 신생활 가족들, 그리고 수많은 고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신생활 가족성원들은 최고의 화장품회사,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 동전의 희망 운동에 51만여위안을 기부했다.

  신생활은 당신의 인생에 아름다움을, 그리고 모든 여성들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조했다.

  신생활은 직원관리에서 맞춤형으로 차별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판매원이 관리원으로, 관리원이 기획자로, 기획자가 전략가로, 전략가가 경영자로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한단계씩 업그레이드하는 인성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안봉락 회장은 “이런 종합적인 방법과 요소가 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비결이다”고 말한다.

  중국 대지에 기부문화를 꽃피우다

  신생활은 인간의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사람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생활은 20년간 중국사회에 기부한 금액이 3042만여위안에 달한다.

  신생활그룹은1994년 설립이래 체육, 교육, 문화 등 영역에서 사회환원을 실천해왔다. 희망소학교를 설립하고, 다년간 장애인예술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빈곤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실행해오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현재까지 이어오며 인화를 실천하고 있다.


2009년 장애인예술단의 감은 만회를 후원했다.

  각 종 대회, 체육대회 지원. 만인이 걷기 운동 기획. 한국주 협찬,한국국제학교,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조선족학교 등에 장학금 후원금을 다년간 지원해오고 있고, 희망소학교를 설립, 신생활중학교를 설립. 빈곤아동들에게 장학금 후원, 동전의 희망 운동으 후원, 장애인을 위한 메이크업 공익 강의 개최. 중국 여성기금회와 연합하여 신여성대강의를 기획 및 개회하여 많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파,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게릴라 콘서트 지원, 각 종 음악회 기획, 지원 등을 실천헀다.

  신생활그룹 안봉락 회장은 “신생활그룹은 ‘정직, 인화, 창조’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정직’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주고자 하고, ‘인화’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에 환원을 실천하고자 하며, ‘창조’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신생활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모든 여성들에게 행복과 건강,아름다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신생활의 꿈은 모든 여성의 꿈을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신생활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닌 더욱 멋진 삶을 추구하는 대명사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신생활은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고객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을 약속드리며 여성들에게 자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드리고, ‘행복의 전도사’의 사명으로 모든 여성의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경영이념 및 철학:

  정직-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기업

  인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

  창조-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

  비전:

  행복을 창조합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파하여 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여

  모든 여성이 ‘행복전도사’가 되는 그날까지.

  중국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기업

  hljcfb@163.com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7
  • 무료체험, 담근 된장은 '개인 소유' ...된장담그러 날~래 옵소~ 제12회 중국조선족 연변생태문화절 및 .된장오덕문화절을 개최할데 관한 소식공개회가 5월 13일, 연변신흥공업집중구 창업원에서 있었다. 금번 축제는 왕년과 달리 연길시인민정부 주관, 오덕된장술유한회사(대표 리동춘) 주최로 연변 각 지역에...
  • 2016-05-13
  • 연길화정안과병원 류혜숙원장 일가견   우리는 매일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각종 전자기기로 눈을 혹사하고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서 보기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현대인의 눈은 위험하다. 몸이 건강하다고 눈도 건강할가? 로안과 로화는 달라.100세시대 내 눈의 나이는? 연변에서 유일하게 &...
  • 2016-05-12
  • 연변원항부동산개발경영유한회사 김장춘대표의 새로운 도전    연변원항부동산개발경영유한회사의 실버타운과 유치원을 방문하고있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일행. 연변의 지역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연변원항부동산개발경영유한회사(대표 김장춘)에서는 부동산개발업으로부터 실버산업으로 과녁을 겨...
  • 2016-03-16
  • 2016년 3월 7일 저녁 5시부터 신라월드 4층 연회장에서 연길성보백화청사 "3.8"맞이 활동이 흥겹게 펼쳐졌다. 400여명의 업주와 종업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전임 정영채 회장님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정의석 신임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현시점에서 성보백화청사오 함께 하는 업주와 종업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 2016-03-08
  • 12월 26일, 연길 민속원입구에 자리잡고있는 한옥-'농부가'로 불리는 이 궁전에는 민속놀이가 한창이다. 민족의 향연이  물씬 풍경온다. ‘농부가(사장 박은희)’가 오픈식을 고했던것이다. '농부가'는 일반 음식점과는 달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살리는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형태의 '민...
  • 2015-12-26
  • 연길 적색‘3535마트” 11월 29일 오픈     제품들을 하나하나 둘러보고있는 3535마트의 오동근사장 “지난해 이맘때에 연길시 천지로에 '3535록색마트’ 오픈에 이어 올해에도 하남파출소 부근에 자색마트를 오픈하는 쾌거를 부르게 되였습니다. 저희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는것 같...
  • 2015-11-26
  • 13년동안 한결같이 연변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준 연변야구르트 즐거운 판촉행사가 시작되였습니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습니다. 지금 놓치지 마시구 주문을 서두르세요. 푸짐한 사은품이 현명한 당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판촉행사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문의전화: 283-2933  
  • 2015-10-30
  • 연길 코리아미용원 조해령원장의 이색경영   쌀쌀한 가을바람에 피부가 많이 거칠어진다. 게다가 회사나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까지 합세하여 내 몸을 괴롭힌다. 미용원에 가자니 고소비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팩을 사용하자니 하루만 반짝일뿐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름다움을 유지할수 있는 곳, 부담없이 드나...
  • 2015-10-18
  • 연변 첫 대형체험식쇼핑몰인 ‘백리성’이 오픈한데 이어 10월 10일 9시 58분, 연길 ‘중백한국상품성’이 고고성을 울리면서 수학의 계절에 시민들에게 풍요로움을 더해주었다. 5000평방메터의 건축면적을 자랑하는 중백한국상품성은 그야말로 패션왕국이다. 말그대로 한국의 명품옷들이 이곳에 집결...
  • 2015-10-10
  • 1958년에 오픈한 복무청사  58년 력사 자랑      고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있는 김련희사장(우1)   한동안 떠돌던 연길 服务大楼 연길랭면(사장 김련희)이 드디여 제자리를 찾았다. 9월 20일 새로 오픈한 레저종합청사  ‘백리성’ 6층에 服务大楼 연길랭면부가 들어서...
  • 2015-09-2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