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봄날의 약속 24] 만흥가의 금맥은 갈비&냉면 그리고 사랑이였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19일 11시40분    조회:22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선정이유: 말이 필요없는 환상의 콤비입니다. 가정에서는 부부로, 사업에서는 파트너로, 삶에서는 둘도없는 친구로...


천방지축이였던 20대 그들은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애숭이였던 두사람은 함께 성장하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사랑도 키우고 사업도 키우고 가정도 키우면서 말입니다. 가정형편이 넉넉한 집안의 자식들도 아닌 그들은 14년을 함께 하고 결혼을 하였습니다.안일하게 보냈던 15년이였더라면 15년은 류수처럼 흘러지났겠지만 동고동락을 하면서 귀향하여 사업을 성공시키고 결혼하고 귀여운 딸까지 낳은 두사람에게는 남다른 15년이였습니다. 잊혀지지 않을 조선족 청춘남녀의 "사랑의 동행" 아마 모든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할수 있는 따듯한 사랑 이야기로 될겁니다.


발전에 가면 만흥가라는 숯불구이집이 있습니다. 갈비가 맛있기로 소문났다면 함흥냉면도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소문난 집!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 집입니다.  황량했던 발전에 먹거리가 눈부시게 성장할수 있게 가장 큰 기여를 한 음식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집 주인장은 놀랍게도 30대 조선족 부부-김홍철, 리설화였습니다. 30대 중반의 .....그 이야기를 짧은 글로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나 오늘 "봄날의 약속" 24번째 이야기에서  간추려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공의 비결- "철저함과 변함없는 책임감"

21살에 한국에 유학을 갔었던 남편....공부를 하면서 짬짬이 아르바이트했었지만 학비하고 생활비를 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망설임끝에 학교를 그만두고 식당서빙으로 취직을 합니다. 서빙을 하는 중국유학생인 그의 성실함에 반해 한국 주방장이 주방보조로 발탁하면서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합니다. 거짓도 모르고 오로지 정직함으로 끝까지 열심히 하는 타입입니다.' 남편을 소개하는 안해 설화씨입니다.  어느분야이든 차례진 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 덕분에 한국주방장의 인정을 받으면서 유명 고기집에서 주방보조로 일하면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한우물을 판 남편의 고기집에서 익혀왔던 모든 기술은 훗날 고향에서 빛을 보게 되였지요.



만흥가 본점에는 많은 단골고객들이 왔다가는 자리가 모자라서 그냥 돌아갈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게 하나만 착실하게 잘 꾸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먼곳에서 오는 분들도 가끔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시게 되니 넘 미안한게 있죠. 믿고 찾아왔는데 빈걸음하게 하고...고민고민하다 분점을 차리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당시로는 주방을 시름놓고 맡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깊은 고민을 하다 본점에서 백메터 거리에 있는 곳에 차리게 되였지요." 

변함없이 본점과 제1분점의 주방에서 주방장으로 있는 남편은 음식에 대하여서는 무척이나 엄격하고 까다롭다합니다. 평소 모습은 친근하고 웃음이 많은 사람인데 일단 주방에 들어가면 어디서 나오는 카리스마인지 한치의 오차나 티끌의 불결함도 결코 봐주지 않는다고 주방직원이 전합니다."아주 두 얼굴입니다. 주방에서는 파워가 강한 상남자라면 평소에는 미소가 부드러운 꽃미남입니다."  주방일군의 소개입니다. 남편 김홍철씨는 이렇게 전합니다. "음식은 정성입니다. 정성이 얼마만큼 들어갔는가가 드시는 손님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편하자고 대충대충하면 절때 안됩니다. 가게를 망치는 길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게 바로 정성을 느낄수 있는 손님들이라는 것이지요. 조금이라도 정성이 부족하다하면 먼가 어설픕니다. 철저해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무조건 철저해야 합니다. 재료사용이든 청결문제에서든...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변함없이 꾸준히 처음시작했던 그 마인드대로 가야 합니다. 원래보다 더 좋아야 손님들이 만족합니다. 티끌이라도 처음보다 못하거나 소홀히 하면 등을 돌리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열번 잘해다가 한번 못해도 등돌리는게 누릴줄 아는 고객입니다."

