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태평양미용병원 현대기업운영모식 도입 성장에 성장 거듭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4일 11시22분    조회:293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행사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

지난 1월22일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 행사가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있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설립 27년래 합리화한 현대기업운영 리념과 창업모식을 도입해 일약 업계 브랜드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채순희 원장이 총화보고를 하고 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 채순희원장은 총화보고에서 지난 2019년은 태평양미용그룹이 대 발전과 대 도약을 실현한 한해였다고 소개하면서 “새로운 한해에도 지난 성과를 밑걸음으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면서 더욱 휘황한 업적을 맞이할것이다.”고 말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지난 27년간의 노력으로 첨단의료설비뿐만 아니라 높은 의술과 의덕을 겸비한 90여명의 의료진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발돋음하였다.

현재 연길에 본원과 국내 4개의 미용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태평양미용병원은 국내 타지역에도 분원설립을 준비하면서 태평양미용그룹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2018년,태평양미용병원은 현대 기업관리운영모식으로 성공적인 주식제격려운영모식으로 미용병원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부문주식격려제도를 더 증가해 업적이 돌출한 우수직원을 주주로 격상시키고 직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한층 확고히 다지게 하였다.

이에 따라서 주주들은 언제나 주인공 의식과 일본새로 앞장에서 성취감을 한층 증강하고 모든 직원들은 그룹의 힘으로 단체의식을 발휘하면서 기업은 직원들이 가아가치를 실현하는 무대로 되였다.

태평양미용원 채순희원장은 미용업에 종사한이래 “진정으로 우수한 기업은 직원들이 성장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는 리념을 앞세워 자신이 학습에 대한 끈을 놓은적 없을뿐만아니라 회사원배양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우수한 강사밑에서 업무학습과 업무기술을 습득하고 필요시에는 국외,국내에서 개최되는 수준급의 강습에도 참가하였다.

태평양미용병원 직원들은 업무능력도 뛰여날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무척 강하다.

지난해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연길시대광장에 마련한 의무헌혈차에 달려가 무상헌혈에 참가해 여러 보도매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지난 27년간 태평양미용병원은 한번의 의료사고도 없는 “계약과 신용을 지키는 기업”으로, 중국미용협회로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신임하는 미용성형기구”로 평의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파일 [ 1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7
  • 2019년 연변대학박걸교육발전기금 30만, 90명 사생 표창 커시안 연길공장 1기 준공 5억투자대상 가동시 년간수입 2억, 일자리 600개 창출 가능    10월 23일 커시안그룹(대표 박걸)은 커시안연길공장 준공식 및 연변대학박걸장학기금 전달식 두개의 큰 행사를 개최했다.    ‘연변대학 2019년 박...
  • 2019-10-25
  • 연변조인스기업컨설팅유한회사 현봉화 대표  서비스경영프로그램 도입해 기업발전 이끌어낸다   요즘은 회사도 경영해야 하고 제품도 경영해야 하며 인재도 경영해야 하고 서비스도 경영해야 하는 시대이다.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제품의 다양화, 제품의 질 향상이 뚜렷하다. 제품은 선택의 여지가 많다는 얘기겠...
  • 2019-10-11
  • 건국 70주년 경축 및 오덕된장술 탄생 10주년 맞이 페스티벌 민들레마을서     제15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오덕문화절 페막식 및 오덕된장술 탄생 10주년 기념행사가 9월 29일 연길시 의란진 려화촌 오덕된장술원료기지 천하제일된장마을에서 열렸다.   연변생태문화협회(회장 리동춘)에서 주최...
  • 2019-09-29
  • 어려운 사정에도 수재민에 13톤의 유기농입쌀을 지원한 착한 젊은이 정미기를 작동하고 있는 김광영씨. “유기농입쌀을 그럽니까?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부르기 좋은 쌀이 아닙니다.” ‘북경에서 유기농입쌀죽 한사발에 30원씩 판다’는 친구의 말에 저쪽 상에 앉은 밝은 얼굴의 청년이 넉살좋게 받...
  • 2019-09-10
  • 삼복더위가 한발 물러섰건만 랭면옥은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룬다. 랭면옥이 엎어지면 코앞인데도 요즘 젊은이들은 앉아서 배달해먹으며 포툴비쯤은 아까워하지 않는다. 움직이기 싫고 시간랑비라는 리유때문... 또한 연변지역을 벗어난 타지역인들은 시원한 것을 즐기는 우리의 입맛과 달리 좀 미지근한 것을 좋아한다.&nbs...
  • 2019-08-16
  • 6월 18일, 호프바인 3호점에서는 애심전달로 오픈식의 의미를 더했다. 연길시 려수의가 북측 5층(리화소학교 동쪽)에 오픈한 은 연변의 대표음식인 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이자 3호점이기도 하며 고원운 사장의 귀향창업의 시작이기도 하다. 사랑의 성금 전달식(좌로부터 백년돌솥밥의 박성화 사장,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
  • 2019-06-18
  •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초석다진다.  랭면 상품화로 중국시장 석권  연길랭면은 고향의 맛 민족의 맛   백년기업을 꿈꾸고 있는 연길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대표 김련희)에서는 랭면,온면의 상품화 및 분점 오픈으로 중국시장을 석권하면서 고향의 맛, 민족의 맛-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
  • 2019-05-09
  • 5년만에 기존의 300m2~600m2로 규모 확장 '눈'성형으로부터 '코', '치아'까지 완비함 추구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미적 욕구에 대한 열망도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성형시술이 발달해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삼아 성형시술을 받고 오지만 최근에는 국내...
  • 2019-04-23
  • 12월 8일 호프바인 2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씨네 자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였다.   연길시 大洲运动城 2층에 오픈한 은 연변의 대표음식인 에서 새로 런칭한 브랜드이자 2호점이기도 하며 한씨 자매 한춘향과 한미향 사장의 작품이기도 하다.   한춘향 사장은 2000년 후라이팬 총대리로, 2006년부터 10년간 ...
  • 2018-12-08
  •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과 박영남 부원장 협력키로     지난 12월 6일, "눈성형수술 경력이 22년차인 연길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과 김광선성형외과에서 17년동안 코성형수술을 해온 박영남 부원장이 손을 잡았다. 코와 눈은 얼굴성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만큼 이들의 합작은 고객들의 만족...
  • 2018-12-0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