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대학 박사 연길서 <유전자>관련 특강 진행
100여명의 팀원들과 함께 건강산업에 뛰여든 방미성 사장
건강산업에 뛰여든 방미성 사장은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다’며 9월 22일 연길, 그랜드웨딩호텔에서 중남대학 상아병원공공위생 및 예방의학 범학룡(凡学龙) 박사를 초청하여 <유전자>관련 특강을 진행하게 했다.
사회를 하는 방미성 사장
범교수는 중남대학 상아병원공공위생 및 예방의학 박사, 호남성 생물학정보전업위원회 비서장, 호남사범대학의학원사회의학교수연구실 주임 등 생명공학 연구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유전자와 줄기세포란 무엇인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유전자검사를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유전자검사를 하면 우리 몸의 생(生),老(로),병(病)사(死)의 비밀을 알 수 있다.
▶DNA는 우리 몸의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일종의 설계도와도 같다.
▶일생에 한번만 검사하면 종신혜택이 따른다. 조기 발견, 조기예방, 조기치료가 답이다.
▶돌연변이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건강한 유전자로 바꿔준다면 난치병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이날 <수삼강(水三康)> 창시인 于舒 녀사는 건강한 줄기세포를 체내에 투입해 건강과 행복을 되찾았다며 건강비법을 소개했다.
사회자이자 행사의 주최측인 방미성 사장은 “건강산업에 뛰여들게 된 것은 다름아니라 역병으로 공항에서 국제업무를 더는 취급할 수 없게 되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요 몇해사이 사랑하는 아버지와 시부모님 모두를 잃게 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 그때 마침 현재 하고 있는 건강산업플랫폼을 접하게 되였고 于舒 등 훌륭한 파트너들을 만나게 되면서 1년동안 심장병, 견주염, 통풍, 당뇨병 등 여러 질병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탈되게 했고 이들로부터 긍정을 받으면서 건강산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였으며 아울러 새로운 목표도 생겼다.”며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특강도 조직하게 되였다.”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현재 방미성 사장이 열심히 뛰고 있는 건강사업은 다름아닌 호남성 길미생물과학발전유한회(吉美生物科技发展有限公司)에서 생산한 의료기기로 환자의 경락을 풀어주고 몸속의 독소와 염증을 없애주며 세포를 깨워주는 등 방법으로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탈되게 하고 있다.
현재 방미성 사장은 산하에 100여명의 팀원을 두고 있으며 팀원들은 단동, 북경, 청도, 연길(연하문진)도문 등 지역은 물론 한국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성 사장은 배려심이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어릴 때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늘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군 한다. 지난 9월 22일 열린 연변애심어머니협회 21차 사랑나눔행사에서도 1만원을 후원했다. 금방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 경제적인 어려움이 클테지만 그는 항상 나눔이 먼저다. 지난5년동안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후원하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몇몇을 품에 끌어안고 묵묵히 그들의 힘이 되여준 방미성 사장, 협회의 애심행사에도 적극 참여해왔고 외롭다는 양로원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주면서 작은 실천을 이어온 그다.
문의: 18643343168
사진 글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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