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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품만 고집해온 '真农人'의 10년사...영업액 2000만원 돌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월7일 13시10분    조회: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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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하는 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 리희연 사장

천연식품만 고집해온 진농인-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사장 리희연) 설립 10주년 기념행사가 1월 6일, 연길 황관혼례호텔에서 지인,연변무역협회 회원들,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2008년 1월에 설립된 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는 설립초기 4~5명의 직원을 두던데로부터 70여명의 직원을 둔, 년 영업 총액이 2000만원을 돌파한 막강실력을 자랑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리희연 사장의 남다른 인간성, 투철한 경영리념과 갈라놓을 수 없다.

축사를 하는 연변무역협회 남용수 회장
 

이날 연변무역협회 남용수 회장은 축사에서 리희연과 연변삼보천연식품유한회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첫째, 삼보회사가 오늘과 같은 성과를 거둘수 있는 것은 리희연 사장의 인간성과 갈라놓을 수 없다. 후한 인품, 배려심,믿음으로 하여 주변에 훌륭한 친구들이 많다. 리희연 사장은 에너지 넘치고 영정이 드높으며 감화력이 뛰여난 사람이기에 늘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둘째, 투철한 경영리념과 사명감이 있다. 그는 천연식품이라는 브랜드창출에 모입, 건강천사 상징인 '진농인'을 내놓아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그는 자연우세, 상품우세, 시장우세로 기업을 이끌어왔다. 그는 제품의 명칭이 진농인일 뿐만아니라 자신이 참된 농민이 되기에 노력해왔다. 

리희연 사장은 ‘진농인(참농민)’이 되고자 10여년간 자신의 경력과 취향을 민들레차 개발 속에 담아왔다.

리희연 사장은 1995년 젊은 나이에 한국에 로무를 갔다가 한약국에서 환약 제조기술과 보건차 제조기술을 배웠다. 2003년도에 귀국하여 숙취 해소 보건제품인 성구락(醒久樂)을 개발, 2008년 본격적으로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민들레차 사업에 뛰여든 대표적인 귀향창업 기업가이다. 하지만 그에게도 여느 기업가들처럼 한때는 휘청이기도 했다. 그의 끈질긴 집념으로 '진농인'민들레차 브랜드를 개발했고 생산한 제품은 온라인을 타고 무서운 파급력으로 국내외에서 팔리고 있다.올해 당 회사의 영업총액은 2000만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불렀다. 현재 이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은 30여종에 달한다.

연변삼보식품유한회사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레무공해농민전업합작사(대표 최한)와 계약을 맺고 유기농민들레를 대량 심기로 했다.

리희연 사장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에 당당하게 맞서가련다."며 " 안정적인 생산지 확대 및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시장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2019년에는 영업총액 1억원을 실현하련다"고 말했다.

'진농인'민들레차 한잔에 자연의 섭리를 느껴본다. 겨울추위를 이겨낸 민들레의 향에서 우리는 마음의 깊이를 가늠해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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