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2018년 연변주 인재영입프로젝트 고차원인재 ‘천인계획’우수대졸생 영입 및 전 주 귀향창업 전문대출 가동의식 소식공개회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주는 4월부터 7월까지 2018년 연변주 인재영입 프로젝트 고차원인재 ‘천인계획’우수대졸생 영입사업을 전개하고 도합 387개 일터를 준비했다. 이번의 인재영입 사업에서 본과생의 영입 범위는 우리 나라 42개 ‘세계일류대학건설 대학’이고 국(경)외 석사연구생의 영입 범위는 전세계 739개 높은 수준의 대학이다.
아울러 중앙민족대학, 길림대학, 중국해양대학 등 연변적관, 조선족학생들이 비교적 집중된 20여개의 대학을 찾아 선전하고 수험생들에 대한 기본자질분석, 종합능력시험, 전공자질평가 등을 진행하며 평가, 고찰 사업의 규범성, 신중성, 공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영입한 우수대졸생에 대해 학력, 영입하는 현(시) 등 부동한 정황에 근거하여 상응한 등급의 인재보조금을 지급하고 근무지역에 개인주택이 없고 주택을 임대하는 사람에게 달마다 주택임대보조금 등 혜택정책을 제공한다.
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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