고기선택부터 시작하여 고기를 썰고 숙성시키는 기술, 고기양념비법 그리고 함흥냉면에 이용될 면을 직접 뽑고 육수에 고명까지 모두 남편이자 주방장인 김흥철씨의 손을 거칩니다. 주방장 김흥철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조선족분이 성실한 마음으로 꾸준히 배우려한다면 배워줄 용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배우겠다고 확실하게 나서는 조선족을 보지 못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원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참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만흥가는 직원이 모자랄새 없는 가게입니다. 요즘 세월에 복무원 구하기 힘들다고 다들 말씀하지만 만흥가만은 항상 직원들로 웃음꽃이 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만흥가에서 3달을 일하던 한족여직원이 그만두고 북경으로 떠났습니다. 몇달 지난후 연변에 돌아온 그 직원은 만흥가에 다시 취직합니다. 그리고 만흥가주인들은 바로 그에게 보험가입을 해주었습니다. 만흥가에 취직하여 얼마되지 않아 뜻하지 않게 크게 아프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보험덕분에 치료비가 별로 부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갔던 직원을 다시 받아들이는것도 모자라 어떻게 바로 보험을 해주었습니까?" 안해 설화씨의 답은 너무 따듯하였습니다. "그냥 20대의 저였습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서빙을 했었는데 힘들고 알수 없는 미래때문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늘 굴뚝같았습니다. 이 애들도 저같을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우리 가게에서 일을 하면 하루 일해도 일당을 쳐서 돈을 지불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합니다. 어린 날의 저를 보는것같은 이 애들이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위챗모멘트에서 소개되였던 "조선족부모의 사연"을 알게 되고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을 벌리고 참여했던 만흥가입니다. 그리고 늘 심심잖게 볼수 있는 모멘트내용은 "도움을 바라는 누군가의 사연이거나 유기견" 등...따듯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안해 리설화씨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어릴때 자라면서 다 그러잖습니까? 저희들은 농촌에서 태여나고 자라서 그런지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우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농촌에서 태여나서 심성이 무조건 착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듯한 마음을지닌 부부였기에 어려운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아닐까요?



20003년 불법으로 있었던 같은 처지의 어린 청춘남녀는 서로 알게 되여서 사랑하게 됩니다. "연애생활 14년반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량가부모님들이 모두 많이 아프셨고 둘다 가정의 기둥들이여서 여유가 생기질 못하였습니다. 결혼을 피일차일 미룬게 그렇게 되였습니다."  안해 설화씨의 말입니다. 남편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와이프하고는 말이 잘 통합니다. 우린 취향도 같아서 함께 이야기를 하기시작하면 새벽까지도 가능합니다. 래일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다음날로 미루는 적이 많습니다. 부부면서도 소통이 가장 잘되는 멋진 부부가 아닙니까?" 20대부터 함께 한 세월이 있다해도 이렇게까지 오래동안 변함없는 대화를 나눌수 있는지?

두 부부를 오래동안 보아온 지인의 말을 옮깁니다. "기울여진 사랑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사랑입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헌신적이거나 희생하거나 하면 지친 일방이 포기할법도 할텐데 이 부부는 지혜롭게 서로서로 아끼고 믿고 사랑합니다. 부부라하여도 대화도 잘 나누고 이렇듯 돈독한 부부는 참 드문데말입니다. 젊은 부부들이지만 본받아야 할 부부입니다."



결혼 일주일기념으로 모아산에 올라간걸로 만족한다는 안해 설화씨..."남편은 듬직하고 참 부지런한 사람이였습니다. 먹고 놀거나 그런것보다는 일을 즐기는것을 취미로 삶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약속을 변함없이 지키는 철석같이 믿을수 있는 남편입니다." 이런 두사람은 작년 재작년에 결혼식을 하고 얼마전에는 귀여운 딸까지 보았습니다. "감동 그자체이고 행복한 이 마음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엄마로 된 리설화씨의 말입니다.

