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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미용병원 현대기업운영모식 도입 성장에 성장 거듭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4일 11시22분    조회: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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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행사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

지난 1월22일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 행사가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있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설립 27년래 합리화한 현대기업운영 리념과 창업모식을 도입해 일약 업계 브랜드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채순희 원장이 총화보고를 하고 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 채순희원장은 총화보고에서 지난 2019년은 태평양미용그룹이 대 발전과 대 도약을 실현한 한해였다고 소개하면서 “새로운 한해에도 지난 성과를 밑걸음으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면서 더욱 휘황한 업적을 맞이할것이다.”고 말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지난 27년간의 노력으로 첨단의료설비뿐만 아니라 높은 의술과 의덕을 겸비한 90여명의 의료진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발돋음하였다.

현재 연길에 본원과 국내 4개의 미용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태평양미용병원은 국내 타지역에도 분원설립을 준비하면서 태평양미용그룹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2018년,태평양미용병원은 현대 기업관리운영모식으로 성공적인 주식제격려운영모식으로 미용병원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부문주식격려제도를 더 증가해 업적이 돌출한 우수직원을 주주로 격상시키고 직원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한층 확고히 다지게 하였다.

이에 따라서 주주들은 언제나 주인공 의식과 일본새로 앞장에서 성취감을 한층 증강하고 모든 직원들은 그룹의 힘으로 단체의식을 발휘하면서 기업은 직원들이 가아가치를 실현하는 무대로 되였다.

태평양미용원 채순희원장은 미용업에 종사한이래 “진정으로 우수한 기업은 직원들이 성장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는 리념을 앞세워 자신이 학습에 대한 끈을 놓은적 없을뿐만아니라 회사원배양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직원들은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우수한 강사밑에서 업무학습과 업무기술을 습득하고 필요시에는 국외,국내에서 개최되는 수준급의 강습에도 참가하였다.

태평양미용병원 직원들은 업무능력도 뛰여날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무척 강하다.

지난해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연길시대광장에 마련한 의무헌혈차에 달려가 무상헌혈에 참가해 여러 보도매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지난 27년간 태평양미용병원은 한번의 의료사고도 없는 “계약과 신용을 지키는 기업”으로, 중국미용협회로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신임하는 미용성형기구”로 평의되였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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