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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한국, 연변에 5만3000장의 의료용 마스크 기부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24일 14시12분    조회: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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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모금하는 과정에 인생을 배웠습니다."
"대가정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공존하는 모습 참 아름답다"
"조선족녀성기업인들의 마음이 전국을 건너 전 세계까지 그 향을 발산한다."
... ...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회장 리송미)  회원들이 마음으로 마련한 의료용 마스크 5만3천장(가치 13만2500원)이 상해 한국인상회와 대한적십자,연변에 속속 전해질예정이다. 

 
지난 3월 12일 협회의 오해란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저그만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성금을 모금할 데 관한 발기문을 췬에 올렸다. 이에 앞서 기업인들은 협회에서 모금활동을 별여 동포들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친바 있다.
 
사실 우리 기업인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쉽게 돈가방을 열기 무섭다고들 하면서도 이번 모금행사에는 적극 동참했다. 100원을 내놓은 회원도 있었고 500원, 1000원을 기부하는 회원도 있었으며 심지어 1만원, 5만원 후원한 이도 있었다. 모두들 마음으로 기부했다.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이  5일만에 11만1500원에 달했다.

리송미 회장은 이번 모금행사에서 현금 5만원을 후원한 외에 두차례에 거쳐 1만3천장의 의료용 마스크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에서는 모금한 돈으로 마스크 구입에 나섰다. 제품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 마침내 정규화된 기업의 의료용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었다. 
 
지난 19일, 협회에서는 상해한국인상회와 상해교민비상대책위원회에 위문장과 함께 의료용 마스크 5000장, 커피, 과일 등을 전했다.

상해한국인상회를 주축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코로나19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문장을 받은 상해한국인상회의 박상윤 회장은 "지금까지 받은 상장중에서 최고의 상입니다. 리송미 회장님이 임원분들과 함께 친히 방문하시고 기증해주어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며 "어려울 때 이렇게 손을 내밀어주어 감사합니다. 향후 저희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2차 기부로  4만3천개의 마스크를 한국에 보내면 된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안았다.한국령사관이며 대한적십자회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남겼다. 이렇게 만방으로 수소문한 끝에 드디여 23일 한국영사관을 통해 대한적십사에 마스크를 전해주기로 결정했다. 

협회에서는 3차로 연변에 5000장의 마스크를 보낼 예정이다. 이마스크는 손향 상무부회장을 통해 연변애심어버니협회와 어려운 녀성기업인들에게 전해진다. 현재 연변에는 한국에서 돌아오는 조선족과 한국인수가 엄청 많아 통제에 탕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렇게 기업과 자선이라는 쌍마차를 이끄는 우리 녀성기업인들, 자강, 자립하는 멋진 녀성들이다. 남에게 피해 될가봐 조신하면서도 누가 부족하면 조용히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주면서 소신껏 살아온 우리의 자랑찬 조선족녀성기업인들이다. 
 
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이같은 따뜻한 마음을 감사장에 담아 회원 한분한분에게 전했다. 
 


"감사장, **회장, 2020년 코로나19대응으로 똑같이 경제적으로 힘든 여건에서도 더 어렵고 도움이 절실한 동포에게 성원과 지지를 한 당신에게 큰 박수와 경의를 보내드립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비록 한장의 종이장에 불과하지만 회원들은 감사장을 받고 행복의 메시지를 날렸다.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대가정속의 일원으로 무한한 영광을 느낍니다. 모금하는 과정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은 협회 췬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전국에 계시는 우리 회장님들 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벅찬 가슴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 회장님들의 제의로 시작한 사랑의  모금활동이 200만 중국동포와 4700만 한국동포들의 심금을 울릴 것입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또한 한국상회 박상윤 회장님과 비상대책위원회 봉사단의 소행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창장에 담았습니다. 강사패를  만들어드리려고 생각했지만 비상시기라 제작이 어려워서 위챗으로 한분한분한테 보내드리는 점 량해 바랍니다. 모금행사에서 모금상황을 실시간 췬에 올리고 표창장을 설계하고 마스크를 실시간 체크하고 중도에 없어질번 했던 마스크를 되찾아오기까지, 또 포장하고 응원메시지를 붙이고 배송하기까지...많은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나는 배웠습니다. 세상을 사는법을. 그 리치를 터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사랑을 받고 배푸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터득하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새해 우리 회장단 임원들은 또 이런 사랑과 감동, 특별한 방식으로 힘차게 한해를 시도하네요. 준비된 회장단 ,열정이 넘치는 회장단 임원진들, 그대들은 이미 세상을 얻는 비결을 얻은 승리한 회장님들입니다. 2020년 화이팅입니다. 대박나세요~"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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