직원을 대하는 마음, 어려운 누군가를 도우는 일에 앞장서는 마음, 부부가 서로가 서로에게 대한 마음...이토록 고운 마음이 사람을 모이게 하는 가장 유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후기: 류학생으로 나갔던 20대초반의 조선족젊은이들이 귀향하여 성공한 귀감입니다. 가게 오픈 당시 단돈 7만원으로 시작을 했을만큼 여유치 못했지만 성공할수 있었던것은 고기집에서 차곡차곡 익혀온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던 남편의 음식기술과 서빙에 능통한 안해의 실력이 근본원인이였습니다. 기술없이 돈 70만원을 가지고 귀향했더라면 지금과는 상황이 다를수도 있었겠지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감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라면 아직도 해외에서 계시는 조선족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고향에 돌아와 먼가 할수 있는 기술을 배우는건 어떻겠습니까"입니다.  세계방방곳곳의  200만 조선족 모두가 잘 사는 그날이 올때까지 조선족 모두함께 열심히 뜁시다! 삶에 최선을 다하는 조선족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적극적인 추천 바랍니다. 오랜 사랑끝에 가정을 이루고 귀여운 딸까지 낳은 김흥철, 리설화부부에게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참 아름다운 부부입니다"-동네 어른의 말씀입니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4
  • [단비맛집] 참숯구이의 명가--환상의 "A++" 급 무릉도 외국에서 온 지인을 모시고 식사를 하게 되였습니다. 큰도시의 좋다하는 음식점을 다 섭렵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미식가이고 활동가여서 내심 부담스러웠습니다.  온갖 신경을 다 쓰면서 맛집을 모색하던 중 고민고민하다  맛집테러 지인한테...
  • 2016-03-28
  • 선정이유: 말이 필요없는 환상의 콤비입니다. 가정에서는 부부로, 사업에서는 파트너로, 삶에서는 둘도없는 친구로... 천방지축이였던 20대 그들은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애숭이였던 두사람은 함께 성장하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사랑도 키우고 사업도 키우고 가정도 키우면서 말입니다. 가정형편이 넉넉한 집안의 자식들...
  • 2016-03-19
  • [봄날의 약속 23] 꽃담학당이 있어 마냥 좋은 그녀- "나는 한샘이다" 선정이유: 꿈은 대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의지박약으로 꿈을 쉽게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봄날의 약속 23번째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게 꿈"이였던 어린 소녀였었습니다. 그 꿈을 위하여 대학...
  • 2016-03-17
  • [봄날의 약속 22] 나만 잘사는 것은 능력이 아닙니다. 함께 잘사는게 곧 능력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다보니 성공하였습니다. 선정이유:"꿈을 향한 21년이 즐거움의 연속"이라고 말하는 헤어디자이너 허영숙씨! 그녀는 이미지메이킹시대에 있어서 헤어디자이너의 일은 예술과 기술이 필요한 전문직이라고 설명합니다....
  • 2016-01-21
  • 선정이유: 14년간 야구르트(饮乐多) 배달을 변함없이 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전거에 야구르트(饮乐多)를 싣고 다니던 배달원들은 오늘날 대리점 사장이 되였습니다. 한푼두푼 모으고 하루하루 작은 야구르트(饮乐多) 한병씩 배달한 사람들...2002년 9월에 창립된 야구르트회사가 건재함을 알릴수 있는 숨은 비결이...
  • 2015-09-24
  • "인정장사가 실패한다는 관념을 깨고 싶어요!" 선정이유:한국생활 13년 연길 생활 4년 귀국후 그들의 생활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연길시 발전에서 양꼬치구이점을 운영하는 라궁뀀점 주인 김홍극( 46세), 최영화(43세) 부부! 매 테이블마다 피자 한판 서비스에  아이스크림 무료 무한리필...매달 15일마다 부...
  • 2015-09-22
  • 선정이유: 제가 만난 30대에서 가장 이쁜 여자였습니다. 빛나는 미소, 빛나는 도전, 빛나는 노력 1년 365일 휴식일이 따로 없는 강연명씨 연길시8중을 졸업하고 부모님 권유로 16살부터 미용기술을 배웠다합니다. 미용기술을 배웠어도 강연명씨에게는 애로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름 아닌 고객들에게 얼굴 맛사지를 하면...
  • 2015-08-18
  • 목적의식이 뚜렷했던 김희영제빵사...최고의  제빵왕 될터 선정이유:목표가 확실하고 타인의 시선보다는 실효성에 삶의 초점을 맞추는 월등한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빵을 만들어 최고의 맛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것입니다.  주인공은  米洛克蛋糕店 주인 31살 김희영(닉네임 연미)씨...
