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지역 민속마을의 보전과 개발의 현주소는?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16일 08시49분    조회:27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지역 민속마을의 보전과 개발”을 주제로 한 “연변조선족전통가옥문화협회 제3회 총회 및 중한학술발표회”가 일전에 연변대학과 도문 강녕한옥마을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회의는 (사)연변전통가옥문화협회 조광훈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연변대학 공학원 허일남 부원장의 축사, 중국민족대학교 황유복교수와 국제온돌학회 공동회장이며 심양건축대학 김준봉교수의 특별강연, 학술발표, 협회 2018년 사업총화보고 및 2019년 사업안내 등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사를 올리는 조광훈회장
 
(사)연변전통가옥문화협회는 2017년 2월에 급격한 발전에 따른 연변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가옥의 옛모습과 정신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켜보자는 목적으로 창립되였다. 이번 회의는 우리 민족의 가옥이 어떻게 이곳에 자리잡고 변화되여 왔는지를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연변조선족이 어떤 집을 짓고 살아야 할것인지를 제안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조광훈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은 비록 시작의 단계이지만 십년, 이십년, 삼십년 후에는 우리 협회의 업적들이 모여서 연변조선족 전통가옥과 문화의 큰 틀을 이루는 기둥이 될것이다.”고 신심가득히 향후 전망을 밝혔다.
“우리민족기원의 다 학제적 통합연구”라는 제목으로 된 황유복교수의 특별강연은 인류기원리론, 한민족기원의 력사, 한민족기원연구의 POlNT, 문어학, 언어학, 고고학, 농학, 신화학, DNA , 결론 등 다섯개 내용으로 우리 민족의 기원을 체계적으로 강의 한데서 거의 모든 청자들이 “오늘에야 우리 민족의 기원과 력사를 처음으로 알게 되였다”며 감사를 표하였다.
 
“‘온돌과 마루’의 리해” 라는 제목으로 김준봉회장은 세계적인 유명학자들의 론문과 력사적으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온돌”과 “구들”에 슴배여 있는 5천년간의 실례들로 참석자들의 가슴에 “처음 듣는 특강” 이라는 깊은 인상을 받게 했다.
황유복, 김준봉교수의 특강에 이어 연변대학 림금화교수의 “연변조선족 전통마을 류형 및 변화” 연변대학 김송란교수의 “연변지역 농촌마을의 개발방향에 관하여” 길림건축대학 김일학교수의 “연변 전통가옥의 변천과정에 관하여” 연변대학 전신자교수의 “조선족 전통음식문화의 계승 및 발전” 연변대학 방광수교수의 “에너지 절감형 신형건축벽돌에 관한 연구” 한국 명지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인 김창걸의 “조선족 연변민가에 관한 소고” 연변 과학기술학원 건축과 윤희상교수의 “중국 조선족 민속원의 계획 및 설계방안” 등 많은 학술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한편 도문 강녕 한옥마을 답사에서 연길 “궁중떡향기공방”의 리향단원장의 궁중꽃떡시연으로 우리 민족의 전통가옥에 비춰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덫 칠을 한데서 모든 참가자들로부터 “꽃속의 떡”, “떡이 아닌 꽃이다”는 찬탄을 자아냈다.
 
글 / 오기활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우리 주 대외무역이 여러가지 압력을 극복하면서 량호한 출발을 실현했다.     주상무국에 따르면 1.4분기 전 주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49.5억원을 달성, 동기 대비 64.5% 성장했으며 총량과 증가률 모두가 전 성 2위를 차지했다. 그중 수출액은 25.3억원으로 동기 대비 84.7% 성장하고 수입액은...
  • 2022-05-24
  • 2021년 우리 나라에서는 중국천연산소카페(天然氧吧)지역을 새롭게 56개 증가했다. 그중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도 국가기상국으로부터 ‘중국천연산소카페’칭호를 수여했다. 이로써 장백현은 길림성에서 가장 먼저 중국천연산소카페지역으로 되였다.   중국천연산소카페는 중국기상국이 국가기후를 상징...
  • 2022-05-19
  •  9일, 연변주세무국 공직변호사 세무분쟁자문조정중심이 정식으로 설립됐다.         이는 전 성에서 처음으로 공직변호사를 통해 세금 관련 분쟁에 개입하고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으로 세금 관련 분쟁관리를 추진하는 자문조정중심으로서 최대한 각종 위험을 원천에서 방지하고 기층에서 해소하며...
  • 2022-05-13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외식업계가 기타 그 어느 업종보다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던 음식점들마저 비싼 임대료와 물가 상승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연길시 발전의 미식거...
  • 2022-05-13
  • 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지금 한국에서 오는 우편물을 받을 수 없습니까? 우편물이 두달간이나 대련에 멈춰 있습니다.”라고 반영했다.    이에 연변주우정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대련-장춘 우편통로가 최근에야 부...
  • 2022-05-13
  • 一、降雨降温预报   受高空冷涡影响,5月11日-15日我州将出现阴雨寡照天气,全州平均过程降水量为5毫米~10毫米,与常年同期相比少3毫米左右。其中11日白天到夜间有小雨,降水量一般为2毫米~4毫米;13日-15日多分布不均的小阵雨。    另外,受冷空气影响,未来5天我州气温持续偏低,全州平均气温为11.0℃左...
  • 2022-05-11
  • 외국인 고용 규모 보니…경기도 체감 경기 ‘굿 ’ 엔데믹 시대, 가장 먼저 회복세를 띠는 지역은 어디일까. 매경이코노미는 지역별로 산업 경기가 얼마나 활발한지 확인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신규 고용 수치’를 들여다봤다. 외국인 노동자는 저렴한 인건비로 중소 제조업 기업에 노동력을...
  • 2022-05-10
  • 연길공항에 따르면 5월10일부터 국내선운항을 회복하는데 이날부터 새롭게 연길-대련-무한 정기항선이 첫 운행된다. 이날 4차의 운항이 완수되는데 연길-대련-무한 항선과 연길-청도 항선이 포함된다. 연길-대련-무한 정기항선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토요일에 뜨며 기종은 보잉 737-80이다. 무한-대련-연길 항공편 번호는...
  • 2022-05-10
  • 자료사진 연길시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2022년 전국선전부장회의 정신을 관철하고 전국 도시의 최근 1년 동안의 전체 인터넷전파효과를 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최근 인민일보사 산하 중국도시신문사, 중국도시브랜드연구원은 중국브랜드건설촉진회, 중국신문업협회의 지지하에 국가 관련 부서와 위원회, 중국디지털도시브랜...
  • 2022-05-10
  • 총투자액 4억 5900만원, 지하 1층과 지상 4층 1350개 관중석, 150개 음악홀 이동좌석을 갖춘 대형 일등급 극장 공공문화봉사 발전 추진, 문화생활 수요 만족 일군들이 1층홀 바닥재를 부설하고 있다.    6일,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대상현장을 찾아보니 실외 시공현장에서는 일군들이 콩크리트 포장작업에 바삐...
  • 2022-05-1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