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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한해 될터...연변조선족여성기업가협회 1주년 기념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3월10일 23시26분    조회: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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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말합니다. 녀성은 꽃중의 꽃이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우리 녀성기업인들 기가 너무 세다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 녀성들이 있어 협회가 활기 띤다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녀성협회는 춤추고 노래부르는 협회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녀성협회는 자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지트라고...

지난 3월10일, 연길 신라월드에서 있은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설립 1주년 기념행사 및 3.8녀성의 날 행사에서 손향 회장은 녀성 및 협회에 대한 주위의 평가에 대해 이같이 피력하면서 협회의 설립취지 우리 녀성들의 매력과 고충에 대해 피력했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은 말한다. 지난 1년은 녀성기업가협회가 걸음마를 떼며 많은 일들을 하면서 보람있게 달려온 한해라면 올 한해는 약동하는 한해가 될거라고...

우리 녀성들은 가정을 돌보고 회사를 돌보랴,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가정에서는 훌륭한 안해로,엄마로,사회에서는 훌륭한 리더로 립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런 녀성을 두고 녀성은 꽃중의 꽃이란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산하 녀성기업인조직으로서 녀성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3월 설립했다.

손향 회장은 "우리 녀성들은 춤을 추고 노래하는 과정에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땀똥이를 쏟으며 춤을 배우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시간을 쪼개고 시간을 잘 활용한다면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며 "우리 녀성들에게는 남다른 인내와 강의함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어떤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떳떳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협회는 회원들한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자신과 자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플랫폼, 협회를 통해 자아가치를 실현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협회 설립후 길림성조선족전통음식업 발전교류대회를 연변에서 개최 하여 3일간 연길,훈춘,도문 등 지구의 9개 우수한 조선족료식업체를 방문하였다. 그번 행사를 통해 그들은 우리 음식을 우리 민족만이 즐겨먹는 음식이 아닌 타민족도 즐겨먹는 음식을 개발해야 더 큰 시장을 공략할수있고 우리 음식을 규범화 해야만 더 넓은 세상으로 진출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으며 체임점이 3년이상 견지하기 어려운 원인 등에 대해서도 다소 료해하게 되였다.뿐만 아니라 상해, 북경 등 지역의 료식업체로부터 거금을 들여 메뉴, 소스를 개발하던데로부터 지방의 코스모, 연성, 한정삼계탕 등 업체를 통해 기술을 전수받기 시작하였다.

협회는 우수한 기업도 방문했을 뿐만아니라 전문가들을 모시고 옹기된장,샘물랭면,감리원 등과 같은 어려운 기업도 방문하여 회사운영에 대해 진맥하고 향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했다.그리고 기업들을 도와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상해,광주,심천,북경,청도 등 대도시로 우리 제품이 나아갈수 있게 판로를 적극 열어주었으며 협회에서 조직하는 크고 작은 행사마다 회원사 제품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자사제품을 홍보하게 했다.

협회는 성공한 녀성기업가들의 특강을 통해 명품인생이 무엇인지,어떻게 하면 명품인생을 경영할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했으며 자아브랜드 가치를 실현할수 있도록 했다.

협회에서는 녀성특유의 부드러운 모성애로 주위를 따스하게 보듬어주기에 노력해왔다.  전국 가 지역 녀성협회 103명과 함께 3만9천여원의 의연금을 모아 어려운 회원사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회사돕기 바자회에 참가해 제품을 구입해주고 제품을 홍보해주었으며 지난해 여름,연변 일부 지역에 특대홍수가 범람했을 때에도 수재지역 의연금 모금행사를 조직해 수재지역을 지원하였고 수재지역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협회에서는 향후 차세대리더들의 울타리고 되고 우산이 될 것을 약속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고문단과의 전략자문, 기술개발, 판로개척을 도우며 마케팅과홍보교육, 기업의표준화운영교육 등 리더육성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녀성리더들이 용솟음쳐나고게 할 예정이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은 차세대녀성리더 양성 및 녀성기업인들의 다양한 활동에 저그마한 힘이 되고자 1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그는 지난해에도 녀성들의 활동에 보탬이 돼라고 1만원을 쾌척한바 있다.

이날, 협회에서는 1주년 행사에 앞서 차세대리더양성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연변무역협회,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연변한국인상회, 연변조선족청년경영자련의회 등 여러 사회단체의 협조로 풍성하고 값진 행사를 치렀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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