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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약속 12] 눈과 입이 즐거운, 값에 미안하지 않는 뷔페로 다가갈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6월17일 15시58분    조회: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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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약속 12] 눈과 입이 즐거운, 값에 미안하지 않는 뷔페로 다가갈것

 

[봄날의 약속 12]

 

20년 사업에서 쌓은 경험으로

"신라월드"뷔페 오픈한 최선희사장


선정이유: 안일하게 쉴수도 있지만 20여년 여러 분야의 사업을 하였던 경험을 모아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유가 선정이유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무한도전정신은 창업자들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값에 미안하지 않는 뷔페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하고파


"가정집에서 쉽게 접할수 있거나 동네음식점에서도 흔히 먹을수 있는 음식을 바리바리 준비하면 종류는 상당하겠지요. 저는 종류보다는 퀄리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저의 뷔페에 오셔서 단가가 비싼 음식을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셰프가 만드는 단순 먹는다는것에 벗어나 정신적 만족도도 높여주는 그런 음식을 원합니다. 연변사람들도 이젠 배불리먹는것보다는 그 음식을 드실때 그곳 문화도 함께 만끽할수 있는 고차원 음식문화를 선호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음식문화의 차원을 높여주고 싶었습니다. 서민음식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거리에서 몇원하는 쉽게 접할수 있는 저가의 음식은 뷔페메뉴에 넣고 싶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걸맞게 최상의 메뉴로 각본을 짰습니다."

 

“양식셰프같은 경우는 연변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분입니다. 다른 중식, 일식, 한식 쪽 셰프도 해외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분들로 모셨습니다. 커피는 오리지널 원두커피입니다. 3일전 볶은 원두를 사용기준으로 하지요. 왠만한 커피숍 저리가라입니다. 그리고 팥빙수설비도 한국에서 최신형, 최고급으로 인정받는 설비를 들여왔습니다. 식음점에서 50여원하는 팥빙수도 디저트로 준비되여 있습니다.”신라월드뷔페 최선희(42세)사장의 설명입니다.

 

연길에 10여년간 머물렀던 미국사람이 신라월드 뷔페를 드시고 엄지를 내밀면서 "스테이크가 이렇게 맛있는 집은 연변에서 처음입니다.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표현을 하는데도 다 리유가 있었던것입니다.

 

 

종일 드셔도 좋습니다. 많이 드셔도 좋습니다.

 

"고객류수가 빠른게 좋지 않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는 화끈하게 답합니다. "아니 아닙니다. 오셔서 몇시간씩 계시면서 드셔도 좋습니다. 많이 드셔도 좋습니다. 만족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 더 이상 바라는게 없습니다. 야박한 장사보다는 후덥고 따듯한 오고감을 원합니다. 식사하시고 말씀나누고 커피나 팥빙수를 드시고 또 이야기 나누시고 그러다 가셔도 저는 행복합니다. " 고객들에게 쏟는 씀씀이도 통큰 여자였습니다.

 

인테리어부분에서 구석구석에서 넘쳐나는 디테일한 미적감각은 최선희 그녀의 걸작입니다. 설계를 배운적도 없지만 그녀는 천부적 미적감각과 뛰여난 눈썰미로 한국과 중국 유명 뷔페집들을 다니면서 끈질기게 설계해낸 도안이였습니다. 커텐이면 커텐, 식기면 식기, 장식용 전등이면 전등 지어 부러진 나무들을 가져다 꽃꽃이에 이용도 하는 기막힌 아이디어로 럭셔리한 분위기 연출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편하게 식사도 하시고 말씀도 나누시고 원두커피도 마시고 전 고객들이 충분히 이용하고 드시고 쉽게 말하는 본전을 빼가시면 저도 기쁩니다. 오는정이 가격이라면 가는정은 음식이겠지요. 제 입장에서는 가격에 미안하지 않은 음식을, 고객분들은 가격에 미안한 음식들 이런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또 그런 기준으로 꾸준히 겸허하게 낮은 자세로 귀울이면서 고객맞춤형으로 자리를 잡을겁니다."

 

건너편 테이블에서 와인을 마시는 녀성고객들을 보였습니다. 와인에 대하여 넌지시 물음을 던지자 바로 답이 옵니다. "저분들이 마시는와인은 98원짜리 와인입니다. 어떤 분들은 20~30원짜리 저가와인을 98원에 팔겠지하고 추측도 하지만 와인맛을 아는 분들은 정확히 압니다. 원가에 마진이 거의 없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것입니다."


정직한 마음, 착한음식으로 변함없이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면 신라월드뷔페의 호항은 당연한 미래일것입니다.

 

"눈으로도 먹고 입으로도 드시는 눈도 즐겁고 입도 행복한 그런 뷔페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먹는 공간에서 그곳 문화를 평가하지요. 뷔페는 종합적 문화를 평가할수 있는 가장 쉬운 지름길 공간으로 판단합니다. 저는 연변에 찾아온 모든 분들에게 우아하고 럭셔리한 음식문화공간을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연변이 한차원 높아졌다는것을 확인시켜드리고 싶습니다. "

 

심천에서 사업을 하시는 장녀사는 사업차 연변에 왔다가 지인들과 함께 신라월드뷔페를 찾고 이런 의미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 연변에도 럭셔리하고 우아함을 자랑하는 뷔페가 있을줄 생각지 못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세련함이 넘치네요. 늘 무거운 짐으로 어깨를 힘들게 하던 사업생각을 내려놓고 지인들과 식사하면서 수다를 떠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힐링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아함을 만끽하고 최고의 음식을 맛보면서 참으로 달콤한 시간들이였습니다. "

신라월드뷔페가 연변에서 내세울만한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선희사장은 밝혔습니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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