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배우자 못 생겼을수록 행복 지수는 ‘증가’(연구)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2월17일 10시18분    조회:15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스스로 매력이 없다고 느끼는 남성들은 안심해도 좋다.

최근 미국 한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우자의 매력 정도가 낮을수록 여성의 행복 지수는 올라간다고 밝혀졌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은 20대 신혼부부 113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남편의 매력이 떨어질수록 결혼 생활은 더욱 원만히 흘러갔다. 여성들은 낮은 매력의 남편들이 더 관계에 헌신적이고, 아내의 행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한다고 대답했다.

반면, 남성들은 아내가 자신보다 더 매력 있다고 생각할 때 더 많은 집안일을 하고 아내에게 주의를 기울인다고 답했다.

코리아헤럴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07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