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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협력 혁신-제11회“중국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및 사회발전 론단”연길에서 열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26일 22시02분    조회: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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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오전 2020년 제11회 “중국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및 사회발전론단” “제3회 민족지역 신문방송학원 원장(학부 주임)론단”이 길림성 연길시 연변호텔에서 막을 올렸다. 

론단은 중국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및 사회발전론단조직위원회,중국인민대학 신문학원,광서대학 신문방송학원,연변대학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신문방송학원)의  주관으로 진행되였다.

연변대학 당위원회 상무위원 규률위원회 고길준 서기 축사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선전부 김장호 부부장 축사   

중국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및 사회발전론단 리사회 리사장, 전국민족지역 신문방송학원 원장론단 소집자, 광서대학 신문방송학원 원장 , 중국인민대학 신문학원 정보위 교수 축사 

“중국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및 사회발전론단”은 2009 년부터 중국인민대학이 전국 10여개 민족지역 대학교의 신문방송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소수민족 신문언론 연구학술교류 플랫폼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론단에서는 여러 전문가들과 학자들을 초청하여 함께 지혜를 모으고 매체융합 환경에서의 소수민족지역의 언론보도 리론과 실천을 깊이 탐구하였다.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로설화 교수 1부 기조발언 사회 

청화대학 국제전파연구중심 주임, 외교부 공공외교상담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언론소양과 문명대화 교육 책임자 리희광 교수 기조발언 

중국신문사학회 소수민족 신문매체력사연구회 회장, 

하북대학 신문학원 백귀 교수 기조발언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김일 부원장 

2부 기조발언 사회 

회의기간 교수들은 “중국신문교육개혁과 변강 서사”, “민족지역 언론교육과 학술연구를 추진할데 대한 몇가지 사고”, “소수민족 언론전파교육에 대한 회고 및 미래- 연변대학을 례로”등 기조발언을 진행하고 “매체융합과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 “소수민족지역 언론교육개혁과 발전”, “소수민족지역 정보전파와 민족문화”등 의제를 둘러싸고 발언하였다.

교육부 신문전파학 교학지도위원회 위원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리봉우 교수 기조발언 

론단개막에 이어 27일,제3회 민족지역 신문방송학원 원장(학부 주임)론단도 개최되여 민족지역의 정보전파와 사회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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