  • 2015-08-18
  • [봄날의 약속 17]   내 이름은 김단령! “하얀꿈정원” 사장이자 15개월 해은의 엄마 선정이유: 28살 싱글맘입니다. 15개월 이쁜 딸과 함께 모녀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얀꿈정원" 이라는 꽃가게 운영 7년차입니다. "고객의 배려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선물입니다" 유난히 인복이 많다고 합니다. " 이웃...
  • 2015-07-15
  • [봄날의 약속 16]  신이 내린 자매정...세상을 울리다 선정이유: 17살에 꾼돈 800원을 가지고 청도행을 택했던 애송이 처녀는 12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3살 어린 녀동생과 함께 고향에서  주방장이 따로 없는 야식집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하면서 알찬 꿈을 키워갑니다. 주인공은 바로 29살 처녀&...
  • 2015-07-02
  • [봄날의 약속 14 ] 대중음악전파 저격수로 나선 요즘 우렁각시 --조은음악기획사 김호국씨 선정이유:판매는 일절 취급하지 않는 순수한 노래교실을 리윤이 없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종 노래자랑 프로듀서로 활약을 해왔지만 무보수에 가까운 일들이였습니다. 못다배운 노래 이제라도 원없이 배우시길 ...
  • 2015-06-23
  • [봄날의 약속 13] 노력없는 성공이 어디 있으랴? 사천료리 "라상은(辣尚瘾)" 황선화 주인을 만나다 선정리유: 30대의 조선족 녀성이 사천료리음식점 라상은을 5년동안 이끌어왔습니다. 조선족 전통 음식도 좋지만 한족사람들의 전용이라고 하는 사천료리를 훌륭하게 경영하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직원관리는 풀어도...
  • 2015-06-19
  • [봄날의 약속 11] 먼지를 한껏 삼키면서 꿈을 이룬 아줌마-천미선씨 선정리유: 인테리어에 대한 사랑으로 DIY공방을 꾸리기까지는 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2008년 인테리어를 배우려고 남자들만 일하는 현장에서 30살 천미선씨는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인테리어에 관한 공부를 해왔습니다. 대단한 용기 30살 조선족 여성...
  • 2015-06-04
  • 미소가 아름다운 김춘희! 그녀는 우리가 몰랐던 쥬얼리전문가 [봄날의 약속 10] “소은방” 쥬얼리디자인작업실 주인 김춘희를 찾아서 선정리유: 20여년간 한길만 걸어온 김춘희! 그녀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족 쥬얼리전문가입니다. 조선족사회에서 외면당한  한  '우물'을  20...
  • 2015-05-25
  • [봄날의 약속 9 ] 고향이 타향처럼 느껴지는 날에도 삶은 계속됩니다 선정리유: 캐나다 토론토 와보라퓨전일식레스토랑( 캐나다 10대 맛집중 하나)에서 주방장을 했었던 리철준(42세)씨, 자신만의 삶을 생각했더라면 캐나다에서 정착했을것입니다. 하지만 12년만에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곁으로 망설임없이 돌아왔습니다...
  • 2015-05-19
  •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 약속 8]   흥부네반찬가게 미남사장! 그 남자의 손은? 선정리유: 아래 사진 한장이 선정리유입니다. 막로동에 거칠어진 흥부네반찬가게 사장 리성(35세)씨 손을 보고 선정하였습니다. "곡절있다해도 저는 기필...
  • 2015-05-11
  •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 약속 7 ] 연길시옥동자예능유치원 허복실교양원을 만나다 선정리유: 우연한 기회에 년로하신 할머님들의 대화를 들었습니다. 시골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나간 아들며느리 대신 손녀를 키우려 연길로 오셨다는 할머니...
  • 2015-05-04
  • 연변 유일한 천연암반수 清氧(청양)深岩水 주목!   [봄날의 약속 6]   왕청현마반산음료수유한회사 연길 마케팅 총괄 윤은희(32세)를 만나서     선정리유: 조선족 30대 녀성 윤은희씨가 연변 유일한 천연암반수를 들고 물시장개척에 나섰습니다. 대학교서 의학전공을 마치고 결혼후 육아에만 전념하던...
  • 2015-04-29
  • 18804335658을 핸드폰에 添加朋友하시면 뉴스와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봄날의약속 5] 하나만 사랑한 청년 '유린식비타 500'   "참 괜찮은 청년" 유린식씨를 만나다!   선정리유: 한마디로 바른 청년이였습니다. 활력소같은 청년이 참 부지런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린식 비타500"이라...
  • 2015-04-21
‹처음  이전 1 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20003111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