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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관리로 다함게 성장하고 윈원해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4일 00시00분    조회: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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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외국제품 류통업계의 조선족 별, 길림성룡상상무유한회사 리광일씨

장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길림성룡상상무유한회사(대표 리광일, 조선족)는 외국 상품의 국내 대리를 위주로 하는 류통기업이다. 현재 한국, 호주, 로씨아, 대만 등 나라와 지역의 상품들을 수입하여 길림성내 구아 매장, 국상, 아태, 만달 등 기업의 매장을 비롯해 전국 400여개 매장과 소형도매업체에 외국 상품을 공급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창설 10년만인 2015년에는 년매출이 710만 딸라를 넘기도 했고 구아매장에 등록된 상품 바코드만 2800여개에 달하여 외국제품 류통업계의 별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전, 길림성룡상상무유한회사 사장인 리광일씨의 창업스토리를 듣게 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건축업에 종사하던 리광일 씨가 류통업에 뛰여든 2005년은 한류풍이 한창 전성기였다. 당시 리광일은 많은 사람들이 한국제품에 대해 궁금해 하고 또 다른 한편 한국도 중국이라는 대형 시장에 눈을 뜨면서 중국의 시장에 발을 딛고 싶어한다는 시장변화를 빠르게 캐치했다.

리광일씨가 시장조사를 해보니 당시 장춘시내의 정규적인 대형 마트에는 외국제품이 없었고 일부 작은 가계에서만 한국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제품들이 수입원이 불투명하거나 밀수한 상품도 있었다. 심지어 류통기한이 짧은 상품은 류통기한을 아예 고쳐서 판매하는 불법현상도 존재했다.

시민들이 외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날따라 늘어가면서 정규적이고 규모적인 대리상이 수요 된다는것도 느꼈다. 리광일씨는 이런 시장 현황을 기회라고 생각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수 있는 정규적인 대리상으로 되리라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리광일씨는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하여 장춘에서 규모가 제일 큰 구아매장에 입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잘 될거라는 확신과는 달리 시작부터 시원치 않았다. 첫해에 무려 십여만원의 적자가 났다.

당시 국내에는 외국 제품을 대리하는 대리상들이 이미 적지 않았고 장춘시의 외국식품들도 몇몇 대리상들이 작은 규모로 경영하고 있었다. 주위의 지인들은 외국제품을 대리하는것은 별로 시장이 없다며 더 많은 손실을 보기전에 빨리 접어야 한다고 조언을 많이 했다. 하지만 리광일씨는 이 사업이 전망 좋고 또 꼭 성공할수 있을거라는 확신으로 견지했다.

많아서 3년동만 견지한면 꼭 크게 성공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악착같이 버텼다. 그렇게 견지한 두번째 해는 그나마 본전을 겨우하는 불경기 상황이 이어졌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다릴수는 없었다. 리광일씨는 마트 관련자와 함께 매출부진의 리유를 분석해봤다.

분석한 결과 구야매장에서는 외국 제품을 상대로 전문적인 외국제품 판매코너를 설치했던것이 문제였다. 아니나 다들가 몇일간의 시장 조사와 시민 구매 동향을 살피니 대부분의 시민들은 매장을 돌때 외국제품 판매코너쪽으로는 발길을 돌리지 않았다.매장의 관계자와 여러 시민들과 얘기를 해보니 그들은 한결같이 "외국물건은 꼭 비쌀것 같다", "어딘가 부담스럽다" 등 의견을 보였다. 그뒤로 리광일씨는 생활용품이면 생활용품, 음식이면 음식 등 외국 제품들을 국내 제품과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 관련 품종 진렬대에 진렬했다.

방식이 바뀌니 판매량도 늘었다. 이런 진렬방식으로 하여 소비자들은 외국제품이 비싸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되였고 나아가 외국 제품을 받아들였고 찾기 시작했다.

외국제품에 대한 오해나 편견이 풀려가니 시장 수요가 높아졌고 따라서 판매량도 배로 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창업을 시작한지 3년이 되던 해에 수익이 계단식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주문량, 수입량이 배로 증가했고 심지어 제품을 보관할 창고가 부족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기 시작됐다.

처음 구아의 한개 매장으로부터, 손을 꼽을 정도로 적은 상품 종류로부터, 현재 구아매장에만 2800여개의 바코드를 소유하게 되였다. 장춘은 물론 길림성내 기타 도시의 크고 작은 마트와 매장에서 리광일씨의 수입 제품들을 볼수가 있다.

“오늘까지 올수 있었던건 초심을 잃지 않았던것이 관건이것 같습니다. 다른거라고 하면 그냥 남들처럼 물건을 파는 사람이 품질을 보장하고 성실하게 해왔던것 같습니다.”라고 리광일은 전했다.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사업해 왔던 터라 현재 리광일씨가 운영하는 길림성룡상상무유한회사는 길림성내에서 가장 규모적이고 가장 안정적인 외국 제품 특히는 한국 제품을 수입하는 대리상으로 되였다.

창업한지 어언가 14년이라는 세월이 흘어가고 수입대상국도 한국 위주에서 일본, 로씨아, 토이기, 독일 등 해외의 대기업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동북지역의 쎈터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리광일씨에게 이제 사업도 계속 상승세라 많이 편해졌지 않았는가의 질문에 그는 이제야 시작이라며 덤덤하게 웃었다.

리광일씨는 제품 수입때문에 한국을 자주 오가고 하는데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창의성이나 사용성에서 대기업의 제품을 못지 않게 따라 가고 있으며 심지어 기능면에서나 가격면에서 훨씬 경쟁력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런 제품들의 시장성을 확신하는 리광일씨는 지금 외국의 중소기업상품 수입과 판로개척에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국내의 대형 마트나 매장에서도 외국상품 무료 전시 정책들을 내오고 있는데 이런 제품들을 통합 관리로 모두가 수익을 얻고 윈윈할수 있는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리광일씨였다.

2016년 리광일씨는 북방지역KA련맹협회를 세우며 할빈, 심양, 대련, 천진, 정주, 서안, 북경, 당산 등 각 도시의 대리상들을 단합하기도 했다. 그리고 외국제품전시회에서 다년간 루적해온 외국기업들을 초청했다. 협회의 대리상들을 통하여 전 북방지역 슈퍼와 대형마트에 모두 입주할 플랫폼을 마련해 과거 기업과 기업, 대리상과 대리상의 악선경쟁을 함께 성장할수 있는 구조로 바꾸어 놓고 있었다. “어떤 제품이든지 시장성만 갖추면 국내시장 개척에는 플랫폼이 구축되여있기에 상대적으로 많은 편리가 있습니다.”며 리광일씨는 자신이 구축한 류통망에 자신을 보였다.

리광일씨는 또 한국의 많은 도시들과의 협상을 통하여 북방지역에 도시상품관 전시를 통한 그 지역 상품 지명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기도 한다. 이미 구아 매장에서 한국 강원도관 상품전시를 펼쳤었는데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재 장춘흥륭보세구에 국외상품전시관을 계획중이라는 리광일씨는 "전국 각 도시의 대리상들이 잘 화합되고 한개 계도마다 부동한 도시에서 수입상품 전시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러면 외국의 좋은 상품들이 국내 매장에서 볼수 있고 좋은 경영환경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는 소소한 바램을 토로했다.

/길림신